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사우디

둘라 2012. 4. 23. 21:58

 

(사우디 호텔, 쇼핑몰들은 입구를 잘못 찾아 들어가면 타이어에 펑크 나기 쉽상이다. 특히 초행길에선 더더욱 조심해야...)

 

 

킹덤 센터 (302m)는 2002년 완공된 이후 최근 메카의 로얄 메카 클락 타워 (601m)가 완공될 때까지 약 10여년간 사우디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현재까지는 리야드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리야드의 랜드마크입니다.

 

킹덤 센터는 사우디의 최대 갑부이자 로열 패밀리 중 한 명인 왈리드 빈 탈랄 왕자 (돈 벌이에만 관심이 있고, 권력에 대한 욕심이 없어 왕위 승계 순위에서는 빠져있음)가 소유하고 있으며, 그의 회사인 킹덤 홀딩 컴패니의 본사가 있다고 합니다. 킹덤 센터 건설에 총 4억달러가 투입되어 사우디 엘 사이프 엔지니어링과 이탈리아의 임프레질로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2002년 완공 후 엠포리스 스카이스크래퍼 어워드에서 "세계에서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초고층 건물"로 황금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킹덤 센터는 킹덤 타워라고도 불리웠으나, 왈리드 빈 탈랄 왕자가 젯다에 세계 최고층 건물에 도전하는 킹덤 타워를 짓기로 함에 따라 킹덤 타워란 별칭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하 2층 지상 41층까지 두 개의 대형 쇼핑몰과 포 시즌즈 호텔 리야드 등이 위치한 주상 복합 건물로 사용되고 있으며, 77층에는 스파이오 77이라는 라운지 레스토랑이, 99층에는 290.4m의 높이에 스카이 브릿지라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심지어 나무 조차... 킹덤센터의 모양을 본따....)

 

 

킹덤 센터의 미니어처를 통해 모양을 살펴 봅니다.

 

 

 

 

 

 

 

(높이에 비해 날렵하기까지한 옆모습)

 

 

(정말 심플한 구조입니다....)

 

 

 

 

 

 

(킹덤 센터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