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외고산 옹기마을&간절곶 드라마세트장 찾아서....【18년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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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18년앨범

2018. 1. 29.

 

 

 

 

 

          울산12경 - 외고산 옹기마을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옹기마을이다.

옹기아카데미관에서는 가족이나 단체 등이 전통 옹기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며, 옹기박물관과 전시관에서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최대옹기 등 300여점의 숨 쉬는 그릇을 만날 수 있다.

 

 

 

 

 

 

 

포항에서 울산까지 멀지 않다.
그렇다 보니 아마 여행,산행 포스팅 제일 많이 들어가는곳일듯하다.

요번 여행길은
아버님,신랑 모시고 가볍게 둘려보면서 아버님 이겨울  맛집 찾아서 건강한 겨울내기 하시라고 다녀온 덤으로 사진 몇장 올려본다

 

 

 

 

 

 

 

 

 

울산하고도 울주는 낯설지 않다
한반도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뜬다는 간절곶은 새해 다짐을 담기에 딱 좋은 선택이다.

옹기 마을에선 전통가마체험을 하고
우리나라 3대 불고기라는 언양불고기와 신선한 크래프트 비어는 덤이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1958년 경 허덕만 씨가 교통이 편리하고 흙의 질과 입지조건이 좋은 이곳에 옹기점을 연 것이 시초다.

한국전쟁의 영향으로 옹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옹기를 배우려는 도공들이 늘어나면서 80년대까지 10여개의 옹기점과 200여 명의 도공들이 이곳에서 종사했다.

현재는 옹기가마 9기가 남아 있고,
도공 40여 명이 옹기업에 종사하고 있다.

 

 

 

 

 

 

 

 

 

옹기마을에서는 옹기를 굽는 가마부터 공방까지 모두 볼 수 있다.
도기류 유물 약 1,000여점을 전시하고 있는 옹기박물관에서는 옹기를 통해 선조들의 삶과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다.

 

 

 

 

 

 

 

 

 

박물관에는 전통 옹기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세계 최대의 옹기가 있다.
옹기 높이가 223Cm, 둘레가 517.6Cm, 무게가 172Kg에 달하는 옹기는 세계 최대 옹기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다.

 

 

 

 

 

 

 

 

 

외고산 전통옹기가마 체험캠프가 진행되는 옹기마을은 박물관, 옹기 아카데미,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어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옹기 및 토기들이  전시되어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옹기 마을답게 실 옹기 제작하시는 분들이 거주하고 계신 곳이다.

 

 

 

 

 

 

 

옛날 옹기를 배달하는 모습을 재현했는데 정말 실물같이 잘 만들었다

 

"나는 도붓장수다"

용기는 깨지기 쉬워 소나 말로 운반하지 못하고 지겡[ 의하여 상품교류가 이루어졌다.
그로인해,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도붓장수에 의해 주로 운반되었다.

밑에 표말에 이런글이 있었다네...

 

 

 

 

 

 

 

 

옛날에는 아마 소 달구지에 옹기를 싣고다니며 이마을 저마을 팔러 다녔나봥~
비포장도로에 소달지구 ...옹기가 참 많이 깨어졌을거 같앙~ㅋ
옛 사람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그림이다.

 

 

 

 

 

 

 

 

온양읍에 들어서면,
문 앞에 옹기 수십 기를 진열해 놓은 상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전통 옹기의 명성이 옛날 같지 않다지만, 이곳에서는 여전히 많은 이들이 옹기를 빚어 판매한다.
마을 전체가 옹기를 전문으로 하는 매장이자 갤러리인 셈이다. 국내 유일의 옹기 집산촌인 외고산 옹기마을이다.

울산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큰 옹기 생산지로 꼽히는 곳이다.
전국 옹기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이곳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나올 정도라니 그 규모가 상당하다.

 

 

 

 

 

 

 

 

때는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덕 지역에서 옹기점을 운영했던 허덕만 선생이 외고산 일대에 옹기를 굽기 위한 가마를 만든 것이 마을의 시작이다.
당시 개량형 가마(칸 가마)를 개발해 보급하는 데 앞장섰던 허덕만 선생이 외고산 일대를 둘러보고는 가마를 짓는 데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외고산의 경사와 함께 이 지역에서 나는 흙의 높은 내화성(높은 온도를 견디는 성질, 열에 대한 저항성)이 주된 이유였다고.

온양(溫陽)이라는 지명답게 따뜻한 기후와 높은 일조량이 한몫했던 것은 물론이다.

 

 

 

 

 

 

 

 

옹기박물관 안쪽으로 들어서면 흙으로 빚은 옹기모양의 스페인산 포도주 숙성용기가 가로막고 서있는데. 
높이가 자그마치 3M로 신석기시대 만들어진 빗살무늬토기를 보는듯 했다.

 '왜 여기에 있지'라는 짧은 의문으로 들어섰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외국에서도 흙으로 빚은 옹기를 숙성용기로 사용하고 있다는 뜻을 보여주는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다. 전통옹기마을에서 만나는 스페인산 옹기는 특별함이었다

 

 

 

 

 

 

 

 

옹기박물관 전시실은 2층으로 되어 있지만,
주요 전시물은 1층에서 볼 수 있는데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수장고로 구분되어 있다.

 

 

 

 

 

 

 

공모수상작은 전통의 가치도 담고 있으면서 현대생활에
정착할수 있는 가치가 담긴작품

 

전시실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옹기들을 시대별, 용도별, 지역에 따라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옹기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의 옹기도 전시하고 있어 옹기의 다름을 비교하며 관람하는 재미가 있다

 

 

 

 

 

 

 

 

전시된 옹기중에는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생활옹기들도 볼 수 있다. 
전시품들을 하나씩 세세하게 들여다보면 거친듯 투박한 옹기그릇이 탐스러웠다. 

 

 

그 중에서도 양념을 담을 수 있는 양념단지와 손잡이 뚝배기가 가장 눈길이 갔는데,
  집에 두면 편리하게 사용할 그릇들이었다

 

 

 

 

 

 

 

 

국내 최대 옹기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에 위치한 울산옹기박물관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옹기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한 공간이다.
특히 기네스 등재된 세계최대옹기가 전시되어 있어 볼만하고 상설전시실에서는 약 300여점의 다양한 옹기가 전시되어 있다.

 

 

 

 

 

 

 

 

용도별 옹기가 쫘악~~~
진열돼 있다

 

 

 

 

 

 

 

 

 

 

 

 

 

 

 

 

 

옹기마을의 역사
첨단산업 도시와 함께 생긴 옹기마을이다

 

 

 

 

 

 

 

 

지역별 옹기 모양이 다르고 특색이 있다.

 

 

 

 

 

 

 

 

 

 

 

 

 

 

 

 

 

 

 

울주 민속박물관은 울주의 전반적인 생활풍습을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전통체험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울주군의 민속문화를 보존하고 이어가기 위한 전시공간이다.

 

 

 

 

 

 

 

 

 

 

 

 

 

 

 

 

 

 

 

 

 

 

 

 

 

 

 

 

옹기는 흙과 잿물, 땔감나무등 천연원료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자연물로, 자연의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이라고도 한다. 
그런 연유 에서인지 옹기를 두고 '숨쉬는 그릇'이라고 표현한다. 

 

 
                                                    옹기를 만들때 사용하는 흙은 찰지고 불힘 좋은 흙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흙이 될텐데. 
                                                                  옹기 장인들이 좋은 흙이라고 표현하는건 불힘 좋은 흙을 말한다고 한다.

 

 

땔감은 지속적으로 불길이 나도록 굵은나무를 사용하구...
순간적으로 뜨거운 열을 내는 나무보다는 화력이 강하고 불꽃이 긴 소나무를 사용하며, 잿물은 옹기에 바르는 유약으로, 나무를 태울때 나오는 재와 철분이 섞인 붉은 흙을 배합해 물과 함께 만든다.

잿물은 어떤 나무를 태워서 재를 만드느냐에 따라 색깔이 녹갈색이나 적갈색, 혹은 흑갈색으로 나타 난다고 하는데,  자연에서 만들어지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옹기이다.

 

 

 

 

 

 

 

 

 

어릴 적 살던 집 안마당에는 검붉은 옹기 여러 기가 늘어서 있었다.
몇 기는 텃밭 한구석에 묻어두기도 했던 것 같다. 된장이나 간장, 젓갈 등의 조미료, 김치가 들어있던 옹기도 있었다.

그 무거운 옹기들을 옮기기라도 할라치면 집에 있던 장정 여럿이 나서야 했고,
어린 나이에 힘을 보태겠다고 나서다 혼이 난 기억도 있다.

 

지금에야 김치냉장고가 옹기들을 대신한다지만 여전히 어머니는 옹기를 버리지 못하셨다. 그래도 간장을 담그기에는 제일 좋다면서.

 

 

 

 

 

 

 

물물을 담아 두는 물옹기

 

울산옹기박물관엔 여러가지 종류의 옹기작품들이 전시되어있었는데 그 중 가마모양의 전시관이 제일 잼났다
불 때는 구멍도 옆에 나있었다

 

 

 

 

 

 

 

 

옹기박물관 나오는 길
옹기찻잔이 이뻐 일부러 둘러가는 길을 택해 걸어 가면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다

 

 

 

 

 

 

 

 

 

아기자기 참 이쁜다

 

 

 

 

 

 

 

옹기마을 안에는 옹기를 판매하는 가게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거의 여기 산지에서 만들어 내는 수제품이라 그런지 가격이 쎄다

 

 

 

 

 

 

 

 

 

 

 

 

 

 

 

 

 

 

 

 

 

 

 

 

 

 

허덕만 선생이 외고산 일대에 자리를 잡은 이후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옹기 생산이 이루어졌다.
 마침 6·25전쟁의 여파로 집에 가재도구를 버려둔 채 부산으로 내려와 살았던 이들에게 옹기는 필수품이었다.

근처에 있는 남창역, 울산의 주요 포구 등은 옹기를 실어 나르는 데 적합하기도 했다.
이 마을에서 생산된 옹기는 남창역을 통해 전국으로, 해안에 자리한 포구를 통해 해외로도 퍼져 나갔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는 외고산 옹기마을의 전성기이기도 했다.
전국 각지에서 350여 명의 옹기 장인과 도공이 이곳에 모여들었을 정도.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해외의 도예가들이 방문해 기술을 배우기도 했단다.

 

 

 

 

 

 

 

 

 

플라스틱 그릇 등의 보급으로 예전과 같은 전성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작품에 영혼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7명의 옹기 장인과 40여 명의 도공이 이곳에서 옹기를 생산하고 있다.

 

 

 

 

 

 

 

 

외고산 옹기마을에서는 옹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에 있는 옹기 아카데미에서 아이들을 위한 흙놀이와 도예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옹기의 주된 재료인 흙으로 옹기를 빚어 제출하면 가마에 구워서 집으로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방문 전에는 3일전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참 예쁘게 꾸며놓은 벽 구경도 하면서 걸었다
벽면을 장식한 동그란 나무판은~
가마에서 옹기를 구을때 서로 붙지 말라고 중간중간 끼우는 공뚜껑 이라고 한다
한번 쓰고 난건 못쓰기에 이렇게 재활용을 한다고...

 

마을 한바퀴 그냥 슬슬 걸어다녀도 좋을 옹기마을

 

 

 

 

 

 

 

 

 

이밖에 매년 5월에 펼쳐지는 울산옹기축제에서는 기본 체험과 함께 옹기 장인들의 제작 시연, 옹기 물레 체험 등도 가능하다

 

울산 가볼만한곳 외고산 옹기마을 옹기박물관
울산은 포항에서 그리 멀지않아 가기 좋은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예쁘게 조성된 옹기마을 구경도 하고 옹기박물관 견학도 하면 좋을것 같다
체험프로그램도 있다하니 신청하셔서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고~
울산엔 의외로 관광단지도 많다.

 

한겨울
외고산 전통옹기가마 체험캠프 참여하시고 울산 여행하시는 것도 좋을듯하다.

아버님 모시고 잠시 힐링했던곳 옹기마을
여기서 나와서 간단히 점심후 간절곶으로 드라이브 나선다.

울산가볼만한곳 옹기마을 옹기박물관 추천한다

 

 

 

 

 

 

 

        간절곶 - 드라마세트장

 

  울산에 가면 꼭 들려야할곳은 바로 울산간절곶 이다

  간절곶은 갠적으로 여러번 발걸음 했지만
  울산 간절곶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은 처음이다.

  멋지고 바다도 바라볼 수 있어
  울산여행으로 가볼만한곳이라 생각되었던 곳이다

 

 

 

 

 

 

 

 

                                                           드라마하우스 라고 많이 부르지만 정확한 이름은 드라마 셋트장인가보다.
                                                           많은 드라마, 영화를 촬영한 곳!!!!!!!!

 

 

 

 

 

 

 

대한민국 조선업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울산은 대한민국 조선업의 메카로 불리는 곳이다

 

[메이퀸]은 울산의 조선업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조선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여주인공이 조선소의 전경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나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메이퀸]의 촬영지를 찾아가본다

 

 

 

 

 

 

 

 

건물이 이국적인 모양이다.

서양식 저택이라고 ..

 

 

 

 

 

 

 

 

 

간절곶 자체는 그리 넓은 곳은 아니지만 근처에 욕망의 불꽃 이라는 드라마 촬영 셋트도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울산 간절곶! 해돚이로 꽤 유명한곳. 세계에서 가장큰 우체통과 1박2일...

시크릿가든본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막장드라마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연기파들의 열렬 연기가 대단했었다..

 

 

 

 

 

 

 

 

악당의 저택,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드라마 하우스는 본관과별관이 있는데,본관1층 왼쪽이 메이크업과 의상파티 및 대기실이며 오른쪽에 스튜디오가 있다

 

 

 

 

 

 

 

 

 

 

간절곶에는 울산광역시에서 협찬한 욕망의 불꽃과 메이퀸을 촬영했던 촬영장 드라마 하우스이다

울산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 봤을을 간절곶!!!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서생면 대곡리가 동쪽으로 삐죽 튀어나갔기 때문이다.

태양이 가장 먼저 뜬다는 상징적 의미 때문에 간절곶은 늘 사람들로 붐빈다.
게다가 [메이퀸] 촬영지인 드라마하우스 있어 간절곶은 더욱 분주해졌다.

간절곶 북쪽에 자리한 드라마하우스는 [메이퀸]에서 해주의 아버지를 죽이고 조선소를 집어삼킨 장도현의 저택으로 나온다.

 

 

 

 

 

 

 

 

아버님과신랑

세월이  흐을수록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지길....

 

 

 

 

 

 

 

내부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실제로 드라마 셋트장으로 쓰였던 곳들도 구경할 수 있다

 

 

 

 

 

 

 

 

 

 

 

 

 

 

 

 

 

 

 

 

 

 

 

 

 

요긴 안쪽은 비공개.

다음 촬영 있는지 한참 준비중 있는것 같다.

 

 

 

 

 

 

 

간절곶 가는 길에 진하해변과 서생포 왜성도 들러볼 만하다.
진하해변(진하해수욕장)은 겨울철이면 명선도 일출로 유명한 곳이다.

명선도 좌우로 바닷물이 X자로 밀려드는 모습, 명선교에서 바라보는 명선도와 바다 풍경도 한 폭의 그림 같다.
서생포 왜성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쌓은 성의 흔적이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30여 개의 왜성 가운데 발견된 유구가 가장 크고 원형이 제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정상에 오르면 진하해변이 있는 진하리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드라마셋트장부터 해서 쭉- 산책로가 이어지는데 다른 관광지랑은 다르게... 울산으로의 입성을 알린 간절곶은 바이바이하도록 한다

다음 목적지는 '울산 전망대"....

 

 

 

 

 

 

 

 

 

    울산 - 울산대교전망대

지난 2015년 울산광역시에는 남구 매암동과 울산 일산동을 잇는 '울산대교'라는 다리가 개통하였다.
이 다리의 개통으로 그동안 울산광역시 남구에서 동구로 이동하는데 40분 정도 걸리던 것을 절반가량으로 단축시켜주었는데, 교통상의 효과도 있지만, 현수교로 지어진 다리 경관이 아름다워 울산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발돋움하기도 하였다.

이 울산대교와 그 주변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울산대교 전망대'가 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최강한파에 강한 바람으로 전망대 문이 닫혀 버려서 1층 홀보관만 관람하였다

 

 

 

 

 

 

 

 

울산대교 전망대는 1층은 홍보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울산대교가 만들어진 과정, 그리고 염포산 터널 등등 울산대교 건설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알아볼 수 있다.

 

울산대교 전망대의 3층은 전망대(실내 전망대)이고, 4층은 야외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에서 볼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시원하고 실감 나는 풍경을 보고 싶다면 아무래도 4층 야외 전망대를 찾아가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공업도시인 울산광역시답게 그 주변으로는 많은 공장들과 울산만, 울산항을 구경해볼 수 있다.
반대편으로는 일산해수욕장, 대왕암공원 등 울산 동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도 구경해볼 수 있다.

낮 시간대 방문했지만, 전망대에서 특히 아름다운 모습을 구경하고 싶다면, 해가 지고 난 후 야경을 보러 가는 것도 추천한다.
전망대의 구경 시간이 21시(오후 9시)이기 때문에, 해가 늦게 떨어지는 한 여름이 아니라면, 여유 있게 울산의 밤을 이곳 전망대에서 구경할 수 있을 것아다

 

 

 

 

 

 

 

 

 

 

 

 

 

 

 

 

 

 

여행을 다녀온 후 그 내용을 기록하고
다양한 문화를 보고 체험하면서 느낀 점 새로운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된 내용을 일일이 적고 먼훗날 다시 가 보앗을때 도움을 준다

 

연세많으신 아버님을 모시고 떠난 여행이라 떠나기 전 살짜기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요번 여행길은 아버님  정말 좋아라 하신 모습을 보면서 이런 자리 자주 가져야 할듯 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이 아주 행복해하시고 만족하셨던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