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방공포병사령부 제199대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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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 이 야 기≫/귀한장군 프로필

2010. 3. 8.

 나의 군대생활 30개월을 보낸곳

양산 천성산 1봉(옛 원효산) 방공포병사령부 제1여단 199대대 BOC군대생활 3년동안 뺑이 친곳이다 

 

시절엔 근처에 등산객들 얼씬도 못했는데 요즘은...
겨울철 눈와서 부식차 못올라 오면 철조망 밖에가서 토끼,노루 잡아먹고 생활했으며,

 

   난 주특기가 화분12기  미사일 화력분배운용병이고 즉, 레이다운용병

1년에 12명만 뽑는데 운좋게 나는 방공포병으로 그때 왜 그리 좋을까 집이 양산이니

 

양산에서 군대생활을 할줄이야  그때 같이 훈련소에 갔던 친구들 중에

서울역 대우빌딩 옥상, 도봉산 포대능선, 이화여대 옥상에서 근무한 친구도 있었다

 

아래 잠자리채 처럼 보이는 것이 DAR(디펜스 에어 레이다) 라고함

저 레이다 빔 맞으면 정자 다죽는다 그래서 나도 저놈의 레이다 빔 맞고


아들 생산 못한것은 아닌지 그래서 국방부와 몇년째 소송중 포기했음

이제 오히러 딸만있어 천만 다행으로 안다.

 

아들은 애물단지, 천덕꾸러기로 전략

 

 괜히 폼도 한번 잡아 보고 CAL60

 

 

 무선실 암호, CW(전신부호) .._. _.. 돈서돈돈 돈돈서돈

 

 

아래쪽이 홍룡폭포 양산천이 보이네

저뒤에 보이는 잠자리 레이다는 ABAR레이다 탐지용레이다 

 

 

 

 위병소에서 사실은 군대있을때 논산훈련소에서 첨 총쏘아 보고

 보초한번 안서보고 제대했네

 

 

 부처님 오신날 내원사에 내려가서 밥 얻어 먹고

 

 

 사진의 날짜는 사진의 날짜에 디카로 다시 찍은것

뒤에 보이는 것이 에바레이다 왼쪽에 있는 동그란것은 MDR레이다 미사일포착레이다이네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다

 

 

 

 여기는 화엄벌이다 뒤에 보이는 곳이 천성산 2봉이다

 

 

이것은 대대탐지레이다 천성산에서도 젤 높은곳에 위치

난 이 레이다를 운용했지 부대철수하고

유독 이 레이다만 천성산1봉을 지키고 있구나

나이키부대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대체로 더좋은 미사일부대가 창설되었겠지

토마호크, 대륙간탄도미사일등

 

 

 

 이 사진은 다른곳에서 다운받은 것인데 호크 미사일이다

난 나이키 미사일 부대에서 근무 나이키는 호크미사일보다

더 멀리 .....

 

 

 

 지금은 군부대 철수하고 옛 내무반 막사만 남았네

이 넒은 광할한 곳에서 여름철 밥맛 없을때

온갖 나물캐서 먹고 지냈는데

여기는 취나물 미역초, 산마늘 특히 당귀가  많다

 

 

 

 미사일발사대에서 통제소로 가는 작전도로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난는 불의한 직속 상관 들과의 불화로 몇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서로 논받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 스물 세 번 이겼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 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 이순신 어록 중에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옵니다

今臣戰船 尙有十二(금신전선 상유십이)

(칠천량해전 이후 충무공이 다시 통제사 재임명 교서를 받고 수군을 재정비한 결과

전선 12척에 군사 120명을 다였다 그저자 수순을 페하고 육전에 참가하라는 임금의 밀지가 떨어졌고

충무공은 수군을 없애서는 안 된다고 조정에 강력히 건의한다)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참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동여산)

(1592.5.7 임진왜란 중 처음으로 출전한 옥포해전을 앞두고 경상좌우사 수군과 육군의 퍠배 소식으로 긴장하고

당황한 군사들에게 공포심과 전쟁경험 부족을 극복하고 전장에서의 여유와 냉철함을 가지라며)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必生卽死 死必卽生 필생즉사 사필즉생 )

왜선 133척을 전선 12척으로 싸워야 하는 명량해전을 앞두고 9.15일 전투력의 절대 열세를 정신력으로 극복하기 위해

장수들의 전투의지 분발과 경사구국의 각오를 나타내며

 

 

"안 된다. 절대로 안 된다 아무리 좌수사의 명령이 하더라도 나라의 물건을 마음대로 자를 수 는 없다

 

(전라 좌수사가 객사에 사람을 보내어 거문고를 만들 오동나무를 찍어 오라고

고흥지방의 만호인 이순신에게 청하자 이렇게 말하고 거절했다고 한다)

 

장부가 세상에서 나서 쓰일진대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칠 것이요 만일 쓰이지 않으면

 물러가 밭가는 농부가 된다 해도 또한 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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