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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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저주의 굿판’ 뒤에는 누가 있는가

[김택근의 묵언]‘저주의 굿판’ 뒤에는 누가 있는가 ▲ 영화 탐정 : 더 비기닝 The Accidental Detective , 2015 눈을 들어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사는 세상이 이런 곳인 줄 몰랐다. 온통 광기가 번득이고 살기(殺氣)가 자욱하다. 거대한 불길이 지구를 삼키고 있는데도 인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는데도 곳곳에서 마스크를 벗자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류가 오랫동안 갈고닦아서 새천년으로 끌고 온 이성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 시대의 현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은 공중에 산산이 흩어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설은 땅 위에서 펄떡거린다. 나라 안에서도 어이없는 일들이 연속으로 벌어지고 있다. 전광훈이라는 예수 장사꾼이 광화문광장에서 벌인 저주의..

댓글 Leadership 202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