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이 순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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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물소리길1코스 문화유적길-1,(2020년3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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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le-gil/양평물소리길

2020. 3. 30.

양평에 물소리길이 있다는 정보로 찾아간 양수역 2번출구에

물소리길 문화유적길 1코스 안내판이 있었다,

양수역에서 신원역으로 간다는 표식도 있었고

표식을 따라 갓더니

대학입시준비 기숙학원 으로 이어지고 길은 없다,

도로 돌아나와서 양수역을 지나면서 보니 길가 전신주에

물소리길 리본이 걸려있다,

양평물소리길을 찾아온 초행자에게 양평은 이렇게 맞아준다,

처음보는 리본과 이정표 팻말에도 국산말은 없고

영어로 소리나는대로 물소리라고 쓰인 표식만 보인다,

이길은 외국인만 찾아오는길인모양이다,

양수역 주차장 한켠에 있는 양수 탁구장을 지나고

(양서탁구장은 지금 페관중)

도로를 따라가다가 오른쪽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서

실 개천을 따라서 올라 간다,

다시 이어지는 도로

 

부목 복덕방 끝에서

물소리길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는

아직 먼지도 묻지 않을것을 보니 이제 막 설치한것같다,

길은 다시 실천변 둑으로 이어지고

가을을 준비하는 농부는 열씨미 밭을 가꾸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땅은 그리 넓어 보이지는 않지만 이 마을은 부촌인듯하다,

 

처음보는 물소리길 한글 안내 표지목

 

에듀기숙학원도 보인다,

길은 다시 밭 두렁으로 이어지고

 

조금전에 따라왔든 도로를 가로질러

도로 옆길을따라간다,

간간이 실개천은 보이는데 물소리를 듯자면 아직이다,

결국 이길은 물소리를 찾아가는 길인 모양이다,

물소리길 1코스 화장실도 보이고

산 아래길을 따라가니

정자가 보인다,

이 정자는 한음 이덕형선생 신도 비각이라는 안내가 보인다,

아하 ~ 이래서 이길은 역사문화유적길이라 했구나,

매우 큰 이덕형선생 신도비가 있다,

후손이 지였는지는 몰라도 비각은 고풍 스럽다,

비각 옆에 양평물소리길 도보인증대도 있다,

함 을 열어보니 스탬프가 물소리길 수첩도 있는데 기념으로 스템프를 찍어보니

잉크가 말라서 찍히지도 않는다, 그래도 일단 한장 찍었다,

비가 옆으로 난 산비탈길을 따라간다,

물소리길 영어 리본도 있고 길은 이길 뿐이니

 

길가에는 봄이 맞아주고 주는데

비각에서 조금 떨어진곳인데

한음선생의 시비가 있다,

마을길을 따라

 

목양2리 버스 정류장이 있는 것을 보니

이마을은 목양2리인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