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통도사 홍매화 3회차 엔딩(ending)【16년2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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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16년앨범

2016. 3. 2.

 

 

통도사 홍매화 엔딩(ending)

홍매화 립스틱 진하게 바른 여인의 입술처럼 여행자를 유혹하는 양산 통도사 홍매화

 

홍매화를 본다는게 보면 볼수록 좋다.

오늘 기분이." 통도사 홍매화는 자장매라고도 부른다.

절을 창건한 자장율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350여년전에 심은 매화나무 이기 때문이다

 

 

 홍매화를 시작으로 봄의 서막을 알려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보니 매년 2,3월이면 많은 진사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지난주에 이곳을 다녀 갔지만 오늘은 얼마만큼이나 봄이 왔을까 궁금해서 견딜수 없다.

지금은 만개하여 이번주가 끝물이 아닐까... .

춥디 추운 겨울도 이제 끝나고 수줍게 드리운 꽃망울도 어느새 만개하여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곳 통도사를 다녀왔다

 

또 달린다.
 

 

 

 

 

 

그래, 열정이야 열정!

나의삶은 브레이크없는 열정이다.

 

 

 

 

 

 

 

봄을 알리는 3월도 시작 되었고,

개구리가 겨울잠을 깨고 나온다는 :경칩"도 몇칠 안남았고 ㅇ;젠 정말 봄이란 생각이 드는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이였다.

 

 

 

 

 

 

 

시간은 이제 봄으로 가는데 갑작스레 떨어진 영하의 기온으로 인해 이 추위가 더 춥게 느껴지기도 하다.

이날 바람이 불어 얼마나 떨어는지,,,

 

 

 

 

 

 

 

                                                        

                                                                       겨울동안 그토록 내리지 않는 눈에 목말라 하며 눈만 내리길 고대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앞다퉈 봄꽃마중을 떠나고 봄꽃들이 피어 나기만을 고대하는 시점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눈구경 하며 좋아라 했던...

 눈소식 보단 요즘은 꽃소식으로 내마음은 봄날이여라..하묜서 ㅎ

 

 

 

 

 

 

 

 

 

                                                         나의 느낌으론 요번주 만개 했을껏 같아서 바쁜 걸음으로 통도사로 향해 본다

                         올봄 봉우리,살짝,만개 삼셋번 으로 이렇케 앵글에 담아보는 홍매화 길이였다.

 

 

 

 

 

 

 

평일인데도 많이들 달려가시고,담아 오시고 포스팅을 하기도 하고,,,

행여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못 보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잠이 오질 않는다.

 

만개을 지나서 이젠 서서히 시들어 가는 홍매화 올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봄을 알리는 너의 이쁜 모습에 감사해^^

 

 

 

 

 

 

 

 

 

매년 홍매화를 몇차례 만나려 갈때면 시기적으로는 조금씩 차이가 난다,

해가 갈수록 꽃 상황이 안좋은것 같다.

 

넘 사랑을 받아서 그열정에 몸살을 얋아가는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왠지 무겁게 느껴지던랑..

 

 

 

 

 

 

 

 

 

 

 

 

 

 

 

통도사의 봄은 어디든 바라보는 곳곳이 다 작품이 되고 아름다운 곳이다.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겠지만,어떤 구도을 잡아야 하는지 각자의 이다.

 

 

 

 

평일이라 그나마 한적해서 이리저리 자리를 잡고 나만의 그림이 되는곳을 헤메여 본다

 

 

 

 

 

 

 

 

발그레한 볼과 붉은 립스틱,  매혹적 그녀,,

그녀의 이름은 홍매화 여라,,,

 

 

 

 

 

 

 

 

 

 

 

 

 

 

 

 

 

 

 

 

 

 

 

 

 

햇살에 비쳐 더 아름다운 통도사 홍매화

 

 

 

 

 

 

 

 

 

 

 

 

 

 

 

 

 

 

 

 

 

 

 

 

 

 

 

 

 

 

 

 

 

 

 

 

 

 

 

통도사 '영각' 앞에 고귀한 절개를 지키듯 서있는 매화나무 두 그루. 한 그루는 흰 꽃이 피는 백매화,
 한 그루는 오늘의 주인공인 홍매화.

 

 

 

 

 

 

 

 

홍매화는 대충 짐작으로 봐도 100년은 넘어 보인다.
봄철 여행자의 발길을 통도사로 옮기게 하는 것도 이곳 홍매화의 매력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사진작가들이 모델 촬영을 함에 있어서는 모델의 포즈를 이리저리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곳 통도사 홍매화는 자존심으로 가득한 절개 때문인지 자신은 한 포즈로 꼼짝도 않는다.

 

 

 

 

 

 

 

 

 

때문에 사진작가들이 이런저런 자세로 바꿔가며 촬영해야만 한다.
참으로 대단한 홍매화가 아닐 수 없다. 자존심 강한 옛 선비가 왜 매화에 비유되는지 그 이유를 알 것만 같다.ㅎ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추웠던 기나긴 겨울도 봄에게 그 자리를 내어 주고 만다. 

 

매화는 '세한삼우'라 하여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절개를 상징한다.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통도사 홍매화.

 

 

 

 

 

 

 

이날 통도사 영각 앞에 선 홍매화는 거의 만개한 상태로 이번 주말까지는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매화는 4군자 중 하나이다.

매화 중에서도 으뜸인 홍매화는 립스틱 진하게 바른 여인의 입술처럼 묘한 분위기로 여행자를 자극한다.
여인의 미소는 남정네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도 한다. 여인의 상큼한 미소를 닮은 듯 보이는, 기나긴 겨울의 여정을 끝내고 봄소식을 알려주는 홍매화.

 

 

 

 

 

 

 

연인과의 사랑을 꽃피우고 싶다면 양산 통도사로 떠나 보시기 바란다. 이번 주부터 3월 초까지 양산 통도사 홍매화는 여행자를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다들 한결같이 열정을 다해 셧터를 누르시는 모습이 이뽀 보인다.

 

 

 

 

 

 

 

단청 앞 양지뜸에 봄바람 불어오면
겨우내 몰아치던 朔風이 밀려가고
연분홍 소스라지게 피워내는 홍매화

 

 

 

 

 

 

 

 

통도사 마당 가득 번지는 매화 향기
봄바람 솔솔 불어 離俗한 노전스님
코끝을 간지럽히니 향내음 흔적 없네..

 

 

 

 

 

 

 

 

두고 온 여인의 향 매향이 아니던가
만지려 손 뻗으니 홀연히 사라지네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임의 향기..

 

 

 

 

 

 

 

 

 

 

 

 

 

 

 

 

 

 

 

 

 

 

 

 

 

 

 

 

 

 

 

 

 

 홍매화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