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산에 오르고 싶다~월출산 등산코스 사리봉능선-범바위-노적봉-상견성암-도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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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월출산)

2016. 5. 19.

2016. 4. 30.(토)

 

내 곁에 늘 사랑하는 그녀들이 있어 그녀들을 더 많은 사랑을 위해 산으로 떠나 봅니다

이번에는 멀고 먼 곳

산 전체가 수석 전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월출산국립공원으로 

 

 

 

오늘 산행중에 제일 풍경이 좋은 곳에서  

 

 

 

 

기찬묏길 보다 기똥찬길이 더 어울릴 듯 합니다

 

 

 

한폭의 수묵화 처럼 아름다운 저수지를 지나 

 

 

 

 

 꿈속에서나 나올 듯한 아름답고 멋진 월출산을 담아 보고요

 

 

 

 

멋진 바위들과 아름다운 철쭉꽃들의

환영을 듬뿍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월출산에 파고 들어 갑니다  

 

 

 

 

월출산 주능선과 천황봉이 보입니다

 

 

 

 

숨은 5cm를 찾아 보세요 

 

 

 

 

 

이제 본격적인 수석전시장으로 

찍고 보니 사람人 같고 디딜방아 같네요 

 

 

 

 

남의 동네산이라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지만

이산에서 살고 싶다

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가족이 있는 집이 최고겠죠 

 

 

 

 

달콤한 입마춤을 하는 친구들도 만나고요







 

 

 

 

원래 산행의 초반은 별로 볼것도 없어 쭉쭉 진도가 잘 나갑니다

 

 

 

 

사진몇장 찍는 사이 저만큼 가버린 일행들 

 

 

 

 

외로이 핀 철쭉은 나만 오기를 기다린가 봅니다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할 산님 입니다 

 

 

 

 

내가 가야할 곳

 

 

 

 

 월출산의 아름답고 멋진 바위군들

한마리 바위새가 있네요

 

 

 

 

크지도 않고 작은 암봉을 넘고 넘어 

 

 

 

 

건너편 범바위능선이라네요

6월에 갈려고 찜 해둔 곳

 오늘 시간도 남겠다 살짝 맞빼기 보려 갈려고요

 

 

 

 

멋쟁이 산님  



 



 

 

 

나두 한장 남기고요 

 

 

 

 

언제나 그렇듯이 

초라하고 어정쩡한 폼도 잡아보고 

 

 

 

 

 오늘 산님이랑 주거나 받거니 사진을 찍어 봅니다





푸르름이 더해 가는 초여름의 월출산 풍경 입니다 

 

 

 

 

아름답고 미운 바위새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 바위새를 잡으로 갑니다

 

 

 

 

 

 

 

 

 

헐래벌떡 다녔더니 혈압이 최고조 입니다

  

 

 


 





 

 

 



 

지나온 암릉을 바라보며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한마리 바위새가 되었나
애닲은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시는 구나

 

 

 

 

발가락 모양의 바위 

 

 

 

 

거대한 암봉사이로 올라온 길을 담아 보고 

 

 

 

 

아무리 봐도 신기한 발모양의 바위 

 

 

 

 

어느 철쭉군락지에 핀 철쭉보다

 더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네요 

 

 

 

 

곧 떨어질 듯 한 바위

멀리서 볼때에는 한마리 바위새 처럼 생겼더만  

 

 

 

 

이 폼은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게 당신이 최고야 

 

 

 

 

월출산 산성대에 있는 고인돌 사촌입니다 

 

 

 

 

위험합니다

나이를 생각하세요 

 

 

 

 

아직 일행들은 저멀리서 놀멍 쉬멍 올라오고  

 

 

 

 

 

 

 

 

 

 

 

 

 

 

 

 

 

 

 

 

 

 

 

 



 

 

 

 

 


 

 

 

 

 금붕어 같지 않나요

 

 

 

 

내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강 

 

 

 

 

작은 암봉을 넘으면 새로운 모습의 풍경이 나오고

 

 

 

 

 

 

 

 

 

내일도 산행 예약되어 있는데

선뜻 따라와 주신 산님 감사해여

 

 

 

 

암릉산행은 여러씩 다니는 것  보다 2-4명정도 딱이죠

 

 

 

 

 

 

 

 

 

항상 그 폼 손한번 들어 보시고요

 

 

 

 

반가워 철쭉

 

 

 

 

 

 

 

 

 

 

또 한개를 넘어 갑니다

어떤 풍경이 기다릴까요

 

 

 

 

 

 

바위틈을 지나서

밥먹고 가기로 합니다

 

 

 

 

오랜만에 산에서 먹어 보는  밥

역시 한국인은 밥이 최고야 

 

 

 

 

밥도 먹어겠다

충전도 시키고 모처럼 여유로운 산행 즐기면서

 

 

 

 

 태양열 충전도 시키고

광합성 작용중 입니다 

 

 

 

 

뒤돌아 본 모습이랍니다

 

 

 

 

내마음이 편해야 사랑하는 가족을 돌 볼수 있어

 

 

 

 

사랑하는 가족을 내팽개 치고 멀리 월출산으로 왔습니다 

 

 

 

 

범바위능선

산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껴으니 가정으로 돌아 가 

 

 

 

 

이쁜 철쭉꽃보다 예쁜 그녀들을 위해

내일은 하루 멋진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기봉능선의 멋진 바위군들  






 

 

 

 

평범한 산 그리고 밋밋한 바위산을 저리 가라 

 

 

 

 

 

국립공원 서열 3위 월출산이 좋아요  

 

 

 

 

달이뜨면 아름답고 하던데

달이 뜨지 않아도 아름다운 그 산 월출산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나라가 어러울때 언제나 이나라를 위해 무엇인들 하오리라  

 

 

 

 

그님도 참 바위산을 좋아라 하나 봅니다 

 

 

 

 

오늘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위사이로 보는 월출산 풍경입니다 

 

 

 

 

외로이 핀 철쭉꽃이 내가 오기를 기다린듯 

수줍어 하면서도 방긋 웃으면서 반겨 주네요 

 

 

 

 

월출산의 풍경

 

 

 

 

앞만 보지를 말고 뒤돌아 보면 더 멋진 풍경을

보여 줍니다

 

  

 

 

남몰래 바위틈에 핀 철쭉은 어느 철쭉 군락지에 핀 것 보다

더욱더 아름답다는 것 

 

 

 

 

다시 뒤돌아 보면서 크게 한번 찍어 봅니다 

 

 

 

 

이렇게도 한번 더





 

 

 

 

잘 가던 정규노선을 벗어나 

핸들을 꺾어 6월에 예정되어 있는 범바위능선으로  이탈해 봅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웅장한 바위군들이 많습니다

선택을 참 잘 혔다는것

 

 

 

 

제가 반바지를 입고 다닌는 이유는

긴바지를 입으면 바위 군데군데 올라가고 길이 아닌곳으로 다니다 보니

긴바지가 남아 돌지 않아서요

다리에 상처가 나면 하루밤만 자고 나면 낫지만

바지는 수선 비용도 들고 당장 입고 갈 옷이 없어지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가능하면 조신모드 산행이랍니다 

 

 

 

 

 

나의 목숨은 하나요 

그것도 나의 것이 아니고 그녀들의 목숨이니까 관리철저 

 

 

 

 

 

 산친구 같은 산님도 한번

 

 

 

 

요쪽에도 올라 가볼려고 시도를 했거만

올라갈수는 있지만 내려오는 것이 난이하여 포기를 하고

욕심 부릴필요 없지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보다

산은 역시 산다워야 산이죠 물은 역시 물다워야 물이로다

 

 

 

범바위능선의 바위군들  

 

 

 

 

범바위 능선에서는 앞에 보이는 곳 까지만

진행하기로 합니다

 

 

 

 

산님 멋지십니다





 

 

 

 

 

뒤돌아 보니 이런 모습으로 보여 주네요 

 

 

 

 

 

 

 

 

 

 

범바위 능선의 풍경





 

 

 

 

 

바위라는 곳은 다 올라서

번갈아 가면서 인증샷을 담아 봅니다 











 

 

 

 

요 까지만 올라 가 보고 왔던 길을 되돌아 갑니다 



 

 

 

 

보이는 능선은 6월 예정되어 있어 그만 눈으로만   

 

 

 

 

 산님은 저쪽에 뭘 찾고 있는지요

 

 

 

 

카메라에 담지도 못한 엄청난 기둥바위 

  

 

 

 

 

 

 

 

 

 

이름 붙이기도 어려운 바위군들 

 


 

 

 

보는이 마다 다르겠지만 

뭐 같아요  

 

 

 

 

낙타바위 같아요 




 

 

 

 

 

 저쪽이 구정봉인가요

 

 

 

 

 

 

 

 

 

낙타바위 같지 않나요 





 









 




 

 

그만 놀고 가입시더

우리꼴찌입니다 

 

 

 

 

 

 

 

 

 

범바위에서 본 아까 올라온

사리봉능선이 랍니다

얼마되지 않은 코스에서 1시간을 노닥거린 것 같아

마음이 바쁩니다 

 

 

 

 

다시 정규노선에 올라와 일행들과 합류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여 봅니다 

 

 

 

 

척박한 곳에서 자라나는 철쭉

 어느 화원에 있는 꽃보다 아름답네요 

 

 

 

 




 

 

 


 

 

꼴찌라 마음 급해 가고 싶은곳

마애여래좌상이 있는 곳을 빼먹었네요

 

 

 

 

 

 

 

 

 

 

 

 

 

 

 

 

또 한고개를 넘어 갑니다

 

 

 

 

 

 

 

 

 

 

 

장미가 곱다 한들 청춘이 곱다 한들

현재 이 꽃보다 곱겠어요 뭔들 시들면 그만이지

 

 

 

 

 

범바위능선

 

 

 

 

날아가는 새도 떨어 떠린다는 그 무서운 송포수

오늘도 실력 발휘 재대로 해 봅니다

한마리 잡아겠어요 못잡아겠어요

 

 

 

 

큰놈을 노렸는데 이렇게 수리부엉이 새끼를 잡았네요

어떻게 해겠어요

인공호흡 시켜 날려 보냈답니다

좋은 시상으로

 

 

 

 

 

참 잘했어요

  

 

 

 

 기형적인 발가락 바위네요

 

 

 

 

 




 

 

 

 

눈만 돌리면 멋진풍경의 연속입니다

 

 

 

 

 

 

 

 

 

 

 

 

 

 

 

 

남아있는 수많은 날을 함께 걸어갈 사람은

오늘도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대신 같이 걸어갈 산동무가 있어 참 좋습니다

 

 

 

 

 

 

 

 

 

이곳만 넘으면 노적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적봉에서 보는

좌측 범바위능선, 우측 사리봉 능선 인 듯

 

 

 

 

 

노적봉에 도착을 했습니다 

 

 

 

 

멋진 산님도 빼먹으면 시원섭섭하죠 





 

 

 

 

 

 

 

 

 

 

 

진행방향을 담아보고

 

 

 

 

 

 

 

 

 

저 바위틈새에 외롭게 자라는 외송

가는이와 오는이를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노적봉에서 내려와 뒤돌아 봅니다 

 

 

 

 

주변에 고상하게 생긴 바위들이 많아 한눈팔기 좋습니다

그러다

전국에서 산악사고가 제일 많이 나는 곳이 월출산이랍니다 

 

 

 

 

밥상머리라고 하네요 

 

 

 

 

 

 

돗대바위 인지 아니면 촛대바위인지

구별하기 힘든 바위 

 

 

 

 

노적봉 주변 바위군들 

 

 

 

 

 

산님 오늘도 수고많았어요 




  

 

 

 

 

올라갈까 말까 하다

다리 상처나면 나만 손해라서 참습니다 

 

 

 

 

밥상머리 위의 모습이고요 

 

 

 

 

 

노적봉 주변의 모습이고요 

 

 

 

 

 

여기서 보니 통통배 같은 배바위 같네요 

 

 

 

 

 

엄청난 바위군의 옆으로 지나 

 

 

 

 

 

이렇게 산에서 꼴찌로 다녀 보기는 처음인 듯 

 

 

 

 

 

그래도 할짓은 다합니다 

 

 

 

 

 

좋은 풍경 담는 것은 잊지 않으면서 





 

 

 

 

 

 

 

 

 

 

 

 

 

 

 

 

 

자연의 신비 자연의 오묘함

 

 

 

 

마지막 바위지대를 지나 우측으로 꺾어

도갑사로 진행합니다

 

 

 

 마지막 철쭉의 환영 속에 빠르게 발걸음을 제촉합니다

 

 

 

노적봉으로

 

 

 

 

 

 

 

 

 

 

마지막 암봉에 올라간 일행들이 보이네요

물론 우리도 올라 가 보기로 하고요 




우리도 마지막 암봉에서 왔지요

 

 

 


상견성암에 도착을 했고요

암자라고 하지만 스님 수행하는 곳이라 스님이 막 못 들어 오게 막습니다

하지만 꼭 한번 구경하고 싶다고 하니 조용히 구경하고 가라고 하네에



날치기로 쓰여져 있어 알아먹기 힘들지만

상견성암이라네 

 

 

 

바위에 쓰인 한문은 별뜻은 없고 그냥 사람이름 같네요  

 

 

 

 

 

한자에 약하고 눈도 침침하고 뭔 뜻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뒤져 보니  

天峰龍秀 萬嶺爭虎(천봉용수 만령쟁수) 이렇군요


내용은

천개의 봉우리는 빼어남을 자랑하는 용과 같고

만개의 계곡은 호랑이들이  다투는 듯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하해수, 하대수라는 분이 새긴 듯 합니다

요즘으로 치면 낙서, 항칠 이겠죠

 

  

 

 

 

 

 

 



 

도선국사비각 

 

 

 

 

 

산허리를 돌고돌아 굽이굽이 돌아서 

어느듯 산행을 마무리 해야 할 곳에 당도를 해서

오늘도 짧지만 굵직한 산행이였나 봅니다

 

 

 

 

 

도갑사 전경 

 

 

 

 

도갑사 전경 

 

 

 

 

저 아름다운 여인은 상견성암에서 부터 같이  

 

 

 

 

도갑사의 해탈문(국보 50호)

속세를 벗어나 정토세계로 들어가는 문

이문을 지나면 속세의 번뇌에서 벗어나

근심없는 부처님의 품안에 들어선다는 의미  

 

  

 

 

이상으로

하루가 모자를 만큼 그리운 월출산의 사리봉, 범바위,노적봉 산행이였고

그리고

다시 오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월출산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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