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야생화 탐방/봄의 전령사 복수초(福壽草) 【 20년2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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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20년앨범

2020. 2. 6.






봄의 전령사

복수초(福壽草)

20.2.5.수요일

겨울속에 봄

강원도 눈소식으로 조금 늦게 발걸음 해 본다

지금 현재 변산바람꽃,복수초,노루귀 봄의전령사 3종 셋트가 유혹하고 있다.

잠자고 있던 마이크로 렌즈을 꺼내어 본다



















노오란 복수초의 꽃잎은
연약한 여인네를 닮았다.
봄의 전령사로 알려져 있는 복수초는 행복을 상징 한다.

 

































































































복수초꽃


복과 장수의 상징 한국의 야생화 복수초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또는 부유와 행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다.
이른 봄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하여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새해 들어 가장 먼저 꽃이 핀다고 하여 원일초란 별호를 가지고 있는 복수초


복수초의 전설

옛날 일본 안개의 성에 아름다운 여신 구노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는 구노를 토룡의 신에게 시집보내려고 했다.
토룡의 신을 좋아하지 않았던 구노는 결혼식 날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토룡의 신은 사방으로 구노를 찾아 헤매다가 며칠만에 구노를 발견하였다.
화가난 아버지는 구노를 한 포기 풀로 만들어 버렸다.
이듬해 이 풀에서는 구노와 같이 아름답고 가녀린 노란꽃이 피어났다.
이 꽃이 바로 복수초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