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2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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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Research 무위이치(無爲而治)'치대국 약팽소선(治大國 若烹小鮮)'

[아침을 열며] 무위이치(無爲而治)'치대국 약팽소선(治大國 若烹小鮮)' 대도무문(大道無門)천차유로(千差有路) '무위이치(無爲而治)' 다언삭궁((多言數窮) 말을 많이 할수록 그 말에 발목이 잡혀 자주 궁지에 몰린다는 뜻으로 일을 하거나 사람을 다루는데 많은 말로써 억지로 강요하거나 억압하다가는 오히려 일도 그르치고 사람도 놓칠 수 있으니 말을 아끼라는 가르침입니다. 생각해서 하는 말이어도 듣는 사람 입장에선 간섭이고 강요일 수가 있어 따르기보다는 반발하고 대항하여 궁지로 몰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위(無爲), 이른바 조용한 리더십이 중요한 것입니다. 조용히 이끌어간다는 건 그냥 내버려둔다는 무책임하고 소극적인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임 있고 적극적인 의미입니다. 조..

댓글 FM Research 2020. 10. 21.

2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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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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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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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者天下之大本 노벨평화상에 ‘세계식량계획’…“식량은 최고의 백신”

[글로벌 나우] 노벨평화상에 ‘세계식량계획’…“식량은 최고의 백신” 유엔 산하 기구인 세계식량계획 WFP가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9일, WFP가 수년 동안 기아 퇴치와 분쟁 지역의 평화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서 탁월한 대응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베리트 라이스 안데르센 /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장 “WFP가 말했듯이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식량이 혼돈에 대응하는 최고의 백신입니다.”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일하는 세계식량계획 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데이비드 비슬리 /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 “WFP 직원들 덕분입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힘들고 복잡한..

0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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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행복나눔 기다림을 배워라 "모든 일에 때가 있다" 추일우성(秋日偶成)

☆ 기다림을 배워라 "모든 일에 때가 있다" ☆ 삶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가슴 속에 그려놓은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 몇 년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원하는 기회가 올 때까지 기나 긴 시간을 오로지 기다려야만 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좌절하고 포기 하지 않기 위해서는 때가 올 때 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기다림은 실패가 아니라 기다림을 배우는 것일 뿐 . . . "성급하게 열정에 휩쓸리지 않을 때 인내를 지닌 위대한 심성이 드러난다.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타인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계절은 완성을 가져오고 감추어진 것을 무르익게 한다. 신은 우리를 채찍으로 길들이지 않고 시간으로 길들인다. 시간과 나는 또 다른 사..

0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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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Research [아침을 열며] 법조윤리협의회, 비리 감시 강화해야

[아침을 열며] 법조윤리협의회, 비리 감시 강화해야 황혼이 깃들면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나래를 편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추석에 농축산물 선물 상한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공직자에게 비싼 한우도 선물하도록 배려한 것이다. 종전에는 명절이 되면 떡값 명목의 금품이 오갔다. 공직자들은 평소에도 떡값을 받아 늘 명절 분위기로 지낼 수 있었다. 법조계 역시 변호사가 판검사에게 떡값을 제공하는 관행이 존재한다. 이런 악습이 김대중 정부 때 대형 법조 비리로 드러났다. 1998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소속 법관 15명이 판사 출신 변호사로부터 떡값 명목으로 돈을 받은 사건이 드러났다. 그 결과 여러 판사가 징계를 받기도 하고, 그 법원 판사 전원이 교체되기도 했다. 1999년에는 대전에서 부장검사 출신..

댓글 FM Research 2020. 10. 7.

0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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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ader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천지일보 시론]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 구세진인(救世眞人) 동방(東方)의 등불 칠흑(漆黑)같이 어두운 세상에 한 빛이 찾아왔지만 세상은 무지하여 그 빛을 보지 못하네. 우리 민족 최초의 국호(國號)인 고조선(古朝鮮)은 원래 ‘조선(朝鮮)’, 곧 해 돋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의미로 이 땅에 문을 열었고, 그 의미가 한 번도 퇴색되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며 배달돼 왔으니 바로 백의(白衣)의 민족, 땅끝이며, 해 돋는 나라 동방 대한민국이다. 그 가운데서도 민족 왕가의 정통계보를 이어받고 이 땅에 찾아왔고, 하늘이 시절을 좇아 택한 큰 빛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그리고 그는 자기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며 ‘마귀는 진언(眞言)에 꼼짝 못한다’는 동양경서의 말처럼, 진리의 말씀으로 ..

댓글 Opinion Leader 2020. 10. 4.

03 2020년 10월

03

좋은 글 행복나눔 타고르 기도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중에서

타고르 기도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중에서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시고 위험에 용감히 맞설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Let me not pray to be sheltered from dangers but to be fearless in facing them 고통을 멎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시고 고통을 극복할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Let me not beg for the stilling of my pain but for the heart to conquer it 이 세상의 싸움터에서 동조자를 찾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하지 마시고 인생과 싸워 이길 스스로의 힘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Let me not look for allies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