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줄기를 찾아서/전북의산 산행기

두타행 2018. 3. 2. 15:31


호젓한 산 - 고덕산


- 산행일자 : 2017년 10월 28일(토요일)

- 산행코스 : 전주시 대성동 대성초등학교-우측 능선-학산 갈림길-철탑1-고덕산-북쪽 능선-고덕산장 갈림길-헬기장-상관면, 대성초등학교 갈림길

-묘지-산불감시초소-대성초등학교 방향-대성초등학교

- 산행시간 : 4시간 30분(중식시간 포함)

- 날씨 : 전형적인 가을날씨

- 산행자 : 나홀로



▼ 산행지를 선택할 때 애매할 경우 호젓한 고덕산을 자주 오른다.

집에서 가까워서 좋고 무엇보다 원점회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모로 좋은  산행코스다.

이번에도 대성초등학교 우측 능선을 타고 오른다.

들머리에는 이정표가 있다.

가을을 보러 걸음을 떼어본다.


▼ 숲은 위안과 넉넉함을 준다.

이런 색깔을 한없이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의 기준은 따로 없다.

이런 숲에 와 있는 것이 행복이다.


▼ 고덕산, 학산 갈림길이다.

직진하면 고덕산으로, 학산은 우측으로 가야한다.



▼ 고덕산 정상 가기 전에 고덕산장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다.



▼ 어느새 퇴색이 되어 버렸나.

떨군 잎들도 참 보기가 좋다.



▼ 여기도 색깔이 좋다.

자연의 변화에 눈은 마냥 즐겁다.



▼  산 너머로 도시를 바라보고 있자면 내려갈 생각이 없다.




▼ 어느덧 발걸음은 정상이다.

탁주 한 모금으로 잠시 쉬어간다.





▼ 정상에서 북쪽 능선을 타고 내려서면 고덕산장으로 가는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나는 직진한다.



▼ 떠나온 고덕산 정상이다. 우측 봉우리가 정상이다.



▼ 정상에서 학산 방향으로 가는 길이다(우측)




▼ 멀리 만덕산이 조망된다.



▼ 내려서는 길에 바라본 상관면 방면이다.




▼ 묘지가 있는 곳을 지난다.



▼ 산불감시초소.......도착할 곳이 얼마 남지 않았다.



▼ 여기서 이정표를 따라서 대성초등학교 방향으로 내려선다.



▼  걸음은 거의 다 왔다. 아파트 좌측으로 도착지인 초등학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