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여행/동의보감촌 -숨결따라..산청약초 향기따라.. 【19년5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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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19년앨범

2019. 6. 3.







19.5.17

다시 앞전 밀린 포스팅이다.

나에겐 이곳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다.

신랑은 아직 미답인 곳이라 가 보자고 해서 들려 보았던 곳!!




동의보감촌 東醫寶鑑村

 

산청의 대표 명소라고 할 수 있는 '동의보감촌'은 규모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을 테마로 한 공원이다.

전체 면적이 108만 8천㎥(약 33만 평)고, 총 투입된 예산이 약 1,700억 원 정도라고 하니 감히 짐작하기도 어렵다.

 

작은 군 단위 도시에 이렇게 큰 규모의 공원이 있으니 놀랍기도 하고 사실 부럽기도 하다.
특히, 입장료가 없고 대부분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더욱 그렇다. 다 둘러보는 데는 족히 3~4시간은 걸린다.











작년에 시간이 없어서 못둘려 보았던 곳들 집중적으로 발걸음 해 본다
동의보감촌 입장료는 엑스포주제관과 한의학박물관을 둘러보는 관람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왜냐하면, 엑스포 주제관과 한의학박물관을 들어가서 관람을 하지 않으실 분들은 입장료 없이 외부만을 산책하듯 둘러보셔도 되기때문이다.
하지만, 실내에도 구경할게 많아서 이왕이면 간김에 구석구석 다 구경하고 오는걸 권해드린다.

특히 아이들이 보고 즐거워할 것들이 제법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객들이라면 입장료끊고 재밌게 둘러보시길...










우주의 신령한 기운을 영기라고 한다. 사람은 기로 산다. 기가 없으면 죽은 목숨이다.
도시인들은 스트레스에 지쳐 기가 멀리 달아났다. 콘크리트 벽과 아스팔트에 갇혀 기를 받을 곳도 없다.

몸과 마음이 쇠약해졌다면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의 기체험장을 찾아가보자

지리산과 황매산 줄기를 흐르는 땅 속의 기가 전신에 충만해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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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주제관

1.기획전시실
2.주제상영관/4D영상관
3.곤충전시실
4.아이스맨(외찌)전시실
5.세계전통의학관
6.한의약힐링파크

엑스포주제관 관람동선










동의보감촌 안에는 엑스포 주제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글로벌 전통의약의 새로운 가치를 만날 수 있으며,
전통의약을 통한 인류의 건강과 미래의 힐링을 엿볼 수 있다.











어리석은 사람도 발을 들이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변신한다는 산이 지리산이다.
영험한 지리산이 품고 있는 고장 중 하나가 산청군이다. 민족의 영산 지리산에는 약초가 많이 자란다.

 

산이 높고 골이 깊으니 당연하다.
산청군은 지리산 약초가 주는 신비로운 이미지를 관광에 접목시켰다.
약초의 주산지답게 지리산 북쪽의 왕산(923m)과 필봉산(848m) 자락에 동의보감촌을 만들었다. 한의학박물관(동의보감관) 뜰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주제관의 1층에는 주제 영상관이 있다.
우리 한의학의 우수성을 실감할 수 있는 메인 영상공간인데...
프리쇼, 메인쇼, 포스트쇼 (한의학 수수께끼)로 구성되어 우리 전통 의약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산청은 약초의 고장일 뿐만 아니라 명의를 많이 배출한 고장이기도 하다. 우선 단성면 출신의 허영, 허언 형제를 들 수 있다.
형인 초객 허영은 약 처방을 잘했고, 동생 초삼 허언은 침술로 이름을 떨쳤다.

다음으로 거창 출신이나 외가가 있는 산청에서 의술활동을 펼친 어의 유이태가 있다. 그는 《마진편》, 《실험단방》, 《인서문견록》 등의 저술을 남겼다.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의 스승 류의태가 또한 산청군 신안면 출신이다.





















산청군이 조성·운영하는 한방 관련 복합공간으로, 부지면적은 약 108만 8천㎡이다.

 주요시설은 한의학박물관, 한방테마공원, 산청약초관, 한방기체험장, 한방자연휴양림이다.

2007년 5월 한의학박물관 개관을 시작으로 각 시설들이 하나둘 조성되기 시작하였으며, 한의학박물관과 한방자연휴양림을 제외한 모든 시설은 무료로 개방된다.











이곳에는 곳곳에 목화밭이 조성되어 있고,
엑스포주제관 입구에는 화분으로 목화꽃을 가져다 놓았다.

한의학과의 관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화려한 꽃보다 왠지 분위기 있어 보인다.










한의학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한의학 관련 전문박물관으로, 한의학 및 동의보감 관련 문헌·영상·유물과 세계전통의약관련 자료, 문화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다.

총면적 2,440㎡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이다. 1층은 전통의학실, 2층은 약초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별로 7개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 것 같은 곤충전시실에는 산청 지리산에서 채집한 곤충 300여 종 1,000여 점이 전시되어 무척이나 다양한 곤충을 볼 수 있었다.

그다음 아이스맨 전시실에는 5,300년 전 얼음 속에서 발견된 미라 '아이스맨(외찌)'에 관한 의학 비밀들이 있었는데.
상상하기도 어려운 옛날의 미라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가설들을 펼치는 것이 무척이나 흥미진진했다









































엑스포주제관 내에는

곤충전시실













































지리산의 다양한 곤충들을 볼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게임도 있다






































관람료가 싸다고해서 전시된 것들이 결코허접하지는 않았다.
기획전시실, 주제상영관, 곤충전시실, 아이스맨, 세계전통의학관, 한의학힐링파크 등의 다양한 관람시설을 갖춘 곳이 엑스포주제관이다.










아이스맨외찌 전시실,

외찌란 1991년 알프스 산맥에서 발견된 5300년전 미라의 이름이라고 한다.










세계전통의학관


세계전통의학관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전통의약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세계 곳곳의 여러 가지 접근방식을 동원하여 인체가 지닌 치유능력을 상기시켜볼 수 있는 곳이다.










우리 한의약의 우수성 엿볼 수 있는 한의약 힐링파크도 있었다.

인간의 체질적 특성을 통해 인간중심의 의약으로 발전시킨 우리 한의약의 위대함에 놀라게 되는데.
직접 약초의 향기를 맡아볼 수도 있어 좋았다.





























세계 곳곳의 여러나라의 전통적인 치료행위인 민간요법에 대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다


















동의보감과 더불어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이제마의 사상의학에 대한 것이다.




















산청 가볼만한곳 동의보감촌의 엑스포주제관에서는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체질을 진단해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침놓는 가상체험도 할 수 있구...








































웰니스센터 라고 자가건강측정센터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약초향기체험기에 누워보니 물소리와 함께 약초달이는 향기-맡기만 해도 몸에 좋아지는 한방냄새가 풍겨져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산청한방테마파크는 2010년 5월에 개관하였으며,
산청군 관리 하에 한의학박물관과 연계하여 전통한의학(한방)주제를 다섯 마당으로 구성하였다.

주제공원의 곰과 호랑이 캐릭터를 비롯하여 각종 오브제, 기념동상, 수경시설, 상징물, 연출물 등을 친환경 소재에 의해 전통한방의 이야기를 엮어가는 국내 최초 한방테마공원이다.











동의보감촌이 어떤 곳인지 알아보자.

마을은 크게 세 곳으로 구분된다.

첫째는 한방의 이모저모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전통한방휴양관광지로

엑스포주제관, 한의학박물관, 약초체험테마공원, 한방테마공원, 한방기체험장, 허준순례길 등이 포함된다.
둘째는 실제 한방치료와 한방 스파를 경험할 수 있는 한의원인 동의본가
그리고 셋째는 한방자연휴양림이다. 대지가 넓고 각 체험존들이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어서 각 구역으로 이동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도보 산책을 하게 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서 밖을 나오니 대형 황금장수거북이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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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테마공원에 자리한 황금거북이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한방테마공원 전경. 황금거북이와 곰 조형물이 보인다











산청한방테마파크를 둘러보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굉장히 현대적으로 한의학에 대한 구현을 잘 해놓았다는 점이었다.

흔히 한의학이라 하면 선조들의 학문이라 생각하여 상대적으로 거리감이 느껴지는 경향이 있는데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 게임,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있었고 한의학에 관하여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 활동이나 다양한 시각자료들이 굉장히 많았다.

이 점에서 한방 테마파크를 찾은 사람들이 거부감이나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일반 여행지와 마찬가지로 흥미롭게 한의학에 관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현재 한의학을 배우고 있는 전국의 한의학도 뿐만 아니라 한의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산청한방테마파크를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금거북이 옆으로는 그늘막이가 계단과 길을따라 설치가되어 햇볕을 안 받고도 구경을 할수 있다.




















한방테마공원은 한방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야외공원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2007년부터 4년간의 공사 끝에 2010년 완공된 한방테마공원의 규모는 30,678㎡이다.
테마공원의 시작과 끝은 호랑이와 곰 조형물을 통해 단군신화 속 우리민족의 탄생과 한의약의 기원을 표현하고 있으며 가운데에는 동의보감 첫 장 내경편에 나오는 신형장부도를 바탕으로 신비로운 인체의 장기들을 형상화 했다.

주변에는 지리산 1,915m를 축약하여 만든 19.15m 대형침, 오행상생상극원, 12지신조형물을 설치하여 인류 무병장수의 꿈을 주제별로 전시 하여 재미를 더해준다.




























엑스포주제관을 나와서 한의학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의학박물관(동의보감관)


전국 최초의 한으락 관련 전문 박물관으로 전통의학실에서는 한의학의 우수성과 전통 요법 등을 소개하고

약초전시실에서는 약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한의박박물관은 동의보감관과 한방체험관으로 나눠져 있다.


















생활속의 동의보감.
요즘에는 병원같은 곳









내부는 한방을 만드는 밀랍인형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옛 서적들이 영상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도 하고 약초를 썰고 그런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산청 한의학 박물관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한방 약초의 본향인 산청군의 지역 특성 살려 산청군이 건립하고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운영할 전국 최초의 한의학 관련 전문 박물관이다.
산청 한의학 박물관은 단군이래 우리 민족의 곁에서 수천 연간 건강을 지켜주고 있는 우리 의학, 한의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이 박물관은 인류의 미래를 열어줄 새로운 의학, 세계 속의 한의학으로 발전할 초석이 될 것이다




제1전시실은 전통의학실로서 1공간은 한의학의 역사와 발전 과정 소개, 2공간은 전통요법 소개, 3공간은 한의학의 우수성 소개, 4공간은 체험해보는 한의학, 제2전시실은 약초전시실로서 5공간은 역사와 분류, 6공간은 약초 알아보기, 7공간은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군 소개의 공간 등으로 꾸며 놓았다. 온 가족이 함께 들러 한의학의 역사를 공부하고 여러 가지 전통요법을 익혀 실생활에 적용도 해보자. 또한 여러 가지 한방 체험으로 각종 약초(적응증이나 효용은 인삼과 비슷하나 약효가 월등한 산삼, 중국이 원산지이며 산지의 돌무덤이나 계곡에 자라지만 관상용으로도 심는 금낭화 등)에 대한 공부도 해보는 좋은 기회를 가져 보자.









우리의 문화유산 동의보감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에 자랑스럽게  등재되어 있다


























'약초의 본향 산청'에서 나는 약초들,

향약 의약의 백과전서인 '향약집성방'과 약초 표본들도 전시되고 있다.











한방체험관.


약초의 고장 산청에서 약초관련 정보들을 체험 아이템으로 경함하는 한방체험공간.
약초에 얽힌 설화를 통해 약초효능 독초감별 등 약초와 관련된 기본상식 및 정보들을 전달해 주는 체험관이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관





























한쪽 바닥에 옛 거리의 형상이 설치되어 있어 걸으며 아이들과 옛 이야기를 해주는 건 어떨까 싶다




























그 곳을 지나면 아이들이 실제 만지고 게임하며 한의학과 친근해질 수 있는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할베  일년만에 다시 만나기 반기도 하여라...









산청 가볼만한곳 동의보감촌
허준의 동의보감을 테마로하여 지어졌지만 산청의 귀한 약초들과 건강과 웰빙에 관심많은 현대인들의 요구가 맞아 떨어지면서 생겨난 여행지이다









숲길을 걸으며 산책하다 보면 맑은 공기에 저절로 힐링이 된다.
봄,가을로 등 각종 산약초와 야생화가 심어져 있다.

산약초 재배단지는 5ha에 이르는데, 가을철 구절초가 만개했을 때 가장 화려한 꽃 잔치가 펼쳐진다.
가을에 다시 와 보기로 하고...










산청 가볼만한곳 동의보감촌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50~70대 관광객들로 입구부터 복잡했다.

그만큼 이곳이 건강을 챙기는 분들에게는 뭔가 볼거리가 있다는 것이겠지...









산청 동의보감촌이 동의보감을 기초로한
한의학에 기반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옛날 임금님들에게나 쓰던 처방을 그대로 받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서 더더욱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있는것 같기도 한다



























정원에는 역시 봄 꽃들로 한가득 피어 있다.









꽃동산에 앉아...
여행의 즐거움을 누려보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동의보감촌​


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은 당대 최고의 명의인 류의태 선생과 허준 선생,
조선후기에 중국에까지 명성을 떨쳤던 초삼, 초객 형제 등 명의들로 이름난 전통한방의 본 고장이다.


또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약초는 그 효능이 탁월해서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졌다.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 산청군에서 금서면 특리 일원에 산청 한의학박물관을 짓고 매년 한방약초축제를 열어, 동의보감촌을 조성하는 등 산청을 한방약초, 한의학의 성지로 만들고자 하고 있다.



동의보감촌에는 우주 삼라만상을 구성하는 다섯가지 요소(나무, 불, 흙, 광물, 물)를 주제로 한 산청 한방테마공원이 있다.
테마공원은 친환경적으로 기존 수림대와 계곡을 조성하였으며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어서 관광과 휴식을 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 최초 한의학전문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산청 한방테마공원으로 발길을 돌리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곰과 호랑이 상징 조형물과 샘골이다.
조명 등과 울타리 장식이 잘 어우러져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상징거리 오른쪽에는 초정이라는 연못이 있고 연못 가운데는 물긷는 소녀상이 있다.




샘골 바로 옆으로는 명의동네라 이름 붙여진 산책로가 있는데 지압보도가 설치되어 있어 신발을 벗고 지압을 해도 좋을 듯하다. 한방골의 대표적 조형물인 곰 조형물은 전망대 역할을 한다. 그 외 십장생 공원, 12 지신 분수광장, 인체의 내부를 표현한 조형물 등을 감상 할 수 있다. 놀이동네도 있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곳이다. 가족여행하거나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이곳
동의보감촌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서 정기가 흘러
태백산맥을 거쳐 지리산 천왕봉에서 결성된 뒤,
마지막으로 뻗어 응집된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기가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초정과 물긷는 소녀상이 있는 연못




동의보감촌에 있는 산청한방테마공원은
우주 삼라만상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인 나무<木>, 불<火>, 흙<土>. 광물<金> 그리고 물<水>을 주제로 한 공원이다.

곰, 호랑이 조형물과 십장생 정원, 12지신 분수광장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야간 조명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한다.










저 커다란 곰은 『삼국유사』'고조선' 편에 나오는 인간이 되기를 희망하여 쑥과 마늘은
먹어 웅녀로 환생했다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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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기체험장은 기(氣)를 받게 해준다는 귀감석(龜鑑石, 127t), 복석(福石, 67t), 석경(石鏡, 60t) 등 3개의 기 바위가 특징적인 공간이다.

한방휴양림은 숲속의 집, 숲속 휴양관, 야영장, 물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그밖에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주제관이었던 엑스포주제관, 한방약초체험테마공원, 약초판매장, 한의원, 사슴농장 등이 있다

주소는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555번길 65번지(금서면 특리 1300-25번지)이다.











12간지 분수

각 띠별로 상징물이 있어 자기 띠별로 ...


십이지는 시간신과 방위신으로써 시간과 방향에서 오는 나쁜 기를 막는
수호신으로 여겨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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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테마공원은 한의학의 기초인 음양오행설과 허준의 ‘신형장부도’에 근거한 인체 내부의 장기를 테마로 조성한 공원으로, 전망대 역할도 겸하는 거대한 곰 조형물과 호랑이·거북이 조형물, 대형 침(鍼) 조형물, 12지신 분수광장, 십장생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의보감촌 상설 마당극 공연

많은 사람들의 흥을 돋우는 연극공연과 음악공연이 열리는 행사장

여행의 즐거움









마당극 <효자전>


지리산 자락의 두메산골 약초 골에 병든 어머니와 함께 사는 갑동과 귀남 형제.
막내아들 갑동은 천방지축 천둥벌거숭이로 살며 어머니의 애를 태우고, 귀남은 장남인 자신이 잘 되어야 집안이 잘 된다는 생각에 동생과 어머니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내의원 시험에 합격하여 집안을 구하겠다고 한양으로 간 귀남 앞에는 출세를 위한 온갖 유혹이 도사리고, 뒷바라지하는 어머니의 병환은 점점 깊어만 간다.

갑동이는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지리산 산삼을 찾아 나서지만, 정성이 하늘에 닿아야만 얻을 수 있다는 지리산 산삼은 쉽게 찾을 수 없다.

천신만고 끝에 산삼을 구한 갑동은 드디어 어머니를 낫게 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푸는데....



















극단 "큰들"은...
1984년에 창단한 극단으로 올해로 34년째 활동하고 있는 마당극 전문극단이다.

경상남도 지정 전물 예술단체인 극단 큰들의 마당극은 배꼽 잡는 웃음과 해학 속에 언제 어디서나 관객과 어우러지며 열 번쯤 웃기고 한 번쯤 울리는 매력이 있다.

전국의 축제 공연은 물론, 일본, 라오스 등 해외까지 공연 무대를 넓히고 있으며 경남 진주, 사천, 창원에 사무실을 두고 35명의 상근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큰들은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아름다운 예술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산청은 경치가 좋은곳도 많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여행을 테마로 한다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며 산청 가볼만한곳 동의보감촌은 그러한 테마에 가장 적합해 보이는 여행지이다.



















대한민국은 동양의학의 계보를 잇는 나라 중 하나다.
동양의학의 큰 틀 안에서 특히 한의학은 우리 민족에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우리 말에서도 이를 찾아볼 수 있는데, 흔히 말하는 ‘약방의 감초’라는 속담은 한의학에서 거의 모든 한약에 감초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가정에서 동의보감 한 권쯤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드라마 <허준>이 방영될 당시에는 최고 시청률이 63.7%나 되었을 정도로 우리와 친숙한 관계였다.

이에 발맞춰 우리나라에는 대구약령시 한방축제, 제천 한방 엑스포공원 등 다양한 한의학 관련 관광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경상남도 산청군에 있는 ‘산청한방테마파크 : 동의보감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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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더위 피할 방법으로 최고일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