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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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길이 있다 "우리는 누구나 역사 앞에 선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의 『역사 앞에서』

[그의 서재] "우리는 누구나 역사 앞에 선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의 『역사 앞에서』 오피니언 리더들은 살아오면서 어떤 책에서 영감을 받았을까? 그 영감은 그들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을까?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갈등도 다양해지고 있는 지금, 그들이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무엇일까? 휴대폰만 들면 많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 홍수의 시대에 그들이 `책`을 통해 얻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마음 속 서재를 엿보고 그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에 쫒겨 읽을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에게 영감을 준 책의 중요 포인트를 정리했다. 짧은 글을 보고도 비슷한 감동을 느꼈다면 책을 구해 직접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들이 느낀 영감이 ..

1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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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길이 있다 The Age of Nothing(Peter Watson)

The Age of Nothing(Peter Watson) 1; 문명의 발생이래 인간 정신을 지배해 왔던 종교적 신(神)이 부재한 현대 사회에서, 삶의 의미와 인간 존재 목적을 찾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지만, 그것을 대치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니체가 신(神)의 죽음을 선언한 지도 벌써 130년이 지났다. 인류문명의 발생이래 정신적, 도덕적 근간을 이루고 있었던 신이 사라진 현대에, 우리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나? 그 것이 이 책의 논제이다. 피터 왓슨(Peter Watson)은 런던에서 태어나 ‘The Times’ 뉴욕 특파원을 역임했고, ‘New Society’ 부편집장 등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피터는 언론사 출신답게 어떠한 특정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역사, 철학, 과학, 예술 등 인류 ..

26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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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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