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이 순리대로

悠悠自適 세상을 만나고 싶다, 보이는 것 만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따듯한 세상을!!

평화누리길 3코스 한강철책길(1) 애기봉입구 ~ 전류리포구 까지(2015년 7월 26일)

댓글 0

2015년 平和누리길/김포 3개코스

2015. 7. 26.


2015년 7월 26일 평와누리길 3코스를 걷는다,

올해들어 두번째인 태풍영향권으로 아침부터 소나기가 세차게 내리지만 

오늘은 김포 애기봉 입구에서 부터 한강 전류리포구 까지 17km 구간을 걷는다,

 

위 사진으로 보면 문서 지도자료는 15km, 현장에있는 안내 지도는 17km다,

무슨이유일까? 그래서 GPS 실측을 했다, 확인 결과는 17km 가 맞다,

송정역에서 300번 버스를 타고 군하리 한우마을에서 하차해서 101번 버스로

갈아타고 애기능입구인 개곡리에서 내렸다, 오늘 평화누리길 3코스 트레킹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오늘도 태풍영향으로 앞을 볼수도 없을 만큼 세찬 폭우가

쏫아지더니 여기를 지나갈때는 가랑비가 내린다,




가금 3리 한재당이다,

지난주 2코스 마지막 편에서 한재당의 내력은 이미 설명했다,

평화누리길 2코스가 끝나는 지점인 애기능 입구가 여기다,

101번 102번 버스가 다니는 도로인 개곡리(애기봉입구)에서 이곳까지는

마을버스가 다니는 모양이지만 기다리는 것보다는 걷는게 빠르다, 

2코스가 끝나는 지점이자, 3코스 시작인 곳의 이정표

2코스 조강철책길에서 한강철책길로 바뀐다,

계곡리에서 이어지는 2차선 도로는 이제 애기봉으로 연결되는 도로다,

2코스 조간철책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100m 지점인 이곳에서

한강철책길은 마을길로 들어선다,

전류리포구 16,9km 이정표다,

3코스 한강철책길의 전체 거리는 17km다, 

마을길이라 협소하지만 3거리길 에서는 어김없이 이정표가 안내를 해준다,

관련 부처가 김포시청인지 평화누리길 지원단 인지는 몰라도 대명항에서 부터 이곳까지의

안내리본이나 이정표는 흠잡을데 없이 완벽하다,


더욱이 한강철책길 도로는 모두 파란색의 자전거도 표식이 이어져 있다,

이정표가없고 안내리본이 없어도 이 파란색의 줄만 따라가도 한강철책길을 완주하는데는 지장이 없겠다,


깨우침을 주는 향나무 라고 한다, 내용은 아래 사진 참고,


위 안내대로 여기에 서당?이 있었는지는 따로 설명이 없지만

지금 새로 건축을 하고 있는 건물의 모양새는 문화재 복원중인것 같다,

이제부터는 특별한 특색이 없는 논길을 걷는다, 



이곳은 한우를 키우는 농장이 많이 보인다,

자칫 무료하고 실증나기 쉬운길임에도 가는길 내내 꽃들이 반겨준다,

뜨거운 한여름 마을 사람들의 더위를 식혀주고도 남을 만큼의 정자도 있고, ~



현위치 가금리 ~

처음 들어온 애기봉 입구부터 여기까지 모두가 가금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