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여행/세계문화유산 경주양동마을 봄마실 떠나자 【20년3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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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20년앨범

2020. 3. 26.









세계문화유산 경주양동마을

봄마실 떠나자






쫓지않아도 가는것이 시간이요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게 세월이니
여유롭게 사는것이 인생의 행복이다.

과거와현재가 공존하는 곳,,

 

 

양동마을은,,
계절이 바뀔때 마다,구름이 좋으면 항상 양동마을에 달려간다.

경주가 신라의 도시라고 알고 있지만
경주 양동마을은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된 곳이다.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안동 하회마을과는 달리 실제로 주민이 살고 있어 더욱 더 정감이 가고 안강의 옥산서원과 독락당과 함께 보면 좋은 곳이다













경주 양동민속 마을에도 어김없이 이 찾아 왔다.

경주 양동민속마을에서의 행복한 한나절을 노래한다











양동마을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민속마을이다

양동마을을 가다 양동마을 입구 양동마을은 하회마을과 함께 '한국의 역사 마을'이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이곳에는 현재 150여 채의 조선시대 가옥이 남아있으며 그 중 무첨당, 향단, 관가정, 서백당은 임진왜란 이전에 지어진 고택들이다.

신라의 천년 수도 경주에서 만나는 조선의 멋, 그 아름다운 여정을 시작해 보자

 

첨부이미지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38-18

지번: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92

전화번호:070-7098-3569  이용시간:평일 09:00~18:00

관련정보:주요탐방길, 체험정보  부가정보: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은 안강에서 형산강 줄기를 따라 포항 쪽으로 가는 도로에서 약 2킬로 정도 들어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마을은 월성손씨(月城孫氏)와 여강이씨(驪江李氏)의 양대 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마을이다. 지리적으로 형산강의 풍부와 물을 바탕으로 넓은 안강평야가 펼쳐져 있다. 풍수지리상 재물 복이 많은 지형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마을 초입부터 제법 큰 양반 가옥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다. 이들 기와집들은 종가일수록 높고 넓은 산등성이 터에 양반들의 법도에 따라 집을 배열하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지닌 큰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다.




















전통마을 방문에서는 다리품을 팔아야 제멋을 느낄 수 있다. 버스나 자동차를 타고 들어오면 지나쳐버리기 쉬운 광경이나 장면들이 걸어서 들어오면 확연하고 자세히 보이는 경우가 많다. 양동마을의 간이역인 양자역만 해도 그렇다. 지금은 새 도로가 나 있어 양자역이 잘 보이지 않지만 얼마 전만 해도 작은 간이역 주변에는 봄이면 철쭉, 여름이면 무궁화,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시골역의 정겨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큰 도로에서 10여분 걸어서 오다 보면 왼쪽으로 안락천이 흐르고 있는데 이곳은 형산강, 안락천, 기계천이 합류되는 지점으로, 풍수에 따르면 합수지역은 부를 상징한다고 하며 이 마을도 이러한 풍수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많은 인재와 부를 지니고 있다





















마을 아래 자그마한 여러 동산이 모이고 집들은 이 동산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어서 처음에 이 마을을 찾는 일반인들이 보고 가는 것은 실제 양동마을의 1/4 정도에 불과하다.

양동마을은 항아리처럼 입구는 좁고 뒤로 갈수록 넓어지는 모양이다. 마을은 크게 아홉 개의 골짜기로 되어있고, 그중 일곱 개 골짜기에 사람이 살고 있다.

따라서 마을 구석구석을 대충 보더라도 반나절의 여유는 있어야 한다.





















일반적인 평지 마을은 대개 뒷산을 주산으로 형성되지만, 양동마을은 산지형으로 산 능선을 따라 두 가문의 종가와 후손들의 집들이 줄지어 있다.

그래서 한층 자연과 더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마을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려면 안산인 성주산에 올라가 보아야 한다. 그러면 한눈에 전체적인 ‘물(勿)’자 모양의 마을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나뭇잎이 다 떨어진 겨울철이 좋다






















이러한 유적들을 지닌 양동마을은 옛날부터 사람이 살기 적합한 곳이라는 걸 증명해 준다.

입향조 이전에도 많은 조상들이 살다가 사라진 흔적이 너무나 또렷이 남아있는 곳이 양동마을이다.

병자호란, 임진왜란, 6.25 전쟁을 겪으면서도 양동마을이 현재처럼 전통 한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을에는 특히 정자가 많이 있다. 영남 일대에서 제일 크다는 심수정(心水亭)은 여강이씨 문중의 정자인데, 이곳의 정자들은 단순히 여흥을 즐기는 곳이 아니라 조상을 추모하고 학문을 정진하던 공간이어서 온돌방이 있고 부속 건물도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심수정의 함허루(涵虛樓)는 다른 곳의 정자에서 볼 수 없는 팔각기둥이 마루를 통과하면서 원형으로 바뀌어 있는데, 천원사상을 근본으로 한 성리학과 그 속에서 선비가 수양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동마을에는 많은 문화재가 있지만 특히 우리의 전통 가옥들이 눈길을 끈다. 그래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마을에는 국보 1점과 보물 4점, 중요민속자료 13점, 도지정문화재 5점, 향토지정문화재 9점 등이 있으며, 이 중 건축문화재로는 보물 3점(무첨당, 관가정, 향단)이 있고, 중요민속자료로는 제23호인 손동만가옥을 비롯하여 13점이 지정되어 있다.

 

 

 

또 민속자료로는 양동 대성헌과 문화재자료인 손종로 정충비각과 향토문화재인 경산서당을 비롯하여 9점이 있다. 가히 조상의 숨결이 지금까지 살아 전해져 내려오는 건축박물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양동마을을 답사해보면, 여러 계곡이 모인 곳에 작은 소그룹의 집들이 모여 있고, 그 사이에는 숲이 있어 언뜻 보기에는 몇 개의 마을이 모인 것처럼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한편, 마을을 다니다 보면 작은 오솔길을 많이 만나게 된다. 오솔길을 따라 숨바꼭질 하듯 숲속에 숨어 있는 집들을 찾아다니는 일도 매우 재미있는 경험이다





















대부분의 다른 마을들에서는 집들이 담장과 담장의 연속된 이음 속에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양동마을은 집들마다 자신만의 담장이 있고 사대부 집들은 좀 더 멀리 거리를 이격하여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마을에는 오래된 세월만큼이나 고목이 많이 보인다. 서백당의 향나무와 관가정의 향나무를 비롯하여 회화나무가 정자마다 있다























향나무는 멋도 아름답지만 사계절 푸르름을 갖추어 선비들의 강직한 사상에도 일치되기에 곳곳의 고택 앞뜰이나 사랑채 앞에는 수 백 년은 됨직한 향나무가 심어져 있다. 또한 선비수, 학자수라고도 불리는 회화나무도 많이 눈에 띄는데, 이 나무는 소나무 다음으로 조선시대 우리 민족이 선호하던 나무의 하나로 정자나 공부하는 장소에는 한두 그루씩 꼭 심어져 있다.

회화나무 세 그루가 심어져 있으면 잡귀를 물리친다고 하는 벽사의 풍습도 전하는 나무로, 마을 앞에서는 느티나무를, 마을 안에서는 회화나무를 쉽게 볼 수 있다.





















이 마을에 있는 사대부가들은 대부분 뒷동산으로 나가는 협문을 두고 있는데, 뒷동산으로 연결되는 통로인 일각문을 빠져 나오면 봄에는 싱그러운 새싹과 꽃들이 만발하고, 동산마다 봄기운이 넘쳐 마을 전체에서 생동감이 느껴진다





















여름이면 녹음 짙은 나무들 사이로 걸으면서 뜨거운 태양을 피해 산책을 할 수 있다.

가을이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이 수북이 쌓인다. 낙엽을 밟으며 걷는 발끝의 감촉이 부드럽다.

단풍이며 집집마다 주렁주렁 열린 홍시를 보면서 결실의 계절을 느낄 수도 있다. 이와 같이 협문은 자연과 직접 만나는 통로요, 자연으로 향한 문이다.























마을 뒷동산의 하나인 물봉동산에 오르면, 멀리 안강 뜰과 흥덕왕릉이 있는 어래산이 보인다. 가깝게는 예전에 주막이었다는 초가지붕 세 채가 설창산과 어울려 그림처럼 앉아 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하는 한옥의 정취가 풍기는 전통 마을의 분위기에 젖어들기에 그만이다


 










맑고 푸른하늘에 군데군데 떠있는 뭉게구름

너무나 좋구나





















 

그리고 초가 담장 아래에는 이름 모를 다양한 색깔의 꽃들이 담장과 어울려 전형적인 시골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빠져들게 한다. 또 초가집 지붕이나 토담집 담장 위를 보면 다른 마을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광경을 볼 수도 있다. 생솔가지를 담장 위에 엮어 올려둔 모양인데, 이는 벽사의 의미를 띠고 있다.






















양동마을은 볼거리만큼이나 음식도 풍성한 곳이다. 넉넉한 안강 뜰에서의 가을걷이가 끝날 때쯤이 되면 집집마다 전통 쌀엿, 유과, 떡들을 만들고 제사가 많은 종가집에서는 고유의 청주를 만든다. 양동마을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서는 청주는 기본으로 담가야 한다고 할 정도로, 제사를 많이 지내야하는 이 마을에서는 지금도 제사를 지낼 때마다 직접 만든 청주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봉동산을 비롯한 수졸동산에 올라서서 마을의 풍경을 바라보고, 삶의 뜨거운 박동을 느낄 수 있는 이 마을은 사람의 발길 닿는 곳마다 소중치 않은 곳이 없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양동마을은 전통을 계승하면서 우리 문화의 창달을 위하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전해가고 있다.



















집과 집 사이에는 나무숲을 통하여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다양한 나무와 사람들의 발자취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동산이 연결되어 있는 것과 여러 계곡마다 많은 집들이 모여서 거대한 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마을을 걷노라면,
새로운 공간으로의 도입에 신비로움이 더하는 마을의 멋을 느끼게 된다






















별일 없이 무탈하게 지낼 수 있는 요즘의 나의 삶에 감사해

열정의 결핍 열정은 언제 들어 보아도 좋은 단어이다. 나의 삶 가운데 열정이 나의 삶에 많은 도움을...

 

사진이다





















이렇게 차에 몸을 싫고서 구름따라 바람따라 발길닿는데로 길을나섰던,,,오후

예쁜 하늘 사라질세라~~ 선택된 장소는 집에서 가까운 양동마을..



















경주 양동마을
500년 세월,
집도 사람도 자연을 품다

그곳 동산에 오르면 왠지 고향이 그리워진다.
낮달이라도 뜬다면 그리움은 더욱 깊어지겠지....

살랑살랑 살갗을 스치는 봄바람을 타고 장난꾸러기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흑백 사진첩에서 걸어 나온다.



















온00년의 세월을 지켜온 경주 양동마을에 ‘고향의 봄’이 찾아왔다.
흔히 사람들은 이곳을 살아있는 ‘한옥 박물관’이라고 한다.




















마을 뒷산인 설창산 자락을 타고 흘러내려 물(勿)자 지형을 이룬 구릉 아래로는 네 갈래의 골짜기가 들어서고,
 사람들은 비탈을 깎아 자연스럽게 언덕에 의지했다. 그러니 얼마나 따뜻하고 든든하겠는가.








































그리고 봄꽃이 활짝 피고 있다~!!!

이번 봄날 잡에서 가까운 양동 마을에서 내음 맘껏 즐겨본다 :)


















경주 양동마을은 옛날 집 같은 느낌처럼
초가집이나 기와집 마을처럼 되여 있다.

이 거리를 걸어서 모두 본다면 왕복 2시간이나 걸린다는 사실 !!!!!




















그래도 예쁜 꽃을
예쁜 초가집이 옹기종기 아름답다

실제고 양동마을 주민들이 살고 계시고///





















http://blog.daum.net/dywjd9090/6153


경북 경주여행/전통 문화와 한국 정취가 완벽하게 살아 숨쉬는 고장& 양동마을의 여름풍경【19년7월7일】                                






수백년을 이어온 초가집과 기와집의 돌담길
그렇게 정겨운  곳곳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다시 마을입구.

이마을전체 돌다보니 총4시간 걸려는것 같다

 

 

 

 

1. 하촌코스 : 양동마을 입구에서 시작하는 조선시대의 문화기행으로 손색없다.
안락정→이향정→강학당→심수정(20분 소요) 


 2. 물봉골코스 : 양동마을의 규모를 한눈에 즐기고 마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드는 코스
무첨당→대성헌→물봉고개→물봉동산→영귀정→설천정사(1시간 소요) 

 

3. 수졸당코스 : 그림 같은 모습의 가옥들이 주는 옛것의 멋스러움
경산서당→육위정→내곡동산→수졸당→양졸정(30분 소요)

 

 

4. 내곡코스 : 안채와 사랑채가 분리된 독특한 가옥구조를 볼 수 있는 코스

근암고택→상춘헌→사호당→서백당→낙선당→창은정사→내곡정(1시간 소요)

 

5. 두곡코스 : 두곡 이조언 공과 그 후손들의 숨결이 서린 코스
두곡고택→영당→동호정(30분 소요)

 

 6. 향단코스 : 조선조 청백리들의 기상이 서린 향단코스
정충비각→향단→관가정→수운정(1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