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0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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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행복나눔 기다림을 배워라 "모든 일에 때가 있다" 추일우성(秋日偶成)

☆ 기다림을 배워라 "모든 일에 때가 있다" ☆ 삶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가슴 속에 그려놓은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 몇 년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원하는 기회가 올 때까지 기나 긴 시간을 오로지 기다려야만 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좌절하고 포기 하지 않기 위해서는 때가 올 때 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기다림은 실패가 아니라 기다림을 배우는 것일 뿐 . . . "성급하게 열정에 휩쓸리지 않을 때 인내를 지닌 위대한 심성이 드러난다.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타인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계절은 완성을 가져오고 감추어진 것을 무르익게 한다. 신은 우리를 채찍으로 길들이지 않고 시간으로 길들인다. 시간과 나는 또 다른 사..

2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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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행복나눔 수유칠덕 (水有七德) 상선약수(上善若水)

상선약수(上善若水) 상선약수(上善若水) 최상의 선(善)은 물과 같은 것이라 했어요. 최고의 도(道)는 바위를 만나면 나누어 비켜가는 물과같이 몸을 낮추어 다투지 않는것이라 했지요. 중국 춘추시대 초나라의 철학자인 노자(老子)의 대표적인 저서 도덕경(道德經) 제8장에 보면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말이 나오지요. 상(上)은 위라는 뜻이고 선(善)은 착하다는 뜻이지요. 그러므로 가장 위에 있는 선(善)은 가장 위대한 선(善)이 되고 약(若)은 ~와 같다는 의미인데, 약수(若水)라 하면 "물과 같다"라는 뜻이되지요. 그러므로 상선약수(上善若水)는 "가장 위대한 선은 물과 같다"라는 말이 되는거지요. 제8장에는 상선약수에 이어 곧바로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이어 지고 있어요.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

13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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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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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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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동방의 빛' 대한민국!

[메시지] [김상회 풍경소리] '동방의 빛' 대한민국! ▲ '동방의 빛' 대한민국!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토인비는 ‘도전과 응전’이라는 저서에서 세계사적인 관점의 인류문명의 부침을 기술한 바 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제국의 흥망도 이 도전과 응전의 논리에 부합하며 많은 이들이 이 세계적인 석학의 통찰과 식견에 감탄하고 있다. 토인비박사에 따르면 인류의 문명은 해가 뜨는 방향에서 시작해 해가 지는 방향으로 이동한다는 재밌는 관점도 토로한 바 있는데 기실 인류문명의 발상지와 제국의 흥망성쇠가 그러했던 것이다. 세계사의 패권이 고대 이집트와 로마를 거쳐 스페인 및 대영제국, 그 이후에는 대서양을 거쳐 신대륙 아메리카, 다시 태평양을 거쳐 일본으로, 일본에서 다시 중국으로 변천해가고 있음을 느낀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