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여행/읍천 주상절리&벽화마을【16년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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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16년앨범

2016. 2. 23.

 

 

벽화마을

삼일 연탁 카메라 셔터질 어깨 빠지긋다.

그래뜨 이삼일 지나면 그 셧터 소리가 그랍다쥐~잉

 

경주 읍천 주상절리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공사중 이라 전망대 주위 막아놓고,파도 또한 약해서 장노출 한번 땡길까 싶어 발걸음 했다낭..

 

그대신,읍천 벽화마을 욜나게 담고,,

주상절리와 함께 하는 파도 소리길 부부의 힐링여행길 이였다

 

읍천항 벽화마을의 벽화 구경 시작!

읍천항 벽화는 바다를 끼고 달리는 메인 도로를 따라 담벼락에 그려져 있는데,
더 깊숙히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더 완성도 높고 강력한 색채의 벽화들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읍천항 벽화마을 끝까지 가보시길 바란다

 

 

 

 

 

 

양남 바닷가 주상절리를 보며 해안을 따라 30분 남짓 걸으면, 읍천 포구다.

 예정에는 없었지만 들리기로 했다.

 

규모가 전에 보단 많이 업그레이드 해 놓았다.

 ! 해안가를 따라 벽화가 있어서 바닷바람 맞으며 구경하기 좋을듯 한다 ^^ 처음엔 사진 담을 기력도 없어지만 담다보니 엄청 많아진다 ㅎ

 

 

 

 

 

 

 

파도소리길의 시작점인 읍천항은 해변을 따라 걸으며 벽화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금방 이라도 거북이가 달려 들것만 같은 모습으로 다가오는 트릭아트도 만나볼 수 있는데 바닷속 용궁을 생각나게  한다

 

 

 

 

 

 

 

 

 이곳은 읍천리 마을버스 정류장 ...고고
정류장을 아주 익살스럽게 표현을 넘 잘해주어 쉽게 찾아올 수 있겠지윙~^^

 

 

 

 

 

 

 

 

 

 

 

그 마을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야기 벽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야기고 기도가  그림이 되는 마을 말이다.

 

 

 

 

 

 

집이란 구조물과 자연의 일부와 그림이 하나가 되는

요런 벽화는 충분히 즐거움의 요소를 갖고 있으니 그린이가 마을사람이 아니여도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수 있는 작품의 우수성도 뛰어난 편이다.

 

 

 

 

 

 

 

읍천 조그마한 어촌마을이 갤러리로 변신하기까지는 2010년부터 월성 원자력본부에서 추진하여 
아름다운 지역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원전 인근 지역의 어촌마을들을 최고의 벽화로 만들기 위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그려진 벽화이다

 

 

 

 

 

 

 

 

요즘 왠만한 유명한 지역엔  벽화마을이 형성 되어 있는걸 볼수가 있다.
벽화마을을 다니다 보면 그 마을 생활상과  풍습 지리적 여건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것 같다 .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관광명소 만들기에 벽화가 대세다.

 

통영의 동피랑 마을은 창조도시 사업의 하나로 벽화 마을을 조성하여 성공적인 관광효과를 얻었다.
부산의 감천 문화마을도 벽화마을로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한국의 산토리니’라는 별칭을 얻었다

 

두군데 다녀온곳이라 더 의미가 있는곳이다.

 

 

 

 

 

 

벽화를 보다보니 공모도 했던 것 같다.
많은 작가(?)들이 팀을 이루어 그린것들이 펼쳐져  있는 걸 보니.

근데, 벽화가 마을밖 누구의 솜씨가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직졉 그리는 것이라면 어떨까 싶다.

 

 

 

 

 

 

 

 

 

이곳 경주 양남몀에 위치한 읍천항 벽화마을 또한 어촌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벽화들이 많았는데...

 

 

 

 

 

 

 

 

 

 

 

 

 

 

 

벽화하나로 웃음을 주기도 하고 때론 어느 작품에서는 조그마한 그림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맡허름한 창고도 벽화로 인해서 한폭의 그림같은 작품이 되는것 같다 .

 

 

 

 

 

 

 

 

 

 

 

 

 

 

 

 

 

 

 

 

 

 

 

 

 

 

 

 

 

 

 

 

 

 

 

 

 

 

 

 

 

 

 

 

아기자기 형형색색 다양한 벽화가 그려진 읍천항 벽화마을

 

 

 

 

 

 

 

 

 

읍천 벽화마을 골목 구석구석 벽화 찾아 삼만리

 

 

 

 

 

 

 

 

 

 

 

 

 

 

 

 

 

 

 

 

 

 

 

 

 

 

 

 

 

 

 

 

 

 

 

 

 

 

 

 

 

 

 

 

 

 

 

 

 

 

오늘 나의 모델이 준 멍멍이 넘 잘 생겼엉^^제일  마음에 든는 사진이다..풉

 

 

 

 

 

 

 

 

 

 

 

 

 

 

 

 

 

 

 

 

 

 

 

 

 

 

경주 읍천항, 읍천항은 경주에 속해있지만 오히려 울산에서 더 가까운 지역이다.
약 20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자그마한 어촌마을이다.

 

 

 

 

 

 

 

 

이곳은 거친 파도로 유명한데...
그러다 보니 강태공들과 사진사들이 종종 이 마을을 찾는곳이기도 하다.
강태공들은 거친 파도 속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 그리고 사진사들은 거친 파도를 담기 위해서 말이다.

 

 

 

 

 

 

 

 

 

이랬던 읍천항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바로 읍천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해변길을 따라 걷다보면, 50여점의 벽화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즐겨 읽는 동화 속 그림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구엽다

 

 

 

 

 

 

 

 

 

 

 

 

 

 

 

 

 

 

 

 

 

 

 

 

듬성듬성 띄어져 있는 집들 그 집들에는 각종 벽화들...

 

 

 

 

 

 

 

 

 

 

 

 

 

 

 

 

 

푸른 바다,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하나 둘 벽화들이 그려지기....

 

 

 

 

 

 

 

벽화와함께 하는 해변길을 걷는 재미가 난다.

벽화 한번보고 바다를 한번 보는 시선들,,. 어디를 보나 마음이 편안해진다

 

 

 

 

 

 

 

 

 

끼륵끼륵 갈매기 소리와 철썩철썩 파도소리,,,

솔솔 부는 바람도 얼굴을 스쳐 지나간다.

 

 

 

 

 

 

 

 

조용한 마을 한적한 거리 도심 속 거리와는 다른 화사한 분위기에 걷는 재미가 절로 나는곳이다.

 

 

 

 

 

 

 

 

 

 

 

 

 

 

 

 

 

 

 

 

 

 

 

 

 

 

 

 

 

 

 

 

 

 

 

 

 

 

 

 

 

 

 

 

 

 

 

 

 

 

 

 

 

 

 

 

 

 

 

 

 

 

 

 

 

 

 

 

 

 

 

 

 

 

 

 

 

 

 

 

 

 

 

 

 

 

 

 

 

 

 

 

 

 

 

 

 

 

 

 

 

 

 

 

 

 

 

 

 

 

 

 

 

 

 

 

 

 

 

 

 

 

 

 

 

 

 

 

 

 

 

 

 

 

 

 

 

 

 

 

 

 

 

 

 

 

 

 

 

 

 

 

 

 

 

 

 

 

 

 

 

 

 

 

 

 

 

 

 

 

 

 

 

 

 

 

 

 

 

 

 

 

 

 

 

 

 

 

 

 

 

 

 

 

 

 

 

 

 

 

 

 

 

 

 

 

 

 

 

 

 

 

 

 

 

 

 

 

 

 

 

 

 

 

 

 

 

 

천연기념물 경주 양남 주상절리에 '조망타워' 들어선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오는 9월까지 경주시 양남면 읍천주상절리 인근에 바다와 주상절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타워를 조성한다고 .

조망타워는 24억원을 들여 2235㎡ 부지에 4층 규모(건축면적 565㎡)로 들어선다.
1층은 사무실과 전시실이 조성되고, 2∼4층은 전망 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리고 한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해 9월 실시계획인가 및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조망타워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와 함께 2011년부터 양남면 읍천리에서 하서리까지 1.7㎞구간에 걸쳐 있는 주상절리군(柱狀節理群)에 8억원을 들여 산책로와 경관조명, 이정표 등을 갖춘 파도소리길을 조성했다고 한다.

 

 

 

 

 

 

월성원전이  아름다운 마을길 조성을 위해 만들어진 읍천 벽화마을을 둘러보고 난 후 
경주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걸어 본다 

 

 

요즘은 이 파도소리길도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서 지금은 해양관광명소가 되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람들에  손길이 많이 타지 않아서인지 한적하니 걸어보는 맛도 큰 즐거움이다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주상절리군을 따라 소나무가 늘어선 산책길을 걸으며 한쪽에서는  파도소리를 듣고
다른 한쪽에서는 바람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느긋하게 산책을 하듯 걸어보야 한다

 

 

 

읍천벽화마을부터 시작해 주상절리까지 여유있게 바다도 감상을 하면서 천천히 둘러보려면 2약 시간 정도 걸리며
나는 벽화마을 사진 찍으면서 걷기도 하고 전망대에서 여유도 부리며 걸었더니 2시간이 더 걸린듯 한다 

 

 

 

 

 

 

읍천항에서 시작해 하서항까지 주상절리를 따라 걸어보는 파도소리길 천천히 따라 걸어보기.. ^^

물선을 그리듯 포근히 마을을 감싸고 있는 방파제와 두 개의 등대가 한없이 평화로워 보인다.

 

 

 

 

 

 

 

 

양남 주상절리는 수직, 수평, 부채꼴 등 다양한 주상절리가 한자리에 모인 특이한 형태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드물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채꼴 주상절리다.

주상절리는 뜨거운 마그가 식으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대부분 바위들이 수직으로 서있는데

경주 주상절리는 부채꼴로  좌악 누워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느낌이 달라지는 바다다.

 

 

 

 

 

 

 

파도소리길로 향하는 길엔  주상절리,부채꼴 주상절리,위로솟은 주상절리,누워있는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를 비롯해 육지에서도 바로 접할 수 있으니 보는 이들한테는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라 할수 있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은 발달규모와 발달크기 및 형태의 다양성에 있어서 이미 지정되어 있는..

타 지역 주상절리 천연기념물과는 뚜렷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부채꼴 모양의 특이한 주상절리를 비롯한 수평 방향의 주상절리가 대규모로 발달되어 있다

 

 

 

 

 

 

 

 

 

현재 주상절리 전망대 공사중 이라 제대로 담아내질 못했다,,파도 잔잔해서 장노출도 힘들었고,,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 서면 읍천항 등대가 보이기도 하고 하트 모양의 기암바위들도 볼 수가 있는데...

시야가 트인 전망대에서 바다보는 망망대해 바다는 오늘도 조용하기만 하고 가끔씩 들이치는 파도만 여행객들을 반겨 주는듯 한다

 

 

 

 

 

 

 

언제든 묘한 그리움과 설레임을  가져다주는 등대.
나는 나의 등대를 갖고 있는가?

잠시 묻는다

 

 

 

 

 

 

이날은 파도가 심하지 않아서 잔잔한 파도로 대신해야 했는데 파도가 거칠면 더 멋진 모습을 만나볼수도 있겠지 ...

 

 

 

 

 

 

 

철석 철석 ~~ 밀려왔다 다시 빠져나가는 파도소리를
여행지에서만 느낄수 있는 여유로움 이리라 여겨진다 

 

 

 

 

 

 

 

 

 

 

 

 

 

 

 

 

 

 

 

 

 

 

 

 

 

 

 

 

 

 

 

 

 

 

 

 

 

 

 

 

 

 

 

 

 

 

 

 

 

 

 

 

 

 

 

 

 

 

 

 

 

 

바다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많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이기기도 하고,
추운 겨울 연인의 손을 꼭 붙잡은 채 둘만의 낭만을 느끼며 걷기도 한다.

 

이외에도 가슴 속 꾹 갇혀있는 울분을 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을 때 바다를 찾기도 한다.
이런 바다와 어우러진 동화 같은 마을이 있다면 한번쯤은 걸어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바다와 어우러진 해변길을 따라 벽화가 있는 마을 읍천항 벽화마을과주상절리
나른한 휴일 여유로운 여행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