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여행/노란 금계국 아름다운 길&함안 악양생태공원【20년5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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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20년앨범

2020. 6. 3.

 

 

경남 함안 악양생태공원

노란 금계국 아름다운 길

20년5월28일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이렇게 아름다운 길에
걷는 길이 심심하면 잠시 벤치에 앉아 물소리 듣고,
하늘 위에 떠도는 구름 따라 내 마음 두둥실 띄워도 보고,
꽃길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는 여유..

 

작년 가을에 핑크뮬리로 핫했던 악양생태공원에 금계국이 이쁘다기에 가본다.
금계국은 활짝 폈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 노란 꽃천지가 나의 세상이다.

 

 

 

 

 

봄에는 노란 금계국
가을에는 분홍빛 핑크뮬리 아름다운 꽃길 ...

 

금계국이란 뭘까?!
노란 꽃잎이 매력적이고 높이 30~60cm까지 자라나는 다년생 숙근초화 이다.

꽃밭을 이룬 금계국을 만나러 그럼 출발~

 

 

 

 

 

 

 

 

가을엔 핑크뮬리,코스모스가 예쁜 곳엔으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악양생태공원이다,
작년 가을 핑크뮬리 반했던 곳!!!!!!

6개월만에 다시 왔다.

 

 

 

 

 

 

 

 

 

 

 

 

 

봄이면 온통 샛노란 금계국이 공원 전체를 뒤덮고 있다.
바람이 잔잔한 날이면 연못의 반영사진도 제대로 예쁘게 담기좋은 곳이다.

 

 

 

 

 

 

이 맘때 즈음,
운전을 하며 가다보면 도로변에서 젤 많이 보이는 꽃

이시기에 웬 가을 코스모스냐며
머리 긁적이게 만드는 꽃
금계국

 

 

 

 

 

 

 

샛노란 컬러와 빨강,
그리고 초록이 다이나믹하게 어우러진 풍경은 바라보는 눈이 아픈다.
전날, 울산 대공원 장미 힐링 하고,오늘 함안으로 왔다.
조금은 피곤 했지만 어쩌리 풍경이 아른거려 몸살 날 지경인데...

 

 

 

 

 

 

꽃잎의 끝이
노란 닭벼슬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고


봄 바람에 일렁이는 금계국의 황금색 물결을
잘 표현한 듯 싶다.

 

 

 

 

 

 

 

꽃길 걸으며 내 인생 꽃길로 유인해 봐...^^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의 활짝 핀 꽃잎은
걷는 나의 마음도 꽃 마음으로 활짝 열어주고 있다넹...

 

 

 

 

 

모든 생명은
해가 뜨고
해가 지듯

그렇게
피고 지는 것

 

 

 

 

 

 

악양 생태연못 주변 가득 핀 금계국과 양귀비 그리고 천인국 까지 어울어진 풍경.
공원내 연못 주변으로 가득핀 꽃들이 아주 색다른 풍경을 선사해 준다

 

 

 

 

 

 

하늘거리는
한 송이 한 송이


저마다의
사연과 표정으로 처연하고
함께 어울려 향기롭고 아름다움을 표현을 내고있다

 

 

 

 

 

 

 

 

 

 

 

 

 

아름다운 꽃밭을 거닐 수 있음에 행복하다 

 

 

 

 

 

 

 

마가렛꽃.

데크 양쪽에 쭈욱 늘어선 마가렛꽃은 가는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기 충분했는데....

흰색과 노란색의 , 푸른잎의 조화가 은은한듯 하면서도 아주 깔끔하고 산뜻하다

 

 

 

 

 

악양루에 펼쳐진 금계국이
자신을 봐 달라며 유혹하고....

 

 

 

 

 

넓게 펼쳐진 악양루로
노란물결이 펼쳐져 진다

 

 

 

 

 

절정인
양귀비꽃이
유독 아름다운 건


모든 수분을 내어주고
시들어 가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위안, 잠, 몽환
양귀비 꽃말인데..


이렇게
절묘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왜 길이 남을
인생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지


그건 아마도
시간 때문일 것이다


시간은 모든 걸
변하게 하니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으로
남기고 싶은 것일께얌

 

 

 

 

 

 

 

 

여름의 기운이 스몰 스몰 올라오고 6월.
날은 더워도 여전히 꽃이 피고 있다.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더 의지 삼고 피어
헝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 방울 연연한 진홍빛
양귀비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

.

.

유치환 "행복" 일부

 

 

 

 

 

 

 

가을은 코스모스가 피면서 시작되듯이
노오란 금계국이 피었으니 여름이 시작되었나 보다.

 

 

 

 

 

 

 

 

 

 

 

 

이 곳은 가을 핑크뮬리 자리
올가을에 핑크뮬리 보러 또 와야 할듯하고...

 

 

 

 

 

 

 

 

 

 

 

 

 

 

 

 

 

길따라 금계국을 감상 하노라면
영화속의 주인공이 따로 없는 듯....

 

 

 

 

 

 

 

 

 

 

 

 

아름답다

연못엔 노랗게 물들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아름답게 피어있고,
반영까지 받쳐주니

조금은 더웠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도 좋은 날이었다

 

 

 

 

 

 

 

 

 

 

 

 

 

 

 

 

 

 

 

 

 

 

 

 

 

 

 

 

 

 

 

 

 

 

 

 

 

 

 

 

 

 

 

 

 

 

 

 

 

 

 

 

 

 

 

 

 

 

 

 

 

 

 

 

 

 

 

 

전체배경

어안렌즈로 담아본다

 

 

 

 

 

 

 

 

 

 

 

 

 

 

 

 

 

 

햇빛이 반짝반짝
금계국도 반짝반짝 

 

 

 

 

 

 

 

 

 

 

 

 

 

 

 

 

 

 

 

 

 

 

 

천인국(루키베니아) 어쩜 이리도 예쁘니~~♥ 

 

 

 

 

 

 

 

 

 

 

 

 

여름꽃..
여름은 더위가 귀찮게 굴지만..
아름다운 꽃들이 있어 행복하다.

여름은 햇빛이 강렬해 꽃색이 진하고 화려하고,.
수많은 여름 꽃들 중에 유독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이다

 

 

 

 

 

 

가운데 부분은 빨갛고 꽃잎의 절반은 붉은색에 가장자리는 노란색,
그래서 붉은색이 꽤나 화려해 보이는... .

마치, 태양 같아 보이기도 하고 불꽃 같아 보이기도 한...천인국.

 

이렇게 색이 화려하면서 아름다운 꽃말은"단결과협력" 이라고 하나..

 

 

 

 

 

초여름을 알리는 금계국이 한창 피어 장관을 펼치는 시기이다. 

노란 꽃물결이 환하게 돋보이기도 한다

 

 

 

 

 

 

노란 코스모스를 닮은 금계국

노란 꽃들이 눈과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것 같다.

 

 

 

 

 

 

 

 

 

 

 

 

 

 

 

 

 

 

매일 스물네 시간을 살지만
오늘 나의 아침이 특별한 건

햇살과 바람
꽃잎과 나뭇잎

그 모든 것을
투명하게 되돌려 주는


악양루에 펼쳐진
맑은 물빛 덕분일것이다

 

 

 

 

 

 

 

 

 

 

 

 

 

 

 

 

 

 

 

 

 

 

 

 

 

 

 

 

 

 

 

 

 

 

 

 

노란꽃 금계국 
상쾌한기분 꽃말을 가진 아이
나또한 상쾌한 여행길 이다

 

 

 

 

 

계절의 대표성은 애매하지만 가을을 대표하는 꽃 코스모스와 빼닮은 금계국이지...

 

 

 

 

 

 

 

 

 

 

 

자연은 나를 어느덧 시인으로 만들고
잠깐 피는 꽃은 내 마음을 급하게 만든다.

 

 

 

 

 

 

 

 

 

 

 

 

 

 

 

 

 

 

 

 

 

 

 

 

 

 

 

 

 

 

 

 

 

 

 

 

 

 

 

 

 

 

 

 

 

 

 

 

 

 

 

 

 

 

 

 

 

 

 

 

 

 

 

 

 

영화의 주인공 처럼
금계국 행복한 꽃길을 거닐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