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영국

둘라 2011. 1. 11. 04:19

코벤트 가든 주위를 둘러보고 나오니 날은 점점 어둑해지기 시작했습니다... 4시도 안되었는데 말이죠...

어제와는 다르지만 결국 왔던 길로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광판 곳곳에 보이는 크리스마스의 기운~)

 

 

어제 걸었던 길을 거꾸로 걸어갑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던 건물 사이에 매달린 그물의 쓰임새가 무엇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어제 걸었을 때는 눈길이었는데!!!!)

 

 

바로 날이 어두워지면 거리의 또다른 조명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초코렛 상점엔 당연히 크리스마스 기운이 물씬~!)

 

 

 

 

 

 

 

 

 

 

또다른 형태의 장식 조명도 눈에 띕니다.

 

 

 

붉은색 조명이 인상적인 하우스 오브 프레이저.

 

 

 

 

 

건물 정면을 금빛 조명으로 수놓은 데븐햄스. 데븐햄스는 젯다에도 매장을 가지고 있다...

 

 

 

눈이 내리던 어제와는 다른 날씨 속의 센트럴을 둘러본 후 아주아주 무사~~~히 일링 브로드웨이역으로 돌아와 간단한 먹거리를 사들고 민박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과연 비행기가 제때 뜰 수 있을까 궁금해하는 밤이 되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