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등산코스 금정산성 4대문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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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2.

2020.10.18,(일)

마땅히 갈곳이 없어

심심풀이 땅콩처럼 진행 해 보는

금정산성 4대문 종주를

해 본다

 

우리의

영원한 테스형, 테스오빠가

욕심은 고생이라고

하여

 

다음부터는

뚜벅이처럼 산행하기로 한다

 

그러나

오늘은 무릅도 좋아져

사진도 안 찍고 최대한 빨리

09:40~14:10(4시간30분)

 

사진은 지난 것으로 대체

 

2018. 6. 17.(일)

 

대부분 사람들은

몸이 아파 산에 못 간다고 한다

 

그러나, 난

산에 가질 않아

몸이 아픈것이라고 생각을 해 본다

 

어제는 금정산 하늘릿지 산행에 이어

 

오늘은 호국보훈의달 기념

금정산성 4대문 종주를 해 보기로 한다

 

코스는 아시다시피

 

동면사무소-계석마을-장군봉-고당봉-서문-남문-동문-북문-

고당봉-장군봉-계석 마을-동면사무소(35km, 11시간 정도)

 

 

물리재 석문에서

 

 

 

울 옴마가

지은 참깨농사 밭이다

 

 

 

보리수나무

 

불교에서는

깨달음 얻는 나무라고도 한단다

 

 

 

일단, 산행 들머리

다방까지 2km 정도

걸어가기로 한다

 

 

 

진진 뱅이 가는 길은

우리 집 가는 가는 길이란다

 

 

 

금백 종주 시작점 계석 마을

 

나는 오늘 금백 종주가

아니라 금정산성 4대 문 돌아보기이다

 

그렇지만 오늘

실질적인 산행 시작점이다

 

 

 

산삼 열매 같은

분위기를 내는 열매는 무슨 열매일까

 

 

 

질매 재이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아직까지 등산객은

보이지 않으나 운동 나온 몇 분만 보인다

 

 

 

청명한

가을 하늘 같은 분위기 그리고

날로 변모하는 양산 물금신도시 풍경

 

 

 

양산 사송지구

택지조성작업 현장이다

 

 

 

이곳 주변 땅값이

평당 7~8백만 원이란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내 땅은 없다는 것

 

 

 

하늘에서 본 우리 동네이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소음과 먼지를 내며 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먼지와 소음으로 못살겠다

 

 

 

 

이곳은

양산 원도심 지역이다

 

 

 

보이는 이곳은 어딜까

통도사가 위치한 영축산이란다

 

 

 

이곳은 원효암이

자리 잡은 천성산 원효봉이다

 

 

 

인간이 발명한 것 중에

제일 위대한 것이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나

난 주저 없이 카메라라고 생각된다

 

만약 카메라가

없었더라면 난 산에 오르지도 않을 것이다

 

 

 

5~6월에 피는

참조 팝 나무 꽃이다

 

주로, 중부 이북의 산속 바위지대에

자란다고 한다는데

요즘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듯하다

 

 

 

장군봉으로 무사 귀환했다

 

 

 

나는 오늘 시간에

구애받지 않기로 한다

 

하루 종일 금정산에서 놀다

해 질 녘에 산에서 내려가면 되니까

 

보이는 곳은

내가 가야 할 금정산의 주봉 고당봉이다

 

 

 

 

장군 평전의 전망대

 

 

 

미역 줄나무

뒤편으로 장군봉이 보인다

 

미역 줄나무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이며,

 

주로 이비인후과·운동계 질환인

관절염, 옹종, 임파선염, 폐결핵에

아주 탁월하단다

 

 

 

갑오봉에서

다시 고당봉으로

 

 

 

평소와 달리 오늘은

좀 더 걸어야 할 판이라

 

내키지 않나 시원하게

한 바가지 마시고 가기로 한다

 

 

 

텐트는 몇 달 전부터

있더니 아직까지 보인다

 

그때 한 보름 정도

수양하고 하산한다더니 아직까지다

'

 

찔레꽃도 언제 가는

시들고 향기도 날아가겠지

 

그래서

햐얀찔레꽃은 너무 슬퍼요

 

 

 

범어 사기

 

 

 

연속으로

범어 사기를 2개 지나고

 

 

 

금정산에서

제일 편안한 산길

 

 

 

가산리 마애여래입상 미륵불

 

 

 

 

 

 

 

 

하늘 릿지 상층부

 

 

 

그리움에 쌓인 사모바위인가

그 옛날 벼슬 아치들이 쓰는 관모인가

 

 

 

금정산

고당봉의 지킴이

 

 

 

 

 

 

 

 

여기 이 자리는

산불감시요원의 전용의자가 되었다만

 

예전에 의상대사가

기도한 자리였다고 한단다

 

 

 

천상의 정원

에덴동산이다

 

 

 

1차 목적지

고당봉에 도착을 하였다

 

 

금정상 정상부

나는 다시 2차전으로

고당봉~서문까지이다

 

 

 

나는 고당봉에서

죠스 바위와

 

 

흔들바위

 

 

 

악어바위의

힘찬 응원을 받으면서

서문까지 논스톱으로 가기로 한다

 

 

 

멋진 독수리바위에게도

인사를 하고

 

 

남들은 칠 바위라고 하나

난 이곳을 정법 사지라고 부르는 곳이다

 

 

 

미륵봉에서 본 고당봉

오후 늦게 다시 찾을 것을 맹세를 하며

 

 

 

양지를 좋아하는 돌양지 꽃

잎은 먹을 수 있고

꽃잎은 화장품 원료로 사용한단다

 

무궁화 꽃 다음으로

약 4개월가량 피어 있기로 유명

 

 

 

돼지 세 끼

젖먹이는 모습을 보

어느덧 점심때가 되었나 보다

 

 

 

 

 

 

 

 

대한민국에서

하나 박에 없는 바위 위의

분재 소나무를 지나고

 

 

 

제2금샘에도

들렀다 가기로 한다

 

 

 

물리재 석문에서

처음으로 왔다 갔다는 인증을 남기며

 

 

 

 

 

 

 

 

전망대에서

가야 할 곳 파리봉을 보니

까마득하게 보인다

 

 

 

여기서 나는

화명수목원, 가람낙조길을 따라

 

 

 

부산 학생수련원 앞

석축을 따라 서문으로 가고자 한다

 

 

 

깊은 계곡을 보니

지리산이 생각난다

 

 

 

 

 

 

 

 

흔들바위를 많이 만난다

 

 

 

복스럽게 생긴 강아지

하도 짓어 되는 통에

 

 

 

도원사를

속히 빠져나가기로 한다

 

 

 

다시 석문을 하나 지나고

 

 

 

이것의 용도는

 

 

 

 

멋진

소나무가 나온다는 것은

곧 서문이 다가온다는 뜻과 같다

 

 

 

새롭게 태어난

서문이 보인다

 

 

 

나는 서문을 지나

서문 국시집에 들렀다 가기로 한다

 

국수 한 그릇 나오는데 20분

한그릇 뚝딱 먹는데 걸리는 2분 내외이다

 

 

나는 물 국시 한 그릇의

힘을 빌어 파리봉을 한방에 오르기로 한다

물론 물도 한통 준비를 하고

 

 

 

사실 오늘 산행의

고비가 아닌 최고의 백미라고 하는

파리봉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어 본다

 

 

바위를 떠 받고 있는

기둥바위가 특이하게 보인다

 

 

 

공룡알 같은 거대한 바위

 

 

 

내가 요곳들

바위채송화와 기린초 보는 재미로

산에 온다니까

 

 

 

파리봉에 도착

4대 문 반환점을 돌았는 듯

 

 

 

요 녀석도 만나고

 

 

 

금정산성 제1망루

생각 같아서는

금정산의 반야봉 격인 상계봉에

갔다 와야 하나

 

힘이 부쳐 생략하기로 하고

남문으로 가고자 한다

 

 

 

금정산성 남문

쉴 만한 곳은 중년 남녀들의

고스톱판과 먹자판이 되어 버린 남문

 

다시

제2망루에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한다

 

 

 

금정산성 제2망루

남들 눈에는 외롭고

처량하게 보일지는 모르나

 

나무 그늘에서 먹는

식은 밥과

나에게 훌륭한 한 끼의 식사이다

 

 

예수상에게

나에게 힘을 주시어요 하며

 

 

 

대륙봉을 지나

 

 

 

 

노루오줌 꽃

산행 중에 만나는 요 녀석들 때문에

잠시 쉬어 간다는 것

 

 

 

산성 고갯길

금백 종주 딱 하프 지점이다

 

 

 

금정산성 동문

이제 북문만 통과하면 끝이다

 

 

 

여자는 꽃이라

혼자 두면 안된다고 한다

 

앞서 가시는 분 자꾸만

앞에서 무엇을 주어 호주머니에 넣는다

 

따라가 보니 사탕 봉지였다

가만히 있어도 이쁜데 쓰레기까지 줍다니

 

 

 

금정산성 제3망루

 

 

 

금정산의 풍경

동자 바위, 무명봉, 의상봉이다

 

 

 

자연이라는 예술가가

아니면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풍경이다

 

 

 

 

지난봄의 금정산의 모습이다

 

 

 

금정산성 제4망루

 

 

 

지난 봄날의 의상봉 모습이다

 

 

 

 

원효봉에서 보는 이곳은

아마도 금정산에서 제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일 것이다

 

 

 

주로

바위틈에 자라는 기린초 이란다

 

뿌리에서부터 꽃잎까지 다 먹어도 되니

만병통치약이나 마찬가지이다

 

 

 

금정산성 북문

 

뜬구름 쫓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금정산성 4대 문

마지막 북문에 도착을 했다

 

 

 

금정산성 금샘

 

 

 

 

 

 

 

 

 

참말로 힘들게

오전에 출발한 고당봉에 서다

 

산정에는 나 말고

내국인은 아무도 없다

 

중국말을 쓰는

서너 명이 정상석에서 진을 치고 있어

멀지 감치에서 스스로 추억의 한 장을 남겨 본다

 

나는 다시 장군봉을 지나

아침에 출발한 계석 마을까지 부지런히 움직인다

 

 

 

어둑어둑

해 질 녘에 집으로 가는 길에

서산으로 넘어가는 일몰을 보며

 

 

지친 몸을 달래면서

하루 산행을 마감하고자 한다

 

 

 

비록

힘은 들었고 발바닥엔 불이 나지만

 

 

 

 

산에 오르는 자 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아닐까 싶어 진다

 

 

 

내려올 건데 힘들게

산에 왜 올라가느냐 물어본다면

 

 

 

바로

이 맛에 산에 간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프리카 속담에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다

 

 

 

나는 오늘 혼자라서

빨리도 멀리도 아닌 천천히 걷다 보니

내가 목표한 계획을 완수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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