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한번은 가볼만한곳 & 감천 문화마을 【16년2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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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16년앨범

2016. 2. 11.

 

설명절 연휴 하루 날 잡아서 양산,부산으로 이동 해 본다.

오전에 통도사 홍매화 담고,오후쯤 부산 감천문화마을,봉래산 야경 일정을 잡았다.

 

감기로 몸상태가 안좋은 상태에 여행길이라,,,병인게얌^^

첨부이미지 문화 마을

감천동의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명성을 얻으며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이 형성되던 시기에는 중구 보수동에 본부를 두었던 태극도(太極道) 교도가 집단 이주하며 형성된 마을이라 태극도 신앙촌으로 불렸다. 태극도 마을이라고도 부른다.

 

 

 

 

 

 

 

태극도 신앙촌 마을은 원래 천덕동 감내로, 1955년 8월 국유지인 천마산 중턱에 태극도 신자 800세대 4,000여 명이 이주 정착하며 형성된 태극도 신앙촌이었다.
1957년 구제 실시로 서구 직할 사하출장소가 설치되었고, 감천동이 감천 1동, 감천 2동으로 분동되었다. 1975년 10월 부산직할시 직할 사하출장소에 편입되었으며,

 

1983년 12월 사하출장소가 사하구로 승격되었다. 1995년 부산직할시가 부산광역시로 승격하며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감천 문화 마을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태극도 마을의 형성 근거가 된 태극도는 1918년 조철제(趙哲濟)가 증산 사상에 기초하여 세운 종교로, 충청남도 안면도를 근거로 포교하여 무극도(無極道)를 세웠다.
1923년부터 3년간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 도창현 건영(營建)에 교당을 짓고 포교하여 1929년 10만 교인으로 번창하였다.

 

 

1935년 일제의 철거령으로 사라졌다가 1945년 광복 이후 다시 포교 활동을 시작하며 1948년 보수동 1가에 본부를 두고 태극도로 교명을 바꾸었다. 당시 부산시에서 영도구 청학동으로 옮길 것을 권하였으나, 재정난 등으로 현재의 위치를 점거하게 된다.

 

 

 

 

 

 

 

감천 문화 마을은 저소득층 주거지로 낙후된 마을이었다.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인 ‘꿈꾸는 부산의 마추픽추’
사업과 2010년 콘텐츠 융합형 관광 협력 사업인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 사업으로 환경 정비와 벽화 사업이 이루어지며 현재와 같은 형태로 변화되었다.

 

천마산 기슭의 좁은 골목길과 저층형의 옛 주택들이 조화를 이루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고, 주민 생활 개선과 작은 카페와 가게 등이 들어서며 감천 문화 마을로 알려졌다.

 

 

 

 

 

 

 

'한국관광 100선'에는 이번에 처음 등재된 명소들도 많은데요. 그중에서 부산 사하구에 있는 '감천문화마을'을 소개한다.

이번에 전국구 관광지인 해운대, 태종대와 나란히 선정돼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임을 과시했다

 

 

 

 

 

 

감천문화마을은 '한국의 산토리니' '한국의 마추피추'로 불리기도 한다.

 

 

 

 

 

 

 

 

6·25전쟁 당시 피난민촌으로 형성되기 시작해 집이 산자락을 따라 붙어 형성되어 왔다고 한다.
6·25 전쟁 당시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 흔적과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감천문화마을은 촬영지로 인기가 좋다 .

감천문화마을은 ‘슈퍼스타 감사용’, ‘히어로’, ‘그녀에게’를 비롯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속 배경이 된 곳이므로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하기 전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을 한 편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광규씨의 고향집으로 나온 마을이 바로 이곳 감천문화마을이다.

 

 

 

 

 

 

 

 

 

 

 

 

 

 

 

 

 

 

 

 

 

 

 

 

 

 

 

 

 

 

 

 

 

 

 

 

 

 

 

 

 

 

 

 

 

 

 

 

 

한지마을 가계

 물건을 살수도있고 체험할수도있는 작은 가게들도 있었고..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모여있어..
쉬엄쉬엄 걸으면서 느끼면서 걷기좋은 코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마을미술 프로젝트’에 선정되고 2010년에는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부터 테마가 있는 집이 들어서고 골목길 곳곳에 벽화와 조형물이 들어섰다.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모델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기도 한다.
2012년에는 UN 헤비타트에서 주관한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되기도 했었다고 한다.

 

 

 

 

 

 

 

단순히 이곳에 방문한 여행자들에게 재미만을 느끼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며 마주하는 다채로운 지붕과 벽, 생활의 흔적이 묻어나는 골목과 그곳에 비치는 햇빛,
옥녀봉길에서 내려다보이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는 새 감천 마을을 느끼고 이해하게 되는 것.
그것이 이 프로젝트 투어의 목적이 아닐까?

 

 

 

 

 

 

 

인기가 무척많은 사진포인트 이다.
감천 문화마을 찾으시면 여기서 꼭 인증사진 찍는다나,,^^

 

 

 

 

 

 

 

 

 

 

 

 

 

 

 

 

 

 

 

 

 

 

 감천문화마을의 매력은 소박한 골목길에 있다 .

 

 감천문화마을의 벽화나 미술작품 등에만 집중했던 다른 매체들과 달리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감천문화마을의 모습은 이 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감천문화마을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색다른 관광지'로써였지만, 감천문화마을은 사실 관광지이기 이전에 주민들이 살아가는 마을이자 고단한 삶의 터전이다.

 

 

 

여행을 하며 관광지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물질적인것, 예를들어 건축물, 벽화 등에 집중하느라 '사람'을 간과하곤 한다.
물론 감천문화마을도 마찬가지다. 감천문화마을이 부산의 주요 명소로 떠오르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많아졌는데,

그로인해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 또한 많아졌다고 한다.
바로 배려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몇몇 관광객들 때문이다. 

 

 

 

 

 

 

이런 무개념 외지인들은 감천문화마을의 주민들이 생활 터전 한 켠을 내어줬기에 그곳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고성은 물론 쓰레기를 버리고 가정집 안을 무단으로 들어가는 등의 행동을 하기도 한다.
감천문화마을을 여행할 생각이라면 '배려'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여행이 감천문화마을을 제대로 잘 즐기는 여행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길.

 

 

 

 

 

 

 

 

 

 

 

 

 

 

 

 

 

 

 

 

 

 

 

 

 

 

 

 

 

 

 

 

 

 

 

 

 

 

 

 

 

 

 

 

 

 

 

 

 

 

 

 

 

 

 

 

 감천마을은 피난시절 판자촌들이 지붕을 맞대고 삶의터전으로 살아왔던곳인데
세월이 지나면서 삶의형태도 많이 변했지만 예나지금이나 낙후된곳임이 분명했는데
부산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힘을합해 건물이나 담장에 벽화를 그려넣어 마을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산지역의 볼거리로 부상하게된곳이다

 

 

게다가 방송에서 부산볼거리로 소개해 주다 보니 감천마을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고 한다

 

 

 

 

 

 

 

 

 

 

 

 

 

 

 

 여기는 등대 포토존..

 

 

 

 

 

 

 

 

 

 

 

 

 

 

 

 

 

 

 

 

 

 

 

 

 

 

 

 

 

 

 

 

 

 

 

 

 

 

 

 감천문화마을을 돌아 다니다 보면 볼거리 만큼 먹거리 또한 다양한다
다양한 먹거리중에서 씨앗 호떡 하나 맛본다 ㅎ

 

 

 

 

 

 

 

 유명하다고 말로만 들어본 씨앗호떡....

 

 

 

 

 

 

 

   골목을 누비는 물고기...

 마을입구에 있는 누비는 물고기도 많은 사람이 사진 찍고 싶어하는 장소 중 하나라고 하는데..글쎄 ㅎㅎ

 

 

 

 

 

 

부산에 핫한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감천문화마을은 '부산에서 꼭 가야할곳 TOP3'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고 하는데.
감천문화마을은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해있는곳으로, 타 지역에서도 많은 커플들이 먼곳에서 발길할 정도로 인기있는 곳이다.

하지만,갠적으론
이날은 몸상태가 안좋았고 ..
도로 상황이 이렇케 안좋은 상태에서 한번으로 만족을 하고 싶은곳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