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황산과 같은 동급인 월출산 등산코스 향로봉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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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월출산)

2017. 6. 19.

2017. 6. 17.(토)


대한민국 3대명산중에 하나 중국의 황산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월출산국립공원원으로 떠나 본다

집을 나선지 약 4시간30여분 끝에

월출산 천황봉에 둥근 보름달이 뜨면 영암땅에 전기불이 없어도 된다는 그 곳 
월출산에 도착을 했다


월출산은

그 높이가 809미터라고 하며, 처음에 월나산, 월생산이라 불렸다가

조선시대부터 월출산이라 했다고 한다

도립공원으로 있다가 1988년 20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주변에는 많은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국보중에 제일 높은곳에 있는국보 제144호 월출산마애불좌상이 있다


오늘의 코스는(1부)

백운동-향로봉좌측능선-향로봉-구정봉



오래전 부터 오고 싶었던 그 곳 월출산 향로봉

백운동 녹차다원에서 부터 국공을 피해 횡하니 사라진다




계절상으로는 늦은 봄이라 해야 하나

날씨는 완전 개 잡는 복날이다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이마에 땀구슬이 메친다




사방팔방으로 눈을 돌리면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들이 펄쳐진다




하늘을 찌를 듯 한 촛대바위이다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월출산의 풍경이다

개인적으로는 진달래꽃이 필때가

가장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 같다








하늘에서 내려주는

 썩은 동화줄이 내려 오기전에 빨리 올라야 한다




한때 위험을 무릅쓰고 바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였지만

이제 남들이 오르는 것 구경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월출산의 바위군들은 누가 더 높나 경쟁을 하지 않는다




새발의 피도 되지 않은 우리는

서로 더 높은 곳을 올라 가고자 서로가 경쟁이다



그러봐야 다 부질없는 짓이더라

올라가면 내려가야 하니까







버스 옆자리에 앉아 같이 간 분인데

산도 잘타고 멋진분 같아 보였다 열심히 산에 다니시는 것 같다




칼바위를 통과한다

지체와 정체를 그듭하면서 나도 저곳에 있었다면

오늘 내가 할짓 다 못한다




얼령 이곳을 빠져 나와야 한다




꽃피는 봄이올때면 제일 좋겠다는 느낌이다

그때를 기약해 보면서



무슨 작당을 할려고 쳐지고 있을까




비록 날씨는 덥고 오르막 땀에 비범벅이 되었지만



이곳을 걷고 있는 동안 세상의 모든 근심을 오늘 만큼은 잊자잊자




화이팅~~~~~











솔직히 말합니다

오늘은 초반부터 비탐방지역으로 들어 왔다



자백을 했으니 국립공원에서 용서를 해 주실까
























바위만 보면 올라갈려고 하는 습성이 있나 봅니다




저 앞에 여성 두분도 올라 갈려고 염탐중이랍니다




돈주고 못 보는 풍경이다

그래서 걷는자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특혜란다




물론 했서는 안될 나쁜행동이라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다



산은 산꾼이 다 베리고

바다는 낚시꾼이 다 베린다는 것 하나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산에서 자연을 훼손하지 않을려고

노력은 하는편이다



최고입니다

나도 경로우대 될때까지 산에 다닐수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렇게 올라가서 사진찍어야 직성이 풀릴까

집에서 이러고 다니는 것 알면 산에 못다니게 할 건데 말입니다

알아서 하세요



포토존이 많아 진도가 나가질 않는다




곱게 단정한 차림이다 보니

눈에 확 들어 오네요  가을 단풍이 들었나 착각을 했어요












복장으로 봐선 도보다니는 분같아 보였다















산에 다니는 맛을 아는 분 같아 보였다

산대장이 저 보고 저 두사람 챙겨 오란다








여기는 날고 뛰어 내려야 하는 곳이다

이곳을 뛰어 내렸더만 다 나아가는 족저근막염 제발 되는 느낌이 왔다




이시간 이후 사뿐사뿐 걸어야한 한다




겁없는 분들이다








버스 짝지 군데군데 토포존에서 찍어 달라고 하네요




















월출산은 수석전시장

만물상이라고 하더니 하나도 틀린말은 아닌듯 하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만물을 닮았다 그래서 월출산은 만물상이다








다들 폭염특보 속에 욕봅니다

밭에가서 김매라고 하면 못하겠죠



나 이제 땡빛에 지쳐서요 땡빛



그래서

마땅한 곳을 정하여 밥먹기로 한다











저분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곳에서 밥을 먹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저곳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는다







비록 오늘 반찬없는 밥이지만

시원한 얼음물에다 풍경을 반찬삼아 한끼를 해결 해 본다








밥도 든든히 먹어겠다

다시 열심히 걸어야 한다








대장님이 부탁을 한다

오늘 뒤에서 처음 온 여성분 두분 책임지란다



대답은 했지만

선뜻 내키지는 않았다 후미에서 챙기다 보면

혹시 B조로 빠지면 같이 내려가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지도 모르니까




마지막 코스 때문에 오늘 어럽게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데

설마 B조로 내려간다고 하지는 않겠지

여쭈어 보니 끝까지 간다고 하니 믿어 보기로 한다












월출산을 보고 있노라면 중국의 황산같은 느낌이 온다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다

갈곳을 찾아 갈려면 돈, 체력, 시간  3가지를 만족하여야 하는데

난, 시간은 많은데 돈도 없고 체력도 좀 모자란다


그래서 조물주께서는 인간에게 3가지를 다 주질 않은 것 같아










오르락 내리락 그리고 사진찍을때 많다 보니 진도는 나가질 않고

나도 체력 소모가 많다




가도 가도 끝이 없다 향로봉은 언제 나오는 겨




























저 높은 곳이 월출산 최고봉 천황봉이다




바위가 곧 떨어질듯 아슬아슬하다




아직까지는 갈만 한가 입가에 미소가 있어 보인다




나도 억지로 미소를 보이며 한장 남겨본다

하지만 부자연스럽다







와우 저 곳 멋지다




조만간 이곳도 정규탐방로 개방을 할려고

준비중인 듯 하다

그때 다시 한번 와야 겠다는 것 그때 나혼자 말고 같이








오늘 어떡게 보면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이 보였다








아리따운 여성 두분을 모델로 잡았으니까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하지만

거기에다 두송이 장미를 꽂아 사진을 찍으니 더욱 빛이 난다는 것








 저울 바위이란다





바로 뒷편이 향로봉인가








보잘 것 없는 향로봉이다




정상에서 이곳저곳 사방팔방 돌아 보고








1차 무비자로 비탐지역을 지나

정정당당하게 정규탐방로 접어 들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우물이 9개 있다는 구정봉으로




구정봉에서 보는 풍경이다




보이는 곳이 향로봉이다

향로봉은 월출산에서 2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다




세상 우물은 다 마른다 해도

구정봉 이 우물은 마르지 않다고 하는데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이 된다

4대강하면 가뭄이 해소된다며(비꼬는 말인거 알죠)












아이고 웃는 것도 이것이 마지막이요

건너 천황봉을 올라야 하니 실큰 웃어 두어요



이상으로

1부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2부는 구정봉-주능선-천황봉-장군봉-천황사까지이다

1부에서 고생하신 모델분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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