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여행/ 합천8경 중 제7경-황계폭포 【18년9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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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18년앨범

2018. 9. 28.






앞전 용천사&불갑사 꽃무릇 ,첨성대 먼저 포스팅 한다고,

황계폭포 이제샤 올려본다.

짧은 가을이라 이리저리  발걸음 하다 보니 숨가뿐 9월이다

하지만,내가 가고자 하는 풍경들을 꼭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걸 어쩌겠는가!!



















































































































경남 합천 출생인 조선 중기 영남지방의 대학자 남명 조식(南冥 曺植·1501~1572년) 선생이 합천 황계폭포를 유람하고 지은 시 '황계폭포'의 전문이다.
수많은 시인 묵객이 황계폭포를 탐방하고 그 감동을 글로 남겼음도 물론이다.

 

그만큼 황계폭포는 '합천 8경' 중 제7경이기도 하거니와 영남을 대표하는 명품 폭포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상단의 15m 직폭과 하단의 22m 와폭 등 2단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시원한 물소리까지 더해져 가히 승경이라 할 만하다.













합천은 이밖에도 가야산과 해인사,합천호,홍류동계곡,모산재,함벽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야산과 해인사,홍류동계곡 등은 합천읍을 통과해 북쪽으로 1시간여 자동차를 몰면 닿을 수 있고 합천호와 모산재,함벽루 등은 10~30분 거리에 있다.











여긴,

이곳 두번째 발걸음 하는곳이다












합천 8경중 제7경이기도 하고,

영남 지방을 대표하는 명품 폭포중 하나이다













상단의 15M 직폭,

하단의22M 와폭으로,

2단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황계폭포 전체모습 가까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크다.

전날,비가와서 계곡수가 엄청나다.
























황계폭포의 높이는 30m 안팎. 높이로만 본다면 전국의 내로라하는 폭포들에 견줄 바가 아니지만 좁디 좁은 협곡의 끝자락에 위치한 탓에 체감 높이와 너비는 실제보다 훨씬 크다. 원근감이 뚜렷한 두 개의 단과 폭포 아래의 용소도 비경이다.























황계폭포 명칭도 이 같은 마을 이름에서 유래했다.

합천군 용주면의 황동과 택계가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합쳐지면서 황계폭포가 됐다는 것이다













허굴산(682m) 능선에서 발원한 계류가 황강(黃江)으로 흐르는데, 황계폭포에는 황강의 지류인 황계천이 흐른다.

너비는 6m, 높이는 약 20m이고 3단의 낙차로 떨어진다. 수량이 많을 때에는 2단의 낙차를 보인다. 폭포의 이름은 황계리(黃溪里)에서 유래하였다.

계곡의 입구에는 약 1810년에 지어진 ‘자연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폭포의 남쪽으로 택계2교를 지나 황계 2길이 지난다. 황계리에서 왼쪽 계곡으로 들어가 약 500m 거리에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합천호,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박물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