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이 순리대로

悠悠自適 세상을 만나고 싶다, 보이는 것 만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따듯한 세상을!!

30 2020년 03월

30

山 行 日 記/인천·경기·강원 물소리 찾아가는 양평 물소리길 1코스(2020년 3월 29일)

양평에 물소리길이 있다는 정보로 찾아간 양수역 2번출구에 물소리길 문화유적길 1코스 안내판이 있었다, 양수역에서 신원역으로 간다는 표식도 있었고 표식을 따라 갓더니 대학입시준비 기숙학원 으로 이어지고 길은 없다, 도로 돌아나와서 양수역을 지나면서 보니 길가 전신주에 물소리길 리본이 걸려있다, 양평물소리길을 찾아온 초행자에게 양평은 이렇게 맞아준다, 처음보는 리본과 이정표 팻말에도 국산말은 없고 영어로 소리나는대로 물소리라고 쓰인 표식만 보인다, 이길은 외국인만 찾아오는길인모양이다, 양수역 주차장 한켠에 있는 양수 탁구장을 지나고 (양서탁구장은 지금 페관중) 도로를 따라가다가 오른쪽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서 실 개천을 따라서 올라 간다, 다시 이어지는 도로 부목 복덕방 끝에서 물소리길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

16 2020년 03월

16

山 行 日 記/인천·경기·강원 현세의 평안과 내세의 극락왕생을 빌었든 수종사(2020년 2월 15일)

운길산 정상에서 하산하는 길 운길산 8부 능선에 있는 수종사로 들어간다 수종사 창건연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1459년 세조 5년에 왕명으로 중창했다, 금강산에 다녀오든 세조는 이두수(현재의 양수리)에서 1박을 하게되고 한밤중에 종소리가 들려서 다음날 산으로 올라갔는데 한곳의 바위굴속에서 16나한을 발견하고 굴속에서 떨어지는 물소리가 암벽을 울려 마치 종소리처름 들리는 것임을 알고 여기에 절을 짓게하고 물소리가 종소리 처름 울린다고 해서 수종사(水鐘寺)라했다, 이때 5층 돌계단을 쌓아 터를딱고 절을지어 16나한을 봉안하는 한편 5층 석탑을 세우게 한 절이라고 알려진다, 해탈문으로 들어간다, 解脫門(해탈문)?은 말 그대로 모든 괴로움과 헛된 생각에서 벗어나 아무 거리김이 없는 진리의 깨달음을 얻는 문으로, ..

16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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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行 日 記/인천·경기·강원 운길산 가는길(2020년 3월 15일)

운길산가는 길은 운길산역 2번 출구를 나가서 오른쪽 진중1리로 간다, 진중1리로 글어가면 운길산 등산로 방향 안내판이 곳곳에 붙어 있다, 경의중앙선 철길 아래 굴다리를 지나가서 작은 개천 다리를 건너가서 이정표가 알려주는데로 왼쪽으로 들어가면 운길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다 등산로 입구에 안내되여 있는 예봉산과 운길산 등산지도 이곳에서 운길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운길산 경유 새재고개로해서 도곡리로 가거나 또는 예봉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이곳에 있는 등산지도도 예봉산과 운길산 등로를 표시해 놓은게 보인다 운길산역에서 운길산 정상까지는 3,1km에 1시간 40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되여 있다, 산길 초입은 생각보다 밋밋하다, 그러나 운길산은 해발 610m 나 되는 산이다, 한 여름철에 와도 시원한..

09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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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行 日 記/인천·경기·강원 능내역 그리고 다산유적지(2020년 3월 8일)

이 길은 구, 중앙선 철길이다, 지금은 폐역이 된 능내역으로 가는 길이다, 보이는 강은 팔당호다, 팔당댐이다, 팔당댐이 있는 곳은 두미협(斗迷峽)이다. 두미협곡을 지나는 한강을 두미강(斗迷江)이라 불렀고 여기에 두포(斗浦)가 있었다. 두(斗)는 용량을 재는 그릇인 말, 을 뜻한다. 옛 나루터인 두포에 들어선 오늘날의 팔당댐이 저수량을 재고 조절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사람은 산이모이고 물이 합처지는곳에 살기 마련이다, 그래서 일까, 팔당호에서부터 서해까지는 대한민국의 심장이라고 불리워도 손색이없는 수도권의 도시가 형성되고 발전되여왔다, 팔당호는 물의 천국이다. 이 물의 천국은 크게 세 권역으로 나뉜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가 있는 능내리의 다산권, 두물머리의 양수리권, 광주권이다. 팔당호는 천의 모..

09 2020년 03월

09

山 行 日 記/인천·경기·강원 팔당호와 두물머리(2020년 3월 8일)

예빈산 정상인 직녀봉을 지나 직녀의 남편봉인 견우봉아래 바위에서 팔당호를 내려다 본다, 사실 오늘은 이 전경을 보려고 이곳으로 왔다, 궁금한것은 이곳에 왜 견우봉과 직녀봉이 있을까? 소 치는 견우와 하늘나라 옥황상제의 딸 직녀가 이곳에 살았다는 전설이라도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알수 없지만 전설이란? 사람이 만들어서 구전으로 전해지는 것이니 재미삼아 이야기꺼리로 즐길수도 있겠다, 견우봉 아래 넓적 바위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을 내려다 본다, 이곳에서는 언제나 남한강과 북한강, 그리고 팔당호 물결이 동양화 화폭에 담겨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어키기도 한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햇살을 받은 팔당호가 강열하게 그 빛을 내 뿜어야 제대로 두물머리 일대를 볼수 있는데 오늘은 깊게끼인 운해로 시야가 좋지않다, ..

09 2020년 03월

09

山 行 日 記/인천·경기·강원 예빈산에서 보는 서울(2020년 3월 8일)

예빈산은 600,m가 채 안되지만 팔당리 해발이 24m로 1000m 급 산을 오르는거나 마찮가지인 길이다, 두번째 능선 660m만 더 가면 예빈산 정상이자 직녀봉이 나온다는 이정목도 있다, 계속헤서 동쪽으로 가는길, 지금시간이 10시경인데 계속해서 태양을 안고 간다, 이곳이 직녀봉이다, 아주 먼 옜날 하늘에 있는 옥황상제의 딸 직녀(베짜는 여인)가 소모는 남자 견우와 결혼을하고 나서 놀기만 해서 화가난 왕이 직녀와 견우를 갈라 놓아서 직녀는 슬픔에 눈물을 흘렷고 눈물는 큰비와 폭풍으로 변했다, 이 모습을 본 까마귀들이 일년에 단 하루만 다리를 만들어 만나게 해 주었다는 전설을 품고 있는 직녀봉, 그러나 직녀봉 전설과 이곳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여하튼 직녀봉에는 예빈산 정상석이 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이..

09 2020년 03월

09

山 行 日 記/인천·경기·강원 예빈산으로 오르는길(2020년 3월 8일)

경의중앙선 팔당역에서 내려서 팔당땜방향으로 올라가면 팔당2리 예봉산 입구 표지석이 있는데 이곳에서 왼쪽 굴다리로 들어간다, 축구공처름 생긴 흰 구조물이 보이는곳이 예봉산 정상이다, 팔당2리 예봉산 들머리 코로나로 세상이 뒤숭숭하지만 산으로 온 사람들은 많이 보인다, 예빈산으로 가는 길은 예봉산 들머리에서 직진을 해서 예봉산강우레이더 관측소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이길은 율리고개로 가는길이다, 강우레이더 관측소 앞으로 해서 강우레이더로 올라가는 모노레일 옆길을 따라 올라간다, 등산이란? 산을 올라가는길이다, 그러나 이곳은 올라가기는 가는데 둘레길처름 평탄한길이다, 팔당역에서 2,1km 율리고개는 500m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100m를 더 올라가면 예빈산정상 1,2km 이정표가 있는곳 오른쪽으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