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및 감상

느린도리 2008. 2. 14. 12:10
여행지
금강공원 놀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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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스토리

어릴적 금강원에 왔을때는 많은 사람들 때문에 발 디딜 틈이 없이 많았는데..

지금은 놀이기구 이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뿐 더러 공원에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없었다.

지금은 어르신들의 휴식처로 ,이곳은 그 시끄럽고 북적거리던 내 어릴적 하고는 많이

달랐다.

하기사 그때는 부산에 놀이 동산이라고 해봐야 초읍에 어린이 대공원과

동래 금강원이 전부 였으니까...

이곳은 휴일이면 아이들의 천국이었는데..

한바퀴 돌다 보니 옛 추억이 뇌리를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래도 그옛날 놀이기구가 그대로 있어 향수에 젖기엔 충분했다.

지금은 새로운 이름으로 지어진 금강공원..

예전엔 금강원이라고 했다.

지금도 자리 잡고 있는 아주 오래된 탁구장..

오래전 이곳은 줄을 서서 탁구를 칠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지금은 설렁한 탁구대만이 그자리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ㅎㅎ 예전에 그리 높고 크더니..

세월이 흐르면서 내 키도 많이 자랐지!..

지금은 너무 작아 귀여웠다.

금액이 적혀 있는 걸 보니 작동은 하나보다.

옛날의 놀이기구는 공통적으로 대인3000원, 청소년2500원,소인2000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예전엔 없었던 새로운 놀이기구..

이곳만 사람 몇명이 즐기고 있었다.

타는 사람이 많이 없다보니 시간이 되게 길다.

무서워하는 한 사람이 그만 하라고 손은 계속 흔드는게 인상적...

회전목마..

예나 지금이나 놀이동산에 꼭 있는 기구..^^

빙글빙글 회전그네..

어릴적 탔을때 막 울며 탔던 게 기억난다.

정말 무서웠는데..

 

피터팬은 새로 생긴것 같은데...손님이 없다

여기는 아직 단풍이 있어용^^

겨울날씨지만 여기 부산은 아직 따뜻한 가봅니다.

눈 부시도록 빛나서 한번 담아 봤어요..

단풍가로수 길...

 

인형 사격장..

연인들의 필수 코스죠..

남자들이 여친에게 무슨수를 써서라도 인형하나

꼭 챙겨 주는 놀이 동산의 꽃..

 

다람쥐통..옛날 그대로..지붕이 퇴색되어 색이 바랬네..

물오리...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습다.

물도 조금밖에 없는데?무섭다고 안탄다고 울었던 나

아버지가 안고 탔었지!..^^

그때가 멋모르고 할때 좋았던 시절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추억을 되살려 주는 정말 아름다운 금강원..

이렇게 손님이 없어서 조만간 없어지는 건 아닐까!?...

500원 동전으로 타는 놀이기구..

꼬맹이들의 유일했던 놀이기구..이것도 탈려구 줄서고 하던데..

지금은 녹이 쓸어 ...모양새만 갖추고 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예나 지금이나 변하건 없네요..

운치 있어서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은 좀 있네용..^^

 

*금강공원의 유래*

동래구 온천동 산131번지 일대의 면적 1,556,870 m2 로 부산에 있어서

규모가 큰 공원이자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을 배경으로 하고있어

시민들이 많이 찾는 휴식처이다.

지금은 어르신들의 휴식처지만...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시비가 있는 곳으로 동래부사 정현덕이 지은

금강공원시비로 유명하다.

 

많이 생긴 놀이 동산때문에 점차 잊혀져 가는 금강공원 지금이라도

부산시민으로써 옛 추억을 되살려 한번 가보심이 어떠실 지...^*~     # ㅍ ㅣ 오  ㄴ ㅏ #

 

출처 :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글쓴이 : ㅍ ㅣ 오 ㄴ ㅏ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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