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04 2020년 10월

04

Opinion Leader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천지일보 시론]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 구세진인(救世眞人) 동방(東方)의 등불 칠흑(漆黑)같이 어두운 세상에 한 빛이 찾아왔지만 세상은 무지하여 그 빛을 보지 못하네. 우리 민족 최초의 국호(國號)인 고조선(古朝鮮)은 원래 ‘조선(朝鮮)’, 곧 해 돋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의미로 이 땅에 문을 열었고, 그 의미가 한 번도 퇴색되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며 배달돼 왔으니 바로 백의(白衣)의 민족, 땅끝이며, 해 돋는 나라 동방 대한민국이다. 그 가운데서도 민족 왕가의 정통계보를 이어받고 이 땅에 찾아왔고, 하늘이 시절을 좇아 택한 큰 빛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그리고 그는 자기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며 ‘마귀는 진언(眞言)에 꼼짝 못한다’는 동양경서의 말처럼, 진리의 말씀으로 ..

댓글 Opinion Leader 202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