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여행/형산강 튤립 유채꽃 산책하기 좋은 수변공원 【20년4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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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20년앨범

2020. 4. 7.




















경북 포항

 …형산강 튤립 유채꽃 산책하기 좋은 수변공원


20.4.4.토요일


여긴 울집 베란다
형산강이 내려다 보이는 정원이다.

이른 아침 은은한 햇살이 부드러울때 산책 삼아 나가본다

포항시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형산강 튤립원에는 아펠톤(적색), 핑크아더(분홍), 프리삼(백색) 등 이름은 다소 생소하지만 10여 종류의 갖가지 아름다운 모양과 색감의 튜울립꽃들이 꽃망울 이른 아침 나의 눈이 즐겁게 만들다










한껏 물오른 봉오리들이 기지개를 켜고 고운 빛을 펼쳐내는 포항의 봄꽃 풍경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소개한다.

거의 매주 가면서 조금씩 계절의 변화를 느낀다. 색색이 주는 설레임에 바람불고 강바람 추운 날씨에도 그저 “봄봄”한다.









튜울립꽃들이 만발한 화창한 형산강 수변공원에는 자전거를 타는 등 운동을 하러 나온 모습들..

유유히 흐르는 형산강에 따스한 봄햇살이 곱게 내려 반짝반짝 속삭이고 곱디고운 튜울립꽃이 가득하니 편안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샘 솟는 곳이다.



















해마다 태안 튜립축제 발걸음 으로 다녀왔지만,
올해는 굳이 이렇게 멋진 10만송이 포항 형산강 수변공원의 튜율립을 놔두고 거기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게된 것 같다.



















이곳은 형산강 체육공원, 형산강 수변공원, 형산강 변, 형산강 둑방 등 여러가지로 불려지는 호칭만큼 다양한 체육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준비없이 찾아오는 분들도 손쉽게 운동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렇게 형상간 수변공원 튤립원에 이어지는 형산강 수변공원 장미원에는 효자수문까지 이어지는 강둑 비탈면에 있는 유채 군락지에 유채꽃이 샛노랗게 개화하여 오랜 실내 생활로 지쳐있을 포항 시민들이 갑갑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꽃이 있는 풍경

이런 저런 얘기할 것도 없이 꽃이 있는 풍경은 아름답다.

꽃이 있으면 굳이 쫓아가서 한 컷 찍지 않고는 못배기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꽃이 있는 풍경을 찍는 일은 즐겁다.

꽃이 있는 풍경을 찍으려면 우선 꽃이 가장 많이 피는 시기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풍경을 찍기 위해서는 목적으로 하는 장소에서의 의 컨디션이 가장 좋은 시기를 아는 것...



















꽃봉우리가 조금 핀 모양의 아름다움도 있고 흐드러지게 핀 풍정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꽃의 시기는 자신의 눈으로 보고 선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카메라 포지션과 렌즈의 선택도 신경을 쓸 부분이다.
꽃의 업과 달리 큰 풍경의 경우 가장 좋은 카메라 포지션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된다.

꽃나무의 모습이 최고조로 감상되는 앵글 근경이나 배경과의 겹쳐지는 상태가 좋은 앵글집이나 도로 등의 주변 경치와의 구성을 생각한 앵글과 촬영 거리라고 하는 조건을 종합적으로 만족시키는 카메라 위치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거기에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돌아 다니며 여러 가지로 시점을 바꿔 보는 것이다.





















광각렌즈로 앵글을 매겨서 찍느냐 망원렌즈로 멀리에서부터 당겨서 찍느냐의 계획에 따라서 발판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고,
발판이 그곳밖에 없는 경우는 거기에 따라서 적절한 프레밍을 얻을 수 있는 렌즈를 선택하느냐의 어느 쪽인가 그 양자의 타협으로 결정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입구부터 형형색색 튜립꽃들이 활짝

봄꽃들이~

이제는 봄의 전령으로 잠자는 우리네 마음을 깨우네요 꽃눈이 만들어지고~

꽃들이 피어나는 생동감을 느낄때~~

 봄은 오고 있는게 아나라~봄은 왔고~~


봄은 시작 되어서 이렇게 꽃이 나의 곁으로 가고 있다


















코로나 감염병의 못된 심술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경북 포항의 형산강 수변공원에는 탐스러운 튤립,끝도 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등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봄꽃들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 기다렸다는 듯 활짝 피어났다.



















코로나에 지친 코를 자극하는 봄의 향기는 우리들을 마음 깊은 곳 휴식처로 안내하며,

현란한 색의 꽃들은 일상에 지친 우리들 마음속에서 봄의 왈츠를 추게 한다.




















산들 산들 바람도 좋은날,

이 봄이 떠나가기 전에 직장에서 스트레스 쌓인 아빠,개학못해 방에서만 갑갑하게 공부 하는 학생,
코로나 공포에 자식들 뒷바라지와 가사에 지친 엄마들 모든 일상을 훌훌 털고 밖으로 나가 따사로운 햇살과 싱그러운 꽃 냄새에 마음껏 취해보자.




















~어디가나 꽃들이 살랑살랑 나를 좀 보라고 아우성 친다~

코로나가 온 세상을 덮쳐도 자연의 시계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물 흐르듯 봄의 향기 뿜어냅니다.



















여기저기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들의 향연

꽃들도 아름다움을 뽐내며 잔치가 열렸다



















튤립의 꽃말은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 경솔 이라고 하네..

꽃의 색깔에 따라 다른 튤립꽃말 ! 사계절중 가장 좋은 계절이 봄이다.

추운겨울 지나고 무더운 여름 오기전 활동하기 딱 좋은 계절 !










매화가 피고 벚꽃이 피고 유채꽃 같은 수 많은 꽃이 피는 계절, 봄이 있어 좋다. 

오늘은 수 많은 꽃들중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꽃말을 가진 튤립을 본다.


















튤립은 그 화려한 자태만큼 꽃색마다
사랑에 관한 다양한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빨강색은 "사랑의 고백"
자주색은 "영원한 사랑"
노랑색은 "헛된 사랑"
흰색은 "실연" 
보라색은 "영원하지 않은 사랑"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