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1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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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Research [영남시론] 사전투표와 전자개표 없애야

[영남시론] 사전투표와 전자개표 없애야 ▲ 공명선거(公明選擧) : The Accidental Detective 지난 4·15총선은 부정선거라고 보는 국민이 많다. 매주 토요일 대법원 앞에서 선거무효 등을 외치는 블랙시위를 벌이며 법원에 제기돼 있는 선거소송의 신속한 재판을 촉구하고 있기도 하다. 선거소송은 신속하게 재판하도록 법에 규정돼 있고, 재검표는 통상적으로 선거 후 2~3개월 안에 완료됐다. 그런데도 선거 후 5개월이 넘도록 단 한 건의 재검표도 이뤄지지 않고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4·15총선의 공정성을 의심하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법원에 제기된 선거소송이나 문재인 캠프 특보의 중앙선관위원 임명, 개표사무원의 불법위촉 등과는 별도로 사전투표와 전자개표는 원천적으로 부정의 소지가 많아 없애야 한다...

댓글 FM Research 2020. 9. 17.

1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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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ader 정권 실세들 살리려고 나라를 망가트려도 되는가

[새론새평] 정권 실세들 살리려고 나라를 망가트려도 되는가 ▲ 지도자불혹(知道者不惑), 지명자불우(知命者不憂) 지금 사회가 벌집을 쑤신 듯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탈영 사건' 하나 막기 위해 정부와 집권당, 그리고 어용 매체들이 총동원되는 이런 추태를 과거에도 본 기억이 없다. 물론 이것은 정권 실세이자 소위 '검찰 개혁'을 주도하는 추 씨를 보호하기 위해 그러는 거지만, 갖다 붙이는 억지 변명들이 가관이다. 그냥 솔직하게 사과했으면 회초리 몇 대 맞고 끝날 일인데, 이제는 한국사에 남는 초대형 부정부패 스캔들로 기록될 것이다. 국방부 장관과 국민권익위원장까지 나서 요설을 쏟아내고 있으니, 이 사건 하나가 국가의 근간을 통째로 흔들고 있다. 이들의 독립성은 기대도 안 했지만, 자기 직책의 엄중..

댓글 Opinion Leader 2020.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