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여행/화려한 벚꽃이 만개한 경주 보문정의 야경 【20년4월2일】

댓글 0

▒ 나의공간▒/2020년앨범

2020. 4. 6.






경주 보문정 야경

20.4.2.수요일

해마다

가 보는

  보문정 낮&야경 풍경이다.

보문정경주시 신평동  작은 연못에 있는 정자로 벚꽃과 단풍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곳이다

 경주 보문정은 봄이 되고 벚꽃이 피면 수많으 사진사들로 붐비는 곳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주경과 야경 모두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우선,

야경부터 올려본다^




















연못 가운데에 보문정이라는 간판이 달린 정자가 있어서 이 연못을 보문정이라고 부른다.
보문정이 있는 이 작은 연못에 벚꽃이 만개하면 여기가 무릉도원인가 싶은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봄향기가 바람에 날린다.
기나긴 겨울이 가고 앙상했던 가지에는 꽃망울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경주는 사계절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봄에는 더욱,
경주의 봄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분홍빛의 벚꽃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경주의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은 크게 보문단지와 대릉원 돌담길, 그리고 김유신장군묘 앞 흥무로 3군데가 있는데 각 관광지마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한 번씩 다 둘러보길 권한다. 



















수양버들 벚꽃이 작은 연못에 반영 멋지고 아름다우며,
정자가 있는 푸른빛 호수엔 벚꽃과, 버드나무,그리고 정자가 거울같은 호수에 비쳐 한폭의 그림이다.






























보문정이 있는 연못 바로 곁에는 좀 더 작은 연못이 있다.
많은 사진사들이 장노출로 연못을 떠다니는 벚꽃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봄이면 항상 오는 곳이지만 보문정의 풍경이 더욱 정겹기도 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처연하게 고개를 늘어뜨린 수양벚나무가 그자리 그대로...

보문정은 통일기원 단군상이 있으며 크기가 다른 호수가 각기 다른 호수가 3곳이 있다.
보문정을 품고 있는 큰 호수를 돌아가며 벚꽃이 만개하여 한 폭의 그림이다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연못에 비친 정자가 넘나 아름답다는 것이다.
프레임에 들어오는 벚나무와 소나무의 멋스러움이 매료시킨다.
올핸 코로나 때문에 정자 불은 꺼져있다



















내게 오랜만에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었던 벚꽃들.
올해 벚꽃놀이 경주에서 잦은 발걸음 으로 봄을 만끽 해 본다.




























봄이 되면 포항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행복하다.
집에서 20분 정도면 화려한 봄꽃을 만나러 갈 수 있는 곳들이 많으니까...

그 중에서도 벚꽃 구경하러 가기 가장 좋은 곳이면서 내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이 바로 경주!!


벚꽃의, 벚꽃에 의한, 벚꽃을 위한
경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