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여행1/무슬목 해변 일출 풍경 1일차 【20년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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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20년앨범

2020. 1. 7.












행은
서서하는 독서이고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3박4일 전남쪽여행길 이다

여행 공유이다
내가 먼저 가보고 감동 받았던 경험을 다른이 에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겠다

나의 마음을 움직였던 자연풍경
행복한 감동을 공유하면서 느끼는 보람같은 것인지 모르겠다

매일매일 똑 같은 루틴처럼 돌던 패턴을 한 번 바꿔서 느끼고 바라보는 것이다










전남 여수여행 

무슬목 일출

20.1.3.금요일

20.1.2일~5일

여행 일정은 잡지 않고 마음 가는대로 떠나본다.

새해부터 오늘도 행복한 여행을 하기 위해 행복한 길로 떠나본다 ~~

날마다 행복한 여행길을 다니는 우리네 부부다.









처음 와 본 이곳

다시 하루가 주어지는 깨끗항 빛 속에서
나는 기쁨과 감사를 느끼게 한다









고소동에서 승용차로 약 10km 거리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무슬목 해변은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다.
돌산대교를 지나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곳은 정유재란 당시 왜군들을 유인 섬멸한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로서 의의가 깊은 곳이기도 하다.










동이 트면 그 빛을 이용해 사진 촬영을 하는데 일출까지 약 5분 정도의 시간이 된다.
이 시간에 촬영할 수 있는 사진은 겨우 몇컷 남짓이다.









고요하게 느껴지는 사진 이지만,
 현실은 파도가 오고 가며 바위에 부딪혀 포말이 되기를 계속해서 반복하고 불어오는 바람은 차갑기만 한 겨울 새벽이다.









무슬목의 일출 시간은 7시36분경 이였다

일출전의 무슬여명....
하늘빛이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이였다.










무슬목의 바닷가에 떠있는 형제섬 사이로 일 년에 몇 번 주어지지 않는 일출 풍광










수평선 저 멀리서 여명을 밝히며 바다와 하늘이 붉게 물들고 형제섬 사이로 둥근 오늘에 해가 트 오른다.

여수 무슬목해변

여수 일출 명소

무슬목해변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다











동쪽 하늘이 붉어지면서 해가 뜨기까지의 시간은
기다린듯 하지만 정작 해가 떠오를 때는 순식간이 된다.










푸르스름한 그리고 불그스레한 여명의 따뜻함이 몽환적으로 다가온다.










돌산에는 일출 사진 촬영지로 무슬목과 작금 등대, 향일암 이 세 곳이 전국에 알려져 있으며 주말이면 꽤 많은 사진동호인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수평선에서 올라오는 해님을 바라본다. 사진 작가들이 일출 촬영을 할 때는 오메가라고 하는 수평선에서 떨어지는 순간을 보기 위함인데 구름은 늘 수평선에 진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 애를 태우는 곳이기도 하다.











여수 무슬목 몽돌해변에서
아름다운 빛의 풍경으로 감동의 아침을 시작한다





























붉은 햇빛으로 인해서 형제섬 주변으로 비쳐지는 윤슬이 정말 아름다웠다.
때를 잘 맞추어 방문하면 저 '형제섬' 사이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볼 수도 있다고 한다.









주홍빛으로 물들어 가는 행복한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햇살이 들어오면서 몽돌에 부서지는 파도는

금빛으로 삶의 축복이다




















무슬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얕은 시기에는 무릎까지도 물이 차지 않는다고 해서 무슬(無膝)목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왜군을 무섭도록 맹렬하게 무찔렀다 해서  ‘무서운 목’이라고 불리던 곳이 점차 ‘무슬목’으로 불리게 됐다고도 전해진다.
지금은 무섭기 보다는 평화로운 일출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무슬목은 사진작가들에게 특별히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3~4월에는 사진에 보이는 돌들이 해조류로 인해 초록빛 옷을 입게 된다고 한다

몽환적인 일출과 함께 그 초록빛 몽돌을 사진에 담으러 오는 것이일께다










어느새 아침해는 중천으로 떠오르로 무슬목 몽돌해변의 바다는 비로소 자신의 색을 찾아 간다




























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조용한 해변을 거닐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










저 두개의 섬(형제섬) 사이로 아침해가 또 오르는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그 시기가 3월이라고 한다


















몽돌사이 파도의 길따라 물길을 내는 소리가 곱게 들리던 아침이다







































몽돌해변 파도를 ND필터를 이용해 슬로우 셔터로 침잠의 시간으로 만들어 본다
몽돌에 부딪히며 돌아 나가는 파도는 장노출에 의해 안개처럼 변하고 몽환의 바다는 그렇게 또 하나의 사진 한 장으로 남겨진다.


































































남해안이 아름다운 섬들이 많다.
동해는 섬이 없는 대신 수평선까지 탁 트인 조망이 좋고,남해안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상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바다에 섬섬옥수로 빚은 듯한 아름다운 섬들이 많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것이 가장 아름답지만 해변에서 일출을 보면서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