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2020 부산 태종대&태종사 수국꽃【20년6월27,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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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20년앨범

2020. 6. 29.

2020 부산 태종대&태종사 수국꽃

수국수국수국해~

 

6월말경 
이맘때면 수국이 활짝 필 시기이다.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 오면서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들지만, 
시국이 시국이라 육지 수국여행지 부산를 여행지로 선택했다.

 

 

 

 

 

 

새벽6시 태종대 도착
여길 두번이나 왔었다.
따로 포스팅 할 필요 없이 한꺼번에 올려본다

 

 

 

 

 

 

부산 태종대 태종사 수국시작

6월말이 되면서 전국은 수국꽃으로 들썩이고 있다. 

태종사 수국은 코로나로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꽃을 보고자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그대로, 지금부터 시작하여 한참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27일 정도에 수국축제가 시작되었을텐데,

지금부터 수국꽃이 시작이다.

사찰 주변이 온통 꽃천지다.

 

 

 

 

 

 

 

 

태종사는 40-50년전부터 남방불교와 인연을 맺어 네덜란드,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30여종 5,000여그루 수국을 심어 오늘에 이르렀다. 

 

 

 

 

 

 

부산 영도구 바닷가 관광명소인 태종대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수국꽃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태종대유원지 입구에서 20여분간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태종사'가 바로 그곳이다.

 

 

 

 

 

 

수국은 작은 꽃송이가 점점 커지면서 신기하게도 색까지 변하다

 

 

 

 

 

 

여름 꽃을 피워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절의 여왕 수국

사실 수국을 6월의 여왕이라고 부르기에는 장미가 있어서 조금 그렇지만 장미도 더위에는 맥을 못 추니 수국이 더 여름을 대표한다고 해도 절대 과한 말이 아닌듯하다
보통 꽃잎이 두꺼운 꽃들이 더위와 추위에 강하다

 

 

 

 

 

 

 

수국


수국은 범의 귀과에 속하는 낙엽 활협 관목으로 원산지는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이다
영어 이름은 Chinese Sweetleaf라고 하고 수국의 종류는 42종이나 되고 여기에 원예종을 합치면 더 많다고 한다

 

 

 

 

 

 

 

6,7월에 피는 수국의 꽃말은 냉정, 거만, 바람둥이 이다.
이쁜 꽃에 비해 꽃말은 이쁘지 않으다

 

 

 

 

 

 

수국은 대표적인 여름꽃.

청포도가 익어갈 무렵 초여름 태양빛을 가득 머금고 길가 여기저기에서
화사하고, 탐스럽게 피어나는 것이 꼭 성숙한 여인의 빛과 향기 같기도하다.

 

 

 

 

 

 

대표적인 수국의 꽃말은 변덕 그리고 진심,
이 두 상반된 뜻을 품은 수국이 어쩜 인간의 두 마음을 이리도 꼭 빼 닮았는...
사랑스럽고 화려함을 자랑하는 꽃 수국.

 

 

 

 

 

 

수국의 꽃말 변덕..

변덕스럽다는 건 아마도 수국꽃잎색이 자주 바뀌는 것 때문일 거란 추측도 있다.

처음엔 흰색으로 피기 시작해서 점차 청색이 되고, 다시 붉은 색을 나중엔 보라색으로 변하는 그러나 원리는 흙의 성분에 따라 달라진다
흙 성분이 산성이 강하면 푸른빛, 알칼리성이 강하면 분홍빛을 띤다 한다.

 

 

 

 

 

 

 

오늘 담아 본 수국의 꽃말,
진심을 담고 있는 꽃으로 웨딩에 많이 사용되며 
그 고귀함에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사랑한다는 꽃이기도 하지만,

 

 

 

 

 

 

수국을 꽃보다 꽃말로 담아서 이전의 작은 일상을 기억해 보니 꽃말로 담아보는 수국의 가치가 한층 더 새록새록 새로와지면서,

 

 

 

 

 

 

 

 

 

 

 

 

 

태종대라는 명칭은 신라(新羅) 제29대 왕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이 이곳에 와서 활을 쏘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와 이곳 이름을 '태종대'라고 붙였다고 한다.
태종대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많이 찾고 있는 장소인데, 요즘에는 해안 절경보다는 태종대 내에 자리한 태종사 수국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많다.

 

 

 

 

 

 

 

 

 

 

 

 

 

 

태종사 수국(水菊)은 여름에 가지 끝에서 망울을 터트린 뒤 6월 말과 7월에 만개하는데
 이 시기에 맞춰 수국축제도 함께 펼쳐지고 있다.

 

 

 

 

 

 

 

 

 

 

 

 

 

6월-7월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수국인데요 태종대 수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감상하시려면 이른 아침 안개가 자욱할 때 찾으신다면 몽환적이고 영롱한 수국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데.그게 참 어려운인지라...

 

 

 

 

 

 

 

 

 

 

 

 

단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국의 꽃은 꽃이 아니고 꽃 바침이라고 한다
윗사진에 보이는 작은 꽃이 수국의 진짜 꽃이라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볼 수있는 부산 가볼만한곳 태종대 수국축제

다양한 색을 지닌 수국들의 서로 조화를 이루며 탐스럽게 가득 피어있는 모습에 반해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태종사, 그리고 수국꽃 만발 무더운 날씨에 무색하게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태종대의 명물 중 하나인 수국꽃 역시 여러 사람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었던 걸까.

 본연의 색을 여전히 유지하며, 태종사 전체를 알록달록 자리하고 있었다.

 

 

 

 

 

 

 

 

 

 

 

 

 

 

 

결계석(結界石)이 앞으로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태종사의 중심 법당이라 할 수 있는 대웅전(大雄殿)을 둘러싸고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태종사의 대웅전은 우리네 전통사찰의 분위기와는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수국과 함께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태종사 정면과 오솔길 양옆으로 아름드리 수국꽃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태종사의 문 앞에 피어있는 수국꽃은 더욱 눈에 띄었는데. 인상 깊은 발그레한 모습이다

 

 

 

 

 

 

 

 

 

 

 

 

 

태종대 내에 자리하고 있는 태종사는 남방불교를 지향하고 있는 사찰로 1972년 도성 스님이 스님이 창건하고 1983년 스리랑카 정부에서 기증한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한 사찰이다. 사찰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으며 대웅전, 사리탑을 모신 보궁, 산신각, 요사채가 자리하고 있다.

사찰의 이름보다는 수국으로 보다 더 알려진 태종사 이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수국에 파묻혀 찰칵

이른 아침인지라 빛이 아름다울때....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봄이 시작되던 때가 바로 며칠 전 같은데, 어느새 에어컨 없이는 낮에 생활이 힘어지기 시작하는 여름이 성큼 찾아왔다.

예전 내게 여름을 상징하는 꽃은 단연 해바라기였다.
하지만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고, 또 그 여행 중에 사진을 찍는 일이 나의 취미가 되면서 주위의 사물들을 바라보는,또 생각하는 관점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현재 내게 여름이 다가옴을 상징하는 꽃들은 능소화와 수국이다.

 

 

 

 

 

 

 

 

 

 

 

 

 

 

 

 

 

 

 

 

 

 

 

 

 

 

 

 

 

 

 

 

 

 

 

여름 주는 풍경 , 
그 풍경에서 만나는 눈이 잠시 행복 해지는 풍경.

 

 

 

 

 

 

 

 

 

 

 

 

 

 

 

 

 

 

 

 

 

 

 

 

 

 

 

 

 

 

 

 

 

 

 

 

 

 

 

 

 

 

 

 

 

 

 

 

 

 

 

 

 

 

 

 

 

 

 

 

 

 

 

 

 

 

 

 

 

 

 

 

 

 

 

 

 

 

 

 

 

 

 

 

 

 

 

 

 

 

 

 

 

 

 

 

 

 

 

 

 

 

 

 

여행이야기 거리에서 만나는 여름 풍경 능소화 그리고 수국 
오늘 이른 아침 능소화 & 수국 거리에서 만나는 계절의 변화

 

 

 

 

 

 

 

 

 

 

 

 

 

 

 

 

 

 

 

 

 

 

 

 

 

 

 

 

 

 

 

 

 

 

 

 

 

 

 

 

 

 

수국의 계절 하얀빛의 간결하면서 우아함 카라꽃을 가장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화려하게 피어나는 수국이 좋아진다
탐스럽게 함박 피어나는 수국이 나를 불렀다

 

 

 

 

 

 

뭐가 그렇게 급해? 
잠시만 앉아 쉬어가자.
평일에는  늘 바빠 정신이 없을 때가 대부분 이지만

잠시의 여유를 가질 수 없을 정도는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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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이다.


내 마음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 한 조각이 있는지, 없는지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오고가고
이동거리,카멜 장비에 내어깨가 짖눌리지만
이시간들이 행복이다

 

 

 

 

 

 

 

 

 

 

 

 

 

부산 태종대, 태종사 수국축제  부산하면 흔히들 떠올리시는 관광지 중 하나인,
태종대는 깍아지는 듯한 기암절벽 밑으로 바라보이는 탁트인 바다로도 유명하고, 태종대 조개구이로도 유명한 곳이다.   

 

 

 

 

수국꽃은 꽃의 모양은 물론 다양한 색깔이 인상 깊은데
흰색부터 분홍색, 빨간색, 연보라색 등등 하나같이 예쁜 모습이다

 

 

 

 

 

 

 

 

 

 

 

 

 

여름 풍경이 아름다운 태종대에서는 수국꽃 한창이다.

 

 

 

 

 

 

 

 

 

 

 

 

 

수국을 배경으로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되어주는 태종대 수국축제장 이였는데
 전국 곳곳에서 찾아온 진사님들이 모델들과 함께 출사를 나온 모습도 볼 수 있는 곳이다.

 

 

 

 

 

 

 

 

 

 

 

 

 

 

 

 

 

 

 

 

몽글몽글 귀엽게 생긴 수국

몽글몽글 탐스럽게 피이난 여름꽃 수국이다

 

 

 

 

 

 

 

 

 

 

 

 

 

 

푸른빛, 보라빛, 핑크빛 파스텔톤의 물감을 풀어 놓은 한 폭의 수채화 같다.

뭔가 찌릿하고 뭔가 몽글몽글 부풀어 오른다

 

 

 

 

 

 

 

 

 

 

 

 

 

 

꽃은 행복과 기쁨, 그리고 슬픔과 미안함을 동시에 안겨주는 존재 중 하나이다.
이러한 문구를 보며 재차 수국꽃을 본다면, 여러 감정들과 함께 더욱 힘찬 파이팅을 할 수 있겠다!

 

 

 

 

 

 

 

 

 

 

 

 

 

 

 

 

 

 

 

 

수국꽃의 만발을 즐길 수 있는 태종대 수국
 마음이 허전한 이들에게는 잠깐의 안정과 함께 보듬어주는 기분을 준다.
반대로 연인들에게는 더없이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꽃의 향연 아니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