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겨울여행/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예술의 섬&남이섬【18년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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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18년앨범

2018. 1. 26.

  

 

고 온 것 없으니 가져갈 것도 없다 하더라
하얗게 잠자는 나무들의 숨소리마져 듣고 가라 하더라!!!!!
한파 주위보 몸을  어렵게 이끌고 다가선 남이섬엔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날답게 으시시 한 한기가 온 섬을 적시고 둥둥 얼음 떠다니는 강물위로 쨍한 겨울 향기가 부유해 다니고 있다.
 
부지런히 사진기 속에 추억을 주워 담는 아름다운 겨울 섬나라
너나 나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고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온 하얀 풍경들은 꿈처럼 나의 가슴속 깊이 들어와 고요히 내려 앉는다.
  
 

 

 

 

 

처음 한번이 어려웠지...

한번 가보고 나니 또 이렇게 두번의 방문이 이루어졌다.

작년 가을10월 다녀오고 며칠전부터  눈 온 남이섬을 이 겨울이 가기전에 꼭 가봐야지 생각을 하고 떠나본다

 

 

 

 

 

 

 

 

 

나미나라공화국"남이섬"

 

북한강 위에 반달 모양으로 떠 있는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1970년대와 80년대 강변가요제가 열렸고 TV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내외국인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 섬은 조선 세조 때 병조판서를 지내다 역적으로 몰려 요절한 남이 장군의 묘가 있어 남이섬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미 고인이 된 수재 민병도 선생이 1965년 모래뿐인 불모지 남이섬을 매입해 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이 관광지로서의 남이섬이 시작된 출발점으로, 남이섬은 나무들이 만들어 준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름다운 숲길이 섬 전체를 메우고 있다.

 

 

 

 

 

 

 

 

배에서 내려 섬으로 들어서면 양편으로 늘어선 잣나무들이 길을 안내하고, 「겨울연가」의 주인공들이 걸었던 메타세쿼이아 길은 이국적인 멋을 풍기며, 중앙광장의 은행나무 길은 가을,겨울이면 황금색,하이얀 카페트를 깔아 놓은 듯 환상적이다. 
또한 강변을 따라 뻗어 있는 자작나무 길과 갈대 숲길은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걸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게 한다

 

 

 

 

 

 

 

 

 

1인용부터 6인용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를 이용해 섬 전체를 둘러 볼 수 있고 친환경 전기 자전거와 하늘 자전거, 유니세프 나눔열차를 타보는 것도 이색적인 체험이 되겠다. 섬 안에는 정관루라는 이름의 숙박시설이 있는데 호텔식, 콘도식, 방갈로식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해 하루를 묵어갈 수 있어 고즈넉한 밤과 신비로운 새벽 시간의 남이섬을 만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남이섬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주춤하고 있지만 동남아시아 권역 8개국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여전히 한류를 입증한다.

 

 

 

 

 

 

 

 

남이섬의 최근 10년간 외국인 방문객 증가세는 가파르게 올랐다. 2008년 17만명을 시작으로 매년 20% 이상 방문객이 급증했는데, 지난해는 130만 외국인이 다녀갔다.
남이섬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배경 장소다. 이 드라마로 인해 한류의 진원지가 되었다. 한국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의 세계 각국에서 찾는 대표적인 한국관광지로 변모했다.
겨울연가가 방영된 2002년에는 2만 명이 방문자를 기록한 이래 연간 20% 씩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2016년 기준 127개국에서 130만 명이 찾는 섬이 되었다.
태국어와 베트남어, 일어 등 7개 언어로 된 관광 안내서를 제공하고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무료가이드 투어도 진행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동남아시아  인기가 높으니 베트남 신혼부부

 

 

 

 

 

 

 

 

중국인 중심의 다른 관광지와는 달리 작년에만 127개국에서 방문했을 만큼 입장객 국적도 다양하다.
남이섬의 인기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메타세쿼이아 길  한몫 한다.

 

 

 

 

 

 

 

 

 

남이섬이 하이얀 겨을 색을 입었다.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있는 남이섬은 1965년 수재 민병도 선생이 불모지를 매입해 가꾸기 시작하며 종합휴양지로 만들었다. 남이섬의 가을은 다양한 테마가 즐거운 여행지다.
메타세쿼이아길, 남이섬 세계책나라 축제, 남이장군묘, 인어공주상 등 볼거리도 많을 뿐더러 전시, 문화행사, 콘서트 등이 열리며 찾아온 여행객들을 즐겁게 한다.

 

 

 

 

 

 

 

 

 

 

 

 

 

 

 

 

 

겨울연가로 유명한 이 길을 빼놓고서 남이섬을 얘기할 수 없다. 기념품 샵 등 곳곳에서 귀여운 눈사람 인형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많은 사람들 가로수길은 또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는듯 하다.

 

 

 

 

 

 

 

 

남이섬은 여행하기 참 좋은 것 같다.

가을에 이어 한겨울에도 운치있네....


누가 뭐라고 해도 겨울을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나미나라공화국이라 부르고 직원들 스스로가 설계하고 뚝딱뚝딱 만들고 자연을 가꾸는 곳!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늘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조화로운 남이섬에 겨이 깊어간다.

눈 있는 겨 풍경....

 

가평의 북한강 남이섬 북쪽 1㎞(㎞)에 있는 커다란 섬이 자라섬이다

 

 

 

 

 

 

 

 

남이섬에서 겨울을 즐겨본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메타세콰이어길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
영화에서 많이 봄직한 길.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남이섬에서 촬영됐지만 흥행에 성공한 영화나 드라마는 대부분 겨울을 배경으로했던 영화들.
영화 겨울나그네와 드라마 겨울연가가 그립다.

 

 

 

 

 

 

 

 

 

낭만의 섬 남이섬이지만,
아무리 겨울왕국의 대명사 남이섬 이라고 해도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건 이 미끈미끈하게 쭉쭉 뻗은 나무들...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천천히 걸어봐도 좋다.
겨울동화속 나라

 

 

 

 

 

 

 

 

작년 가을10월 다녀온 남이섬

 

http://blog.daum.net/dywjd9090/5015

경기도 가평가을여행/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예술의 섬&남이섬【17년10월25일】

 

 

 

 

 

 

 

 

 

 

 

 

 

 

 

 

 

 

 

 

 

가평의 여러 관광지 중에서도 단연 제일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은 남이섬.

30년 전에는 그저 작은 섬에 불과했던 남이섬이 겨울연가, 그 외 많은 방송프로그램 등으로 유명해지면서

나미나라 공화국’이라는 테마를 갖춘 관광지가 되었다.

 2010년부터는 ‘짚 와이어’를 운영하여 80M의 높이에서 1분 만에 남이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얼마나 추웠는지 강은 얼었고 하얀 강변의 남이섬 겨울 풍경...
한편의 소설속에 빠져 있는듯  긴겨울의 이야기를 얼음 밑 강속에 품고 있는듯 하다.

쓸쓸한듯 하지만 가슴이 상쾌해지는 묘한 기분이 드는 풍경이였다.

 

 

 

 

 

 

 

 

 

남이섬은 자작나무 숲, 메타세콰이어 길 등 무성한 나무들이 아름답게 수놓아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쭉 펼쳐진 나무 길, 섬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강 그리고 그 위를 덮고 있는 눈을 보니  아름다운 것 같다!

 

 

 

 

 

 

 

 

 

 

섬을 한바퀴 둘러 산책하기 참 좋으다.
나름 특색있게 잘 꾸며져 있고.

 

강가에 벤치도 많아서 커피 한잔 하면서 강물 바라보고 한없이 앉아있게 되더라구

 

 

 

 

 

 

 

 

여기저기 있는 다양한 눈사람 모형들은 저절로 카메라를 들게 만들고.
추운 날씨 때문에, 여기저기 고드름이 붙어있고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물도 얼어붙었지만
그 모습 또한 아름다워 겨울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 같다.

 

 

 

 

 

 

 

 

 

사시사철 언제 찾아도 좋을 남이섬이지만 남이섬

 

춥다!
추워도 무지하게 춥다.


매서운 동장군이 드디어 싸늘한 본색을 드러낸 듯.
선뜻 집 밖으로 나서기가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움추러들 수만은 없다.

견딜수 없다면 즐겨라!
차라리 용감하게 뛰쳐나가는 좋도 좋지 않을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멋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남이섬

 

 

 

 

 

 

 

 

 

 

 

 

 

 

 

 

 

 

중간 중간에 장작불이 놓여 있어서 둘러 앉아서 얼었던 손을 녹일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가족단위로
찾기에 더없이 좋은곳이 아닐까 싶다.

 

 

 

 

 

 

 

 

 

 

 

 

 

 

 

 

 

즐거웠던 그곳
아름다운
봄.여름.가을.겨울

남이섬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