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북아/레바논

둘라 2008. 7. 2. 14:25

 

레바논 최대의 유적지 바알백에서는 매년 여름 7~8월 사이에 바알백 페스티벌 (The Baalbeck International Festival (BIF))이 열립니다...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예술단들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중동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문화축제이기도 합니다...

 

1922년에 열렸던 아마추어들의 그룹 공연이 그 시초이며 1955년부터 정례화가 되었습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외연은 커져서 클래식, 오페라, 재즈, 현대 세계 음악, 레바논의 밤, 락, 팝, 발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공연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딥 퍼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던 작년의 축제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으로 유적지가 훼손되어 연기되었고, 올해는 현재 7월 27일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면서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CF 배경음악으로 소개된  MIKA (본명: Mica Penniman / 홈페이지- http://www.mikasounds.com/uk.php) 의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올해 페스티벌의 자세한 일정은 7월 4일 오전 11시에 공개한다고 하네요...

 

바알백에 대한 정보는 제 글 (http://blog.daum.net/dullahbank/6395194) 참조

바알백 페스티벌의 홈페이지는 http://www.baalbeck.org.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