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황산 월출산등산코스 장군봉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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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월출산)

2017. 6. 20.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구정봉-주능선-천황봉-장군봉-천황사까지이다


산행을 험하게 하질 않은데도 등산화가 좀 그렇다

 국산품도 여러가지라고 하더니



월출산의 남근석이다




남근석이 있으면 여근석도 있다

월출산의 여근석은 배틀굴이다




산악회에서 늦었다고 한소리 하더라고

할 짓은 다하면서








배틀굴에서 보는 바깥세상은

말로 표현을 하지 않아도 다 아는 것이다












월출산에서 제일 멋진 풍경이다




월출산의 장군바위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장군봉은 아니다



내리막은 가뿐히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노라












대한민국 어디가도 형제봉 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 이름하나 지어 주고 가기로 한다

자매봉이라고

맨위에 키스하는 장면이라 사랑바위라고도 한단다




뽀옥 키스하는 장면이다












남근석이다




나즈막한 고개 하나하나

오르는데도 발걸음이 천근만근인 듯

자꾸만 뒤쳐진다
















남근석 위에 진달래는 새로 심은 것이란다

100년만에 찾아온 가뭄에 잘 버티어 줄것으로 믿는다








가야할 천황봉이며




뒤돌아 본 구정봉 방향이다




800미터급 월출산 천황봉을 오르는데

힘든것은

8,000미터급 에베레스트산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일 것이다


산은 원래 뒷산 오르는것도 힘든데

돌산 오르는 것은 오죽하겠나요







숫놈 돼지바위라고 하는데

닮아 보지는 않는다만 다들 그렇게 불려주니 나도 돼지바위라고 할 수 밖에

괜히 나만 아니다 하면 나만 바보 되니까




다른곳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장면이 제일 마음에 든다
















핵우산 버섯 같아 보인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촬영하다 보니

나도 지친다












힘내세요 다왔어요




두번째로 다리에 쥐가 나 퍼질고 말았다

군데군데 쥐가 난 분들이 나딩굴고 있고

이럴때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기다려 줄 수 밖에




월출산 천황봉에서 3시15분에 도착을 했다

5시까지 하산시간은 겨우 맞출수는 있을 것 같은데




이분들이 문제다 B코스로 하산시켜야 할판이다




정상에서의 잠시동안 달콤한 휴식도 없이 바로 하산이다




사자봉능선












통천문을 지나




우측은 사자봉, 좌측은 장군봉이다

우리는 장군봉으로












스스로 힘들다고 탈출할려고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여기서부턴 B코스이다

 이분은 내리막이 더 힘들다고 강제로 탈출시켜 내려 보내기로 한다




다시 2번째로 비탐지역 장군봉으로 비자없어 접어 들었다

자진신고 합니다 국공님 용서를 빕니다 












하산시간이 촉박하여

구름다리를 배경삼아 줄기차게 내려가지만

하산시간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



이왕지사 늦은것 안전하게 하산 하는 수 밖에







































































































































































































천황사 지붕이 보이는 것을 보니 거의 다 왔다




거북이(남생이)바위




여태까지 산행하면서

재시간을 지키지 못한 것이 처음인 듯 하다

이상으로 한국의 황산이라는 월출산 향로봉, 장군봉 산행을 무사히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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