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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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Research 무위이치(無爲而治)'치대국 약팽소선(治大國 若烹小鮮)'

[아침을 열며] 무위이치(無爲而治)'치대국 약팽소선(治大國 若烹小鮮)' 대도무문(大道無門)천차유로(千差有路) '무위이치(無爲而治)' 다언삭궁((多言數窮) 말을 많이 할수록 그 말에 발목이 잡혀 자주 궁지에 몰린다는 뜻으로 일을 하거나 사람을 다루는데 많은 말로써 억지로 강요하거나 억압하다가는 오히려 일도 그르치고 사람도 놓칠 수 있으니 말을 아끼라는 가르침입니다. 생각해서 하는 말이어도 듣는 사람 입장에선 간섭이고 강요일 수가 있어 따르기보다는 반발하고 대항하여 궁지로 몰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위(無爲), 이른바 조용한 리더십이 중요한 것입니다. 조용히 이끌어간다는 건 그냥 내버려둔다는 무책임하고 소극적인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임 있고 적극적인 의미입니다. 조..

댓글 FM Research 2020.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