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인물편/첨성대- 작약,붉은 꽃 양귀비의유혹【18년5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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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18년앨범

2018. 6. 1.

 

 

 

 

 

소백산 철쭉 5월27일 먼저 포스팅 들어가고,

5월23일 인물출사 경주 첨성대 다녀왔다

 

 

 

 

 

 

 

 

 

 

치명적인 붉은 유혹 양귀비꽃 살랑이는  하루종일 이어져 기분까지 설레였다.
 

 

 

 

 

 

 

 

 

 

한 사람은 떠나고
한 사람은 남는다

한 꽃은 지고, 다른 한 꽃은 피어난다

 

습자지처럼 얇은 꽃잎 무게도 겨워
쉬 출렁거리고
쉬 꺾이는

이 꽃 붉음을
붉다고만 할 것인가

이 신음 없는 감내에
가만히 얹히는
                                                            곤한 한때여.................. < 개양귀비꽃 중 - 손월언>

 

 

5월엔 아름다운 위로와 위안이 가득한계절
붉은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와 '위안' 그리고 '몽상'이다.

 

 

 

 

 

 

 

 

 

 

 

 

 

 

 

 

 

 

 

 

 

 

 

 

 

 

 

 

 

 

 

 

붉은색의 열정에 넘치는 사랑을 생각나게 하고..,
하늘거리는 잎은 그 연약함으로, 붉고 화려한 색깔로 보는 이의 혼을 쏙 빼놓는다.

 

 

 

 

 

 

 

 

 

붉은 옷을 입고 누구를 유혹하려고 그리도 하늘거릴까?ㅎ
물결 속에서 마젠타 색깔의 양귀비는 고고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첨성대옆 꽃정원 한편에 작약밭...

이때를 기다려 찾아간 꽃밭은 역시나 이쁨뿜뿜~
멋진 배경이 되어 주고....

 

 

 

 

 

 

 

 

 

 

꽃밭에 누워 있는 꿈 파티나 분위기 있는 곳의 쾌락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있는 꿈 둥실둥실 공중에 뜨는 기분 좋은 꿈,

 

ㅎㅎ 저별은 내별 저별은 네별~~ 요러고 있나~~ 나 저별 따다줘~~ 요러고 있나~~함께하는 기쁨이라나...ㅎㅎ

꽃밭에 누워 캄캄한 밤하늘을 보며 저별은 나의별 저 별은 너의별~~
나 저~~~기 저별 따다줘~~
이 나이에 이러고 놀면....

음..... 안돼겠죠윙? 아무래도 무리겠죠윙?푸하하하

 

'야가 와그라노... '이럴테죠윙?


분명히 그럴껏야...
그니까 그냥 요러고 놀아야겠워잉 ㅋㅋ^^

 

 

 

 

 

 

 

 

 

흩날리는 꽃잎이 아니라 휘날리는 머리카락치마자락..
 이날 바람도 만만치 않았음은....

그래도 아름다운 꽃을 배경을 하고 있으면 방해가 될 것이 없었다.
화사한 배경으로 인생샷 남길 수 있는 5월의 경주여행코스.

 

 

 

 

 

 

 

 

 

배경으로만 바라보고 꽃정원을 다니면서
양귀비,작약는 한창 피어서 지고 있는 중이었고..

 

 

 

 

 

 

 

 

 

이쁘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여오는 꽃밭.
사실 한낮의 뙤약볕 아래에서 보는 것보다 해 질 무렵 노을빛이 스며들면 훨씬 이쁜 색을 보여주거든..

 

 

 

 

 

 

 

 

 

 

활짝 핀 작약꽃을 보고 있으니 성주 조문국사적지의 붉은빛 작약
생각나고,청도(읍성)작약도 생각 났지만,성주은 해마다 가는 곳이라 올해은 패쓰....

 

 

 

 

 

 

 

 

 

꽃밭에 서면 이해인

 

 

꽃밭에 서면 큰 소리로 꽈리를 불고 싶다.
피리를 불 듯이
순결한 마음으로

 

꽈리 속의 잘디잔 씨알처럼
내 가슴에 가득 찬 근심 걱정
후련히 쏟아 내며
꽈리를 불고 싶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동그란 마음으로
꽃밭에 서면

 

 

저녁노을 바라보며
지는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고 싶다.

 

 

남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하고
나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받고 싶다.

 

 

 

꽃들의 죄없는 웃음소리
붉게 타오르는
꽃밭에 서면

 

 

 

 

 

 

 

 

 

 

 

 

 

 

 

 

 

 

 

 

노랑창포 꽃말 : 당신을 믿는다.

창포처럼 물가에서 자란다 하여 ‘ 꽃이 아름답게 피는 창포’라는 뜻으로 꽃창포라 하고 노란 꽃이 피기에 노랑창포라 한다는데..

첨성대 주변 맨땅에서도 이리 잘자라넹....

 

 

 

 

 

 

 

 

 

 

오월 노랑창포 쟁반에 담아 이고 어느 임 유혹으로 휘날리는가

집에 있는 꽃보다도 이곳에 자연적으로 피어있는 노랑창포꽃이 더 멋있다.

 

 

 

 

 

 

 

 

 

붉은 양귀비의 물결이 눈에 가득 이다

 물결치는 붉은 색의 양귀비는...

여느 여인네처럼 옆지기도 꽃밭의 가운데에 서서 화려함을 만끽해본다.

 

물결치는 붉은 색의 양귀비는 장미보다 더욱 강한 열정으로 다가온다.
물결치는 누구도 이겨내지 못할 붉은 색깔의 유혹,

유혹을 이겨내기 보다는 붉은 열정 속에 풍덩 빠진다.

 

 


 

2018년.5월 한달 보내는 산행과여행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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