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여행/자전거 타고 우포늪 생태공원 에서 낭만 여행을 달리다 【19년6월2일】

댓글 114

▒ 나의공간▒/2019년앨범

2019. 6. 5.







경남 창녕

자전거 타고 우포늪에서 낭만 여행을 달리다


19.6.2.일요일


주말 1일-전북 무주(덕유산)

휴일 3일-경남(합천 대암산&경남(창녕 우포늪)

이틀을 쉴세없이 달려다.


대암산 일출을 담고 그길로 창녕으로 넘어간다.

합천에서 창녕은 가까운 거리이고,신랑님께서 아직 우포늪을 가 보질 못한터라..

발걸음 해 보는데..갠적으로 여긴 일출 담으려 몇번 왔던터라 무더운 여름 한낮의 우포늪은 그다지 추천은 안하고 싶은곳이다.

여긴,초봄이나 가을쯤 여행 하기에 좋은곳이다


특히,

이 무더운 날씨에 걷는 그자체가 힘들고 ..

워낙 날씨가 덥다보니 자전거 대여 하는곳이 눈에 들어온다.

2인용 자전거 대여 해서 오늘 우포늪을 4시간 달려던니 두다리 근육통에 그 다음날 애 먹었다.


덕유산,대암산에서 벌써 조금 지친 상태였고.

풍경을 담을려 해도 일일이 자전거 세워 담는것도 귀찮고 해서 나의사진들로 장식 해본다^^.




















자전거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는 경남 창녕에 위치한 우포늪을 추천한다. 비밀스런 늪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색다른 체험이지만,속도를 내거나 함성을 질러서는 곤란하다.
우포늪은 온전히 철새들이 주인공이다. 자연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우포늪에서는 걷는 것보다 조금 빠른 정도로 고요하게 자전거를 탄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날 다녀와서

팔,다리 햇빛에 그을려 피부가 작살이고잉..









우포늪 자전거 여행은 초입 우포늪 생태관 입구에서 출발한다.
자전거 대여소에 1·2인용 자전거가 있다.자전거를 빌리면 코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자전거를 가져온 여행자라면 우포늪 안내소에서 탐방 코스가 담긴 지도를 챙긴다.



자전거 코스는 우포늪의 생태 탐방로인 우포늪 생명길과 다소 중첩된다.
시멘트 길 대신 흙을 다진 비포장 길이 따사롭게 이어진다.

철새뿐 아니라 일반 탐방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느리게 페달을 밟거나 때로는 자전거에서 내려 걷는 배려도 필요하다.




















1코스가 1.3㎞, 2코스가 1.4㎞로 두 코스를 왕복하며 쉬엄쉬엄 우포늪을 탐방하는 데 2~3시간이면 족하다.
코스 끝자락에 자전거 반환점이 표시되어 있으며, 수위 증가 시 출입 금지 표기도 있어 꼼꼼히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포늪은 총 2.3㎢에 이르는 천연 늪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의 보호에 관한 국제 협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보호된다.
자전거 투어 때는 우포늪 안내소에 비치된 상세 지도는 우포늪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니 지참하는 것도 좋겠다.




















국내 최대 습지인 창녕우포늪 자전거 트레킹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으로도 등록된 창녕우포늪은 가장 긴 트레킹 코스는 도보 3시간 30분이 소요되는 3포 2벌 탐방 9.7km 코스이고, 

 3시간 우포늪 생명길 탐방 8.4km 코스로 정한다.











가는내내 오디 열매가 얼마나 많은지..

가다가 따 먹고,










우포늪생태관 옆으로 걸어 들어가면 가장 먼저 포플러나무 길을 만난다. 이곳에서 안내 지도를 참고해 어느 방향으로 갈지 정한다.

왼쪽은 전망대와 숲탐방로1길, 따오기복원센터를 거쳐 사초 군락과 목포제방, 소목마을 주차장으로 이어진다. 오른쪽은 대대제방과 사지포제방으로 향하는 길이다.











창녕우포늪 전경
 탁트인 전망과 잘 닦여진 길을 따라 걸으면서 전망을 즐긴다










창녕우포늪은 원시림같은 분위기에 철새. 주변은 논과 밭. 그리고 농촌마을도 있는 조용한 곳 이다










우포늪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 내륙 습지다.
1억 4000만 년 전에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담수 규모는 축구장 210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늪에 1000종이 넘는 생명체가 서식한다.
특히 국내 수생식물 50~60%가 이곳에 산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8년 3월 2일 람사르협약 보존 습지로 등록됐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에도 등재됐다.
































































































여름철 우포늪은 온갖 생명의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개구리밥, 마름, 생이가래 같은 수생식물이 세력을 넓히고, 새하얀 백로가 얕은 물가를 느긋하게 거닐며 먹이 활동을 한다.
가시연꽃이 보랏빛 꽃을 피워 여름의 절정을 알릴 날도 머지않았다.









따오기


2019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과 함께 40마리의 따오기 창녕 우포늪에 방사하고 그들의 먹이인 미꾸라지를 풀었다고 하는데.

카멜 장비 갖추질 못해 멀리서나마 담아본다.













































































































































































우포 출렁다리는 길이 98.8m, 보행폭 2m로 산밖벌과 쪽지벌을 연결해주는 다리이다.
출렁다리라는 이름만 보면 많이 흔들거릴 것 같은데 막상 건너보니 흔들림이 심하지는 않았다.









다리 위에는 따오기 모형이 실감 나게 앉아있는 모습이다.










































































































클릭


http://blog.daum.net/dywjd9090/5735

경남 창녕여행/우포늪 새벽 그리고 일출&눈과 가슴이 포근해지는 천연늪지대 【18년12월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