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1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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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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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유산 마이크로 소프트가 한국에만 오면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 /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기현상에 한글의 위대함까지 재조명되는 상황

마이크로 소프트가 한국에만 오면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 /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기현상에 한글의 위대함까지 재조명되는 상황 여러분은 혹시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기업을 들어보셨나요? 아마 이 질문에 노 라고 대답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를 지배한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회사이기 때문이죠. 애플의 맥을 제외하고는 전세계 모든 컴퓨터에 이 회사의 OS 가 깔려있는데 바로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윈도우 프로그램입니다. 이건 뭐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여러분들도 다들 아시겠죠?

18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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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유산 상춘곡賞春曲 - 불우헌(不憂軒) 정극인(丁克仁)

상춘곡賞春曲 불우헌(不憂軒) 정극인(丁克仁) 홍진(紅塵)에 묻힌 분네 이내 생애 어떠한고 옛사람 풍류(風流)를 미칠까 못 미칠까 천지간 남자 몸이 나만 한 이 많건마는 산림에 묻혀 있어 지락을 모르는가 수간모옥(數間茅屋)을 벽계수(碧溪水) 앞에 두고 소나무 숲 울창한 속에 풍월주인(風月主人) 되었어라 엊그제 겨울 지나 새봄이 돌아오니 도화행화(桃花杏花)는 석양리(夕陽裏)에 피어 있고 녹양방초(綠楊芳草)는 가랑비 속에 푸르도다 칼로 마름질했나 붓으로 그려 냈나 조물주(造物主)의 솜씨가 물물마다 대단하다 수풀에 우는 새는 춘기(春機)를 못내 겨워 소리마다 교태(嬌態)로다 물아일체(物我一體) 거니 흥(興)이야 다를쏘냐 사립문에 걸어 보고 정자(亭子)에 앉아 보니 소요음영(逍遙吟咏)하여 산속 하루가 적적(寂寂)..

24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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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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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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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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