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산행/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가 보다.【18년2월4일】

댓글 186

▒ 나의공간▒/2018년앨범

2018. 2. 8.

 

 

 

 

 

소금산-출렁다리

 

주말-2월3일 지리산(천왕봉) 다녀와서

휴일-2월4일 강원도 원주으로 이동한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두다리 근육통에 묵직하고 피로가 겹치지만,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어서 궁금한 나머지 두다리 질질 끌고 발걸음 해 본다. 하하하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요즘 제일 핫한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다.
무한도전 유재석이 다녀간 후에 더 후끈한 열기속에 칼바람에 쏟아진 인파로 연신 출렁~출렁한 출렁다리^^

내 오늘 일년치 사람구경 오늘 하룻만에 다 보고왔다..카카카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맞아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원주 소금산'에서 즐기는 아찔한 여행!

 

최근 기사를 보니 이곳의 폭발적인 인기로 개장한지 18일 만에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다.
그 말이 틀리지 않음을 몸소 체험을 하고 왔다.^^

전날 산행길에 피곤함도 있었고,
연일 한파소식이 들려서 갈까말까를 고민하다가 "제이캠프여행사" 에서 공지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 할듯 ..

 

 

 

 

 

 

 

 

 

오늘 주어진 시간이 1시간30분!!!!!
여행테마 여행사라 일정이 소금산(출렁다리)&단양(만천하 스카이워크&잔도)그렇다 보니 시간이 넉넉치 않은 상태였다.

많은 인파 보니 오늘 그시간에 출렁다리 올라간다는 자체가 어려울듯 하다.
신랑과나 나무테크 길 포기하고 산길로 숨 두번 세고 허겁지겁 올라간다.

같이 간 회원님들,
차에 와서 물어보니
출렁다리 못 갔던 분들이 대부분이였다.

 

 

 

 

 

 

 

 

높이 100m 길이 200m로 산악다리로 국내 산악보도교 중에서 가장 길다는 소문과 최근 방송을 통해서 이곳이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에게 호기심을 준 건 사실이다.

절벽 한쪽과 다른쪽을 연결해서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아찔한 느낌과, 주변 경관이 또한 빼어나서 산행이 아니라도 관광지처럼 들리기 좋은 곳이란 장점이 있는 거 같다.

 

 

 

 

 

 

 

 

 

몇칠전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출렁다리에 낙엽을 썰어내는 모습이 방영이 되면서 그 아찔한 다리를 보았던 영향인지 주차장에 차들이 어찌나 많던지...

한파가 계속되고 있던 주가 사람들이 많이 없을 거란 저의 상상이상이었다.

 

 

 

 

 

 

 

 

 

이시간이 10시30분쯤 넘어서고 있다. 
주말 휴일은 9시 개장시간 전에 와서 줄을 서야 그나마 빨리 움직일지 있을 거 같다.

 


출렁다리는 소금산 두봉우리 사이에길이 200M폭 1.5M 로 설치되었으며지상 100M 높이에 있으며 우리나라 산악 출렁다리 중가장 긴 다리라고 한다. ...

 

 

 

 

 

 

 

 

 

일단 우린 정상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에...
저 긴 줄을 설 자신이 없어서 반대쪽 등산로를 택해서 산행을 먼저 했다.

 

 

 

 

 

 

 

 

 

 

국민관광지,
원주 간현관광지에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소금산 등산로 입구에서부터 바위오름터까지 이어지는 출렁다리의 길이는 무려 200m다.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보다 50m 더 긴, 국내 산악 보도교 중 가장 긴 현수교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렁다리는 10m 길이의 스카이워크 전망대 함께 해 본다

 

 

 

 

 

 

 

 

상공 100m, 길이 200m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다.

다리아래 섬강에서 높이가 100M에 이르고 길이도 200M로 산악보도교 중 가장 길다고 한다.

 

감악산 출렁다리 보다 더 길다고 생각하면 되긋다

 

 

 

 

 

 

 

 

 

 

출렁다리에 오르면 섬강을 끼고 우뚝 솟은 아름다운 소금산의 풍경을 지상 100m 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소금산은 예로부터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릴 만큼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수려한 자연 속에 출렁다리를 한 발작 한 발작 내딛으면서 아찔한 쾌감을 느껴보자.

 

 

 

 

 

 

 

 

출렁다리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진입로 구간에는 목재 데크가 설치되며, 출렁다리와 데크에는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정부로부터 1985년 5월 관광지로 최초 지정된 간현관광지는 소금산과 더불어 넓은 백사장, 암벽 등반지, 야영장, 산행길 등 많은 관광 인프라를 갖고 있으며,
 또한, 출렁다리에서 주차장 인근까지 짚라인도 설치되어있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인기↑…하루 최다 1만8000명 방문

 

 

 

 

 

 

 

 

출렁 다리 절벽 위에는 12m 길이의 스카이워크도 설치되어 있고,

섬강 비경과 원수시는 물론, 경기도 양동 지역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원주시는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출렁 다리와 전망대 이용료는 올해까지 무료이고,

통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

 

 

 

 

 

 

 

 

정상을 지나서 출렁다리만 지나 내려오면 약속한 출발시간에 맞을 거 같았는데.

그런데 다리 앞까지 가는길이 이후에 몰려든 인파로 어마무시하다. 가만히 있으면 하루종일 있을 거 같은 상황.

지난주로 이정로 많지 않았다고 하는걸 보면 무한도전 유재석의 힘인 걸까.^^

 

 

 

 

 

 

 

 

 

지금 위치는 다리로 올라오는 방향에서 보면 반대편에서 바라본 거라고 보면 되겠다.
나는 지금 마음이 너~무 급한데 앞으로 나가지 않으다

 

 

 

 

 

 

 

 

 

계곡 사이로 바람이 장난 아니다.
바람이 어찌나 불고 차가운지 손가락 나온 장갑을 꼈는데 손가락 감각이 없어지는 줄 알았다.

 

 

 

 

 

 

 

 

 

바람에 사람들도 많다 보니 유독 다리가 많이 흔들렸다.
 다리 위에서 아래쪽으로 좀 담아보려고 했는데 흔들려서 마음처럼 잘 안되고,

 사진 담아내는것도 안되고...

 

산과 눈높이를 같이하니 구름을 타고 다니는 배추도사가 된 기분이 들고,
출렁다리 밑에는 모래와 강이 빚어만든 개미둥지마을이 있고,
한 가운데는 정겨운 집이 있고,
주변을 강이 잔잔하게 감싸고 있다.

여름엔 여기서 물고기도 낚고,
물장구도 치는 색다른 풍경이 펼쳐질 것 같다

 

 

 

 

 

 

 

 

시간은 촉박한데 사람들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고...
그래서 내려보니 헉소리가 저절로 나올 상황이다. 다리에 빼곡하게 사람들이 오고 가서 전진을 하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상태였이다.

 

길이 200m를 한눈에 조망하면서. 폭 1.5m로 두 사람이 지나면 딱 맞을 정도의 폭이고,
그리고 한꺼번에 성인이 1,280명인가 올라서도 안전한 다리라고 하다.  여기서 보면 그저 가냘파 보이는데 다리일듯 하다.

 

 

 

 

 

 

 

 

 

국내 최장 200m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찾아 즐거움 만끽 팁(Tip)을 공개한다.

 

1.우선 원주 출렁다리의 규모는 국내 1위.

출렁다리는 길이 200m, 높이 100m, 폭 1.5m로 원주 출렁다리 이전 국내 1위였던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보다 높이 55m 길이 50m가 더 길다.

2.걸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즐거움 만끽할 수 있다. 비결은 특허받은 8개의 케이블 시공법이다.

3.출렁다리를 걷다보면 기암절벽이 어우러지는 섬강의 절경에 매료된다.

 

 

가볼만한 출렁다리 구름다리

원주 소금산, 청양 천장호, 완주 대둔산, 순창 강천산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이 지점부터 시작할테지.
입구 쪽보다 건너가서 데크위에서 담는 게 더 다리가 멋진 거 같다.

 

이번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밀려서 제대로 보고 느끼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조금 여유을 가지고 다른 계절에 다시 와야 할 거 같다.^^

 

 

 

 

 

 

 

 

 

출렁다리 가기전 아래쪽 스카이워크 전망대.
다들 다리로 가서인지 상대적으로 이곳은 한산한 편이다
절벽 위에 10m 정도
공중으로 빠져나온 스카이워크이다.

 

 

 

 

 

 

 

 

 

넓은 공간에서 더 밖으로 삐죽 나온 곳이 사다리차 바구니를 탄 기분이다.

 

.

.

.

 

그렇게 서둘러 찍고 내려오는 길...
등산객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로 가는길이 오후에 나선 여행객도 한데 몰리면서 500m 데크길이 주차장처럼 정체가 되고 있었다.

내려가는 것도 속도를 못 내고 있는 상황이라..
작은 금강산이라고 칭할 정도로 경관이 빼어난 소금산의 경치와 더불어서 산행도 하고 다리도 건너려는 분들.
출렁다리만 건너려면 분들..
엉키고 설켜서 가을단풍철 저리가라 하는 핫플레이스 였다.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에 있는 소금산은 해발 343m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원주의 명산이다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도 소개된 간현에 자리 잡은 소금산은 기암괴석과 맑은 강물, 울창한 숲과 넓은 백사장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치악산의 명성에 가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등산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작은 금강산’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랑받고 있다.

소금산 등산은 간현 유원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간현 유원지 주차장에서 소금산교를 건너 삼산천 계곡을 따라 정상부 쉼터를 오르면 소금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 오른 후 다시 산을 내려오면서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개미둥지골에 들어서면 암벽등반으로 유명한 간현암이 나온다.

현재 5곳 50개의 암벽 등반 코스가 개발되어 있어 산을 좋아하고 암벽 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코스라고 할 수 있다.

 

 

 

 

 

 

 

 

 

 

 

 

 

 

 

 

 

 

 

원주에서 서쪽으로 17km 떨어진 섬강과 삼산천 강물이 합수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검푸른 강물 주변으로 넓은 백사장과 기암괴석, 울창한 고목이 조화를 이루고 강의 양안으로 40∼50m의 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관광지를 감싸고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송강(松江) 정철(鄭澈)이 “한수(漢水)를 돌아드니 섬강(蟾江)이 어디메뇨, 치악(雉岳)은 여기로다”라고 관동별곡[關東別曲]에서 그 절경을 예찬하였듯이 섬강의 푸른 강물과 넓은 백사장, 삼산천 계곡의 맑은 물에 기암, 준봉이 병풍처럼 그림자를 띄우고 있어 더욱 운치를 더하고 있다.

 

 

 

 

 

 

 

 

 

 

 

 

 

 

 

 

 

 

 

 

 

 

 

 

 

 

 

 

이곳은 간현관광지
 저 철로는 레일바이크가 운행중이다.

 

 

 

 

 

 

 

 

 

기회가 된다면 타보고 싶었던....

그리고,저 다리에는 아주 굵은 글씨체로 '때려잡자 000' 이라는 글씨가 써있다

000안에는 무엇이 들어갈까? 퀴즈 ㅋ

 

 

 

 

 

 

 

 

 

 

 

 

 

 

 

 

 

 

 

 

지난 11일 개통된 소금산 출렁다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지난 주말에만 1만 7000여명이 넘게 방문,

원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산행로는 좁아서 정체되기 일쑤고,
일반관광객과 산행객의 동선이 뒤섞여서 여유롭게 출렁다리를 즐기기란 쉽지 않았다.

되도록이면 주 중에 찾으시는 것이 그래도 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겠다.

 

하여튼, 스릴 즐기는 분들 도전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