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여행/서출지 산수당 한옥담장 능소화... 【20년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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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20년앨범

2020. 7. 13.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었던 경주.. 

경주 서출지에 배롱나무꽃 필 무렵 일때도 아름다운 곳이다

조만간 일주일후 그 풍경이 그려질듯 하다.

 

 

 

 

 

 

경주 통일전 옆 칠불암길 양피저수지 옆 산수당 한옥담장 능소화

동방페역,서출지,교촌마을 능소화 ,올해 능소화 담으려 발걸음 했었다.

 

 

 

 

 

 

 

경주 서출지의 남쪽으로 가면 보물 제124호인 "경주 남산동 동서삼층석탑" 2기가 우뚝 솟아있는 칠불암길에 양피못(양피저수지)이 있고 연못 가장자리에 "산수당"이라는 작은 한옥 한채가 있다.

 

 

 

 

 

 

 

 

이곳 남산마을은 일종의 집성촌이다.

조선조 때부터 임씨들이 모여 살았다고 한다. 서출지엔 '이요당(二樂堂)'이라는 조선 현종 때 임적이 지은 아름다운 정자가 있다. 이곳 산수당(山水堂)은 바로 그의 아우 임적이 지은 것이다.

 

 

 

 

 

 

 

 

 

 

 

 

 

 

임적이 서출지에 지은 이요당은 요산요수(산과 물을 좋아함)의 뜻을 기리기위해 편액(현판)되었다고 한다.

 

 

 

 

 

 

 

 

 

 

 

 

 

경주 서출지 근처 양피못(양피저수지)  
옆에 있는 정자 산수당 담에 불타고 있는것 처럼 피어있는 능소화,

 

 

 

 

 

 

 

 

 

 

 

 

 

 

 

 

 

 

산수당 옆에는 연꽃  양피저수지

지금쯤 이면 연꽃이 절정이겠다

 

 

 

 

 

 

 

 

 

 

 

 

 

 

 

 

 

 

 

 

 

 

 

 

 

 

 

 

 

 

 

 

 

 

 

 

 

 

 

 

 

 

 

 

 

 

 

 

 

 

 

 

 

 

 

 

 

서출지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南山洞)에 있는 신라 때의 못..

 

사적 제138호. 면적 7,000㎡, 못 둘레 
약 200m. 신라 때부터 내려오는 저수지로서 제21대 소지왕(炤知王)의 전설과 관계있다.

신라 소지왕이 488년 남산 기슭에 있었던 천천정에 거동하였을 때,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그중 쥐가  사람의 말로써 '이 까마귀가 가는 곳을 쫓아가보라'라고 하므로 괴이하게 여겨 신하를 시켜 따라가 보게 하였다.

그러나 신하는 이 못 가에 와서 두 마리의 돼지가 싸우고 있는 것에 정신이 팔려 
까마귀가 간 곳을 잃어버리고 헤매고 있던 중 못 가운데서 한 노인이 나타나 봉투를 건네주므로 왕에게 그 봉투를 올렸다.


왕은 봉투 속에 있는 내용에 따라 궁에 돌아와 거문고 갑을 쏘게 하니, 
왕실에서 분향하는 중이 궁주와 서로 흉계를 꾸미고 있다가 죽음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 못에서 글이 나와 궁중의 간계를 막았다는 뜻에서 못 이름을 서출지라 하게 되었고 이로부터 음력 1월 15일에 까마귀에 제삿밥을 주는 오기이의 풍속이 생겼다고 한다.
(출처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