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사우디

둘라 2014. 6. 29. 02:59



사우디 내무부는 내무부 장관 무함마드 빈 나이프 왕자의 지침에 따라 시행이 예고된 방문비자 연장금지령을 철회하고 외국인 방문자들이 1년 동안 비자체류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공표했습니다.


지난달, 사우디 여권국 (자와자트) 관계자는 6월 29일부터 (라마단달 1일) 시리아 국적자를 제외한 외국인 방문자들의 방문비자를 더 이상 연장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었습니다. ([비자] 사우디 여권국, 7월 1일부터 방문비자 입국자들의 체류기간 연장은 더이상 없을 것이라고 밝혀! 참조)


하지만, 시행을 하루 앞둔 토요일 술라이만 압둘아지즈 알야흐야 여권국 국장은 사우디 관영통신 (SPA)를 통해 발표한 성명서에서 외국인들은 연중 내내 절차에 따라 자신의 방문비자를 연장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이미 발표된 체류기간 연장금지령을 철회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격철회 조치는 사우디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이 상황에 따라 사우디 내에 더 오래 체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요청을 수렴한 내무부 장관의 인식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술라이만 압둘아지즈 알야흐야 여권국장은 모든 사우디 국민, 외국인 거주자, 방문자들에게 관련법 위반으로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사우디의 거주법 및 노동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외국인 거주자들은 무함마드 왕자의 결정을 자신들을 위한 라마단 선물이라며 환영했으며, 이번 조치는 장기 출장자가 필요한 우리 업체들에게도 예상되었던 추가 부담을 줄일 수 있어 환영할만한 조치입니다.



참조: "Expats can now extend visit visas all year round" (Saudi Ga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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