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 현성(서울) 2020.05.12 17:58 신고

    저의 블 방문 감사드리며
    저의 멀티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cafe.daum.net/imstargo

    위 영문 카페주소를 복사하여
    상단 주소표시줄에 삽입하고 Enter 치면
    저의 카페(노래 8,700곡)로 가오니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카페가입 의사가 없으시면 없다고 꼭 말해 주세요..그러면 이 글을 안 드릴테니까요.>>

    답글
  • 성산 2020.05.11 21:44 신고

    방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답글
  • blondjenny 2020.05.11 15:50 신고

    어제까진 흐리더니 오늘은 하늘이 맑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정상 생활이 참 어렵네요.
    부디 건강 잘 지키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답글
  • 雲木 2020.05.08 04:34 신고

    산 수 유

    雲 木. 趙 宰 龜

    아직도

    꽃샘추위가 떠나지 않은

    양지 쪽 정원에

    왁자지껄,반란이 있다


    언 땅을 녹이며 밀어 올리는

    연옥빛, 새싹을 맞으려

    그 겨울은 눈도 없이

    그렇게, 바람만 거세게 불었나


    오늘

    봄을 노랗게 터트리는

    강남의 길목에 햇살이 따사롭다.

    --詩集. (꽃밭에서)

    ** 5mm의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의 오늘. 새벽 하늘에는, 캄캄한 어둠이 별들마져 묻히고, 옆집의 오골계들은 길게
    목청을 뽑아 오늘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새밭에 물을 주지 않아도 되겠지요. 지금, 뜨락에는
    서양 달맞이 꽃이 만발하고, 함박 꽃이 그제는, 한 송이, 어제는, 두 송이를 피우고, 오늘은 몇 송이가 필까요.
    빨갛색으로, 주황색으로, 연한 립스틱 루즈빛으로 조화 같은 양귀비 꽃은, 며칠을 살지 못하고 길바닥에
    붉은 피빛으로 살랑 바람에 떨어지네요. 오늘은,뜨락 울타리에는 금방이라도 터틀릴 것 같은 분홍 장미와
    유월 울타리 빨갛 장미도 날이 밝으면 웃으며 다가오겠지요. 성제리 개울가 꽃밭에는, 벌, 나비들의 방청객을
    앉혀놓고 지금, 봄의 향연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제는,꽃을 싫어하던 마나님도. 돋보기를 쓰고 가까히에서
    색색이 다른 양귀비 꽃 하나, 하나에 이름표를 붙여주고 있네요.

    --2020.庚子年. 五月 초 여드레 날에 새벽, 雲木詩園에서 인사 올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십시요.--

    답글
  • 성산 2020.05.06 21:50 신고

    방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