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여행/만천하 스카이워크&단양강 잔도(수양개 역사문화길)【18년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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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18년앨범

2018. 2. 9.

 

 

 

 

 

 

 

 

 

 

 

 

 

 

 

 

 

오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많은 인파에  시간은 지연이 되고 12시30분 출발 예정인 시간이 지나 2시 넘어 원주 중앙시장 으로 점심 식사 후

4시 가까운 시간에 단양에 도착했다.

 

날씨도 추웠고,전날 지리산 산행 피곤함이 확 몰리는 시점에서 카멜군도 보기 싫어졌고,

대충 흔적만 남겨 보는것 같다^^

 

 

 

 

 

 

 

 

 

지금은 스카이워크 시대!
전국 각 지역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설 경쟁을 치열히 벌이는 가운데, 바닥을 강화유리로 만든 전망시설인 ‘스카이워크’가 체험 관광 소재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에는 강원도 설악산, 전남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등 고전적 전망 시설이 인기를 끌었다.
요즘에는 적절한 공포감과 개방감, 조형미를 갖춘 스카이워크까지 속속 등장해 국내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요즘 인기 있기 있는 스카이워크로는 강원도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정선 병방치스카이워크,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충남 서천 장항스카이워크, 

경남 창원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부산의 오륙도·송도스카이워크 및 청사포다릿돌전망대 등이 꼽힌다

 

 

 

 

 

 

 

 

 

오늘은 충북 단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단양 스카이워크를 찾아왔다.

지난해 개장을 해 20만 명이라는 많은 이용객이 다녀간 핫플레이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120여 m 높이의 만학천봉 기암절벽 위에 쓰리 핑거 형태의 고강도 삼중 투명 강화유리로 설치돼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의 짜릿한 전률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럼 멋진 세상을 만나기 위해 하늘 꼭대기를 향해 렛츠 고~
오늘은 다리 윗에서 놀아 보자구낭~

 

단양강 잔도,만천하스카이워크도 즐기고, 잔도길도 걷고~

높은곳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최적의 볼거리♬♭

 

 

 

 

 

 

 

 

 

단양읍에 인접한 아라힐스 리조트의 만천하스카이워크(어른 2천원)는 남한강 물줄기가 그림처럼 다가오는 통쾌한 조망과 짚와이어(3만원)등 산악체험시설과 어우러져 특히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위를 올려다 보면 바로 후달달!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기대하고 가신분은 일찍 포기하시고,
거의 높이 100m의 좁은 나선형 경사길을 빙글빙글 돌며 걸어 올라가는 길이다

 

 

 

 

 

 

 

 

 

정상 한쪽에 남한간을 배경으로 철구조물로 만들어진
천사 날개 포토존이 있어 찰칵!

 

 

 

 

 

 

 

 

남한강 수면 위에 뻗쳐져 있어 단양 시내 전경과 단양대교 멀리로는 소백산 연화봉이 조망되는 멋진 경치!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거의 환상급이다^^

더구나 해질 무렵 빛 색깔도 아즈 좋아부려,,,

 

 

 

 

 

 

 

 

 

​​한참을 걸어 달팽이관이 혼돈을 일으킬 정도가 되면 정상부 전체 형태가 달걀모양이라 맨 위부분은 돔형태의 구조로 꽤 넓다

 

 

 

 

 

 

 

 

 

발아래는 아까 올라오던 데크가 아니라 마치 지하철 송풍구 위에 덮어놓은 철망 같은 소재라 숭숭 뚫린 구멍 사이로
아래가 훤히 내려다 보인다.

 

 

 

 

 

 

 

 

단양강의 기암절벽 위에 서 있는 덕에 소백산과 단양호반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게 장점
시원스럽게 펼쳐진 뷰가 정말 멋지쥐잉~

 

 

 

 

 

 

 

 

 

 

만천하 스카이워크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 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다.

말굽형의 만학천봉 전망대에 쓰리 핑거(세 손가락) 형태의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를 통해
발밑에 흐르는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절벽 끝에서 걷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곳!

 

 

 

 

 

 

 

 

 

 ​단양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8가지 경승지
도담삼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그리고 사인암을 일러 '단양8경'이라 한다.

 

 

 

 

 

 

 

 

 

 

 

 

 

 

 

 

 

 

 

 

 

 

 

 

 

 

 

 

단양군이 충북도 2단계 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적성면 애곡리 산 1-3 일대 24만2000여㎡의 터에 183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고 한다.

 

 

 

 

 

 

 

 

 

 

 

단양 잔도길은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상진대교 부근까지의 약 1.2km 거리이다.

 

데크길로 이어지는 잔도길은 단양호를 따라 걷는 구간으로, 단양읍 상진리 상진대교에서 만천하 스카이워크 입구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길이는 총 1.2km로 데크길 폭은 2m로 조성됐다.  가는 시간만 생각한다면 20여분 걸리는 길이지만, 왕복시간을 따진다면 40여분 소요되는 길이다. 
그 구간은 데크길만 연결되어 있다.

 

 

 

 

 

 

 

 

단양여행길 단양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단양잔도길을 걸었다.
 단양잔도길은 지난 9월에 새롭게 조성된 수양개 역사문화길의 일부 구간으로, 단양호반따라 걷는 둘레길이다. 
잔도라는 말은 험한 절벽위에 걸쳐 놓은 다리를 뜻하는 말로, 수직절벽위로 조성된 길을 말한다.   

 

 

 

 

 

 

 

 

잔도길따라 걷다보면 성곽길의 '치'처럼 전망대가 조성된 곳이 구간별로 있다. 
이 곳에서 단양강과 주변 산들을 바라보는 풍경이 참좋다. 
맑은 날엔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줄 잔도길이다

 

단양잔도길 구간중 절벽위에 세워진 데크길 800여미터는 수면위로 20여m 암벽위에 설치되어 있다.

 

이시간이 오후6시 가까운 시간인지라 다 걸어보질 못하고 조금 아쉬운 나머지

봄 철쭉시즌 소백산 산행길로 다시 와 볼것을 생각 해 본다

 

 

 

 

 

 

 

 

단양丹陽

천혜의 관광지 <단양丹陽>은
<연단조양鍊丹調陽>이란 말에서 나왔다는데

<연단鍊丹>이란 옛 도인들이 먹던 특수 영약이고
<조양調陽>이란 말은 '빛이 고르게 비친다'라는 뜻이니

<단양>은 '신선이 다스리는 살기 좋은 고장'이란 뜻이 아닐까 싶다.

 

 

 

 

 

 

 

 

18년2월4일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단양 진도길/스카이워크

하루 일정이였다.

전날 지리산(천왕봉) 산행길 이어 발걸음 했는터라 몸은 피곤 했지만 여행에서 알지 못했던 점,보고 느끼고 여행의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