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 봄을쪼다.........【18년2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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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18년앨범

2018. 3. 2.

 

 

 

 

 

 

 

 

 

 

 

 

 

 

 

 

 

보다 꽃 먼저 피어나는 매화나무
피는 시기 따라 조매·동매·설중매

 

봄 전령사 매화와 향기 비슷한 납매
붉은꽃이 가지끝 하나씩 피는 동백

 

겨울 동백 꽃가루받이 돕는 동박새
잎겨드랑이서 꽃 먼저 피는 풍년화

 

 

 

 

 

 

 

 

 

 

 

 

 

 

 

 

 

 

 

 

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났다.
혹독한 추위와 목마름을 이겨낸 동식물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벌써 봄기운을 받은 듯 가지의 색깔이 서서히 변해 따스한 생명의 기운이 느껴진다.
햇살도 한층 부드러워진 것 같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두꺼운 외투를 입었던 사람들이 하나둘 봄옷으로 갈아입고 있으며, 거리의 쇼윈도에는 화사한 봄옷들이 가득 채워지고 있다.
이렇게 봄은 우리 곁으로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봄은 시작이고 새로움이다.
봄은 겨울을 잘 이겨낸 생물만이 느끼는 기쁨이라 할 수 있다.

 

새 생명의 탄생이 언제나 신비롭고 기쁨을 주듯이 차가운 날씨를 이겨내고 봄에 피어나는 꽃과 잎도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충만하게 만든다.

 

 

 

 

 

 

 

 

 

 

 

 

 

 

 

 

 

 

 

 

 

숲속에는 지점귐이 아름다움 귀여운 새가 산다

바로 동박새다.

눈 주위에 하얀 원이 둘러있어 영어로는 화이트아이(white-eye)라 부른다.

동박새의 생김새는 온순하게 생겼는데,자세히 관찰해 보면 먹이 차지를 위한 싸움을 잘한다.

부리가 길고 뽀쪽한 새들은 공격적인 성향이 많은가 보다.

 

 

 

 

 

 

 

 

 

 

이에 비해 오목눈이는 부리가 뭉특하게 생겨 덜 공격적이고 무리를 지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적으로는 호기심으로 새 사진을 담아 보는데,특별한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다.

다만,동백새와 붉은 머리 오목눈이의 자태는 예쁜 모습이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동양화 같은 느낌을 준다.

 

새 사진은 오랜 시간 많은 장면을 담아도 매번 비슷한 분위기의 사진들이라 아직은 큰 매력을 느끼지도 못하는것 같다.

가끔은 우중충한 시즌에는 한 번씩 담아 볼만한것 같다.

추워도 너무 추웠던 올겨울 날씨,이제 정말 추위는 물러가고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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