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주왕산 계곡 친정 식구들과 주말여행 【20년7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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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공간▒/2020년앨범

2020. 7. 28.

경북 청송/ 주왕산 친정 식구들과 주말여행  【20년7월25일】 

지난주말에 친정식구들과 청송여행다녀왔다.

원래 계획은 강원도 속초 계획을 미리 잡아 두었지만,

강원지방 폭우로 안전이 우선이다 보니 

포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청송 으로 가볍게 떠나본다.

 

부슬 부슬 비는 내려지만,

오랜만에 함께 하는 동생들과엄마  행복한 하루 담아본다.

 

 

 

 

 

 

 

 

 

요번,

포스팅은 가족여행 이다 보니 풍경 보단 행복한 가족 사진을 담아본다

청송에도 엄청난 비가 내려 주왕산 계곡 물수량이 엄청났었다.

주왕산이야 갠적으로 산행지로 많이 걸었던곳이다.

추억이 많은 이곳 가족과함께 한다.

 

 

 

 

 

 

 

 

 

친정 식구들이랑 짧은 여행

더욱 애틋한 친정 식구들...

즐거웠던 친정과의 가족 여행, 자주 다녀야지 하면서도 쉽지가 않다.

 

 

 

 

 

 

 

 

 

 

 

 

 

 

 

주왕산(周王山)은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북 제일의 명산으로 산의 모습이
 돌로 병풍을 친것 같다하여 옛날에는 석병산(石屛山)이라 하였다.

 

주왕산은 신라말부터 주왕이 은거하였던 산이라 하여 주왕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주왕은 중국 당나라 때 주도라는 사람으로 진나라의 회복을 꿈꾸며 반역을 일으켰으나 
당나라 군사에게 패하여 이곳 석병산(주왕산의 옛이름) 까지 쫓기어 왔다. 
이에 당나라 왕이 신라왕에게 주왕을 잡아달라 요청하여 주왕은 이곳에서 신라장군 (마장군 형제들) 에 의해 주왕굴에서 최후를 마쳤다. 

주왕산의 특징은 산 이름을 주왕이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는데, 주왕산은 주왕과 관련된 전설의 산이기도 하다. 
또한 주왕산은 설악산, 월출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암산(岩山)중에 하나이다

 

 

 

 

 

 

 

 

 

 

주왕산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천년고찰인 대전사를 비롯한 사찰과 아름다운 계곡, 폭포와 굴이 있으며, 주왕산(720m), 가메봉(882m) 등의 산봉우리가 있습니다. 또한 공원내에 아름다운 주산지가 있다.

 

 

 

 

 

 

 

 

 

 

 

 

 

 

 

주왕산은 대전사 뒤편에 솟아있는 기암(旗岩)을 비롯하여 이곳 주방천 좌우로 도열해 있는 병풍바위, 급수대, 시루봉, 학소대 등의 기암괴봉과 용추(龍湫)폭포(제1폭포), 절구폭포(제2폭포), 용연(龍淵)폭포(제3폭포)가 한데 어울러져 산세가 웅장하고 아름답다. 
주왕산 3대 계곡중의 하나인 절골계곡은 사람의 발길이 적어 아직도 원시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인근에 수 백년 됨직한 왕버들이 물속에 자라고 있는 주산지는 한폭의 수채화같다.

(검색창-주왕산 검색하면 지금껏 포스팅 많이 들어갔던...참고)

또한 월외계곡에는 하늘에서 물기둥이 떨어지는 것 같은 달기폭포가 있으며 주왕산 계곡마다 아름답고 장엄한 경관이 펼쳐져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주왕산 하면 울긋불긋 가을단풍이 떠오르겠지만  여름하면 녹색 아닌가?
푸른색과 어우러진 주왕산에 암봉들 나름대로에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듯 하늘로 솟아있다.

 
주왕산이 보여주는 아름다음을 마음껏 누리면서 가족과함께 할수있어 좋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걸어본다.

 

 

 

 

 

 

 

 

택리지(擇里志)의 저자 이중환은 이 주왕산을 일러 '모두 돌로써 골짜기 동네를 이루어 마음과 눈을 놀라게 하는 산'이라고 했다. 주왕산에서 처음 눈을 놀라게 하는 산봉은 깃발바위, 곧 기암(旗岩)이다. 그가 그랬듯이 주왕산은 푸른 숲뿐만 아니라 곳곳의 빼어난 암석이 눈에 띄는 산이다. 그중 기암은 돌 중에서도 가장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암석이다.

 

 

 

 

 

 

 

 

 

 

 

 

 

 

 

 

주왕산을 오르거나 내려 올 때 기암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눈으로 직접 느끼게 된다. 
또한 오랜 풍파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 바위의 유유한 아름다움은 걸음을재촉하는 등산객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기도 한다.

주왕산의 자연으로 인해 변화된 모습은 기암만 보면 알 수 있듯, 계절, 날씨 등 흐름을 제일 잘 보여주고 있다.
그중 이른 아침이나 비가 막 그친 직후 뽀얀 안개를 걸친 기암의 모습은 지상세계에서 천상의 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많은 이들이 주왕산의 신비로운 모습을 잘 표현한 경치라 뽑고 있다.

 

 

 

 

 

 

 

 

오늘은,

가족 여행 이다 보니 풍경은 눈으로.....

 

 

 

 

 

 

 

갖가지 모습을 한 신비로운 기암괴석과 계곡물이 흘러
산책로 ....
볼꺼리가 많아 오르면서 지루하지 않게  올라 갈 수 있다

 

 

 

 

 

 

한적한 계곡의 산책길은 
한여름 한줄기 스치던 바람의 달콤함을 느끼듯 
상쾌한 공기가 심신을 정화하듯 호흡 조차 새롭다

 

 

 

 

 

 

 

장엄한 계곡속 청량하게 들려오는,​ 
떨어져 흐르는 물소리는 사찰의 목탁 소리만큼 청아하고

협곡을 돌아 자연과 하나된 공기는  심신을 맑게 씻기우며 작은 일탈에 힐링를 안긴다

 

 

 

 

 

 

 

 

 

사람얼굴 형상같기도 한 기암괴석들

보는각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보인다....

 

시루봉과학소대 쉼터

시루봉은 그 생김새가 떡을 찌는 시루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측면에서 보면 마치 사람의 옆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시루봉에는 옛날 어느 겨울에 한 도사가 이 바위 위에서 도를 닦고 있을 때 신선이 와서 불을 지펴 주었다는 전설이 전해 오고 있으며바위 밑에서 불을 피우면 그 연기가 바위 전체를 감싸면서 봉우리 위로 치솟는다고 한다.

 

 

 

 

 

 

 

 

 

 

 

 

 

 

 

 

 

 

유명한 요르단 페트라의 협곡 못지 않는 한국의 페트라라 해도 되겠다
 숨겨진 비경을 보기 위해서 이 바위로 된 협곡의 커튼을 살며시 열고 들어 가야만 한다

 

 

 

 

 

 

 

 

 

 

 

 

 

 

 

 

 

 

 

 

 

 

 

 

 

 

 

 

 

 

 

 

 

 

 

 

용추(龍湫)폭포(제1폭포) 신록

물소리가 가장 경쾌한 폭포이다. 
어디서 왔는지 그 시작점은 어느 곳인지 알 수 없지만 학소대를 지나면서 들리는 물소리는 휑한 마음을 쓸어가 버리는것 같다. 폭포 주위에 암벽이 둘러싸인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분위기에 폭포는 정적을 깨뜨리고 힘찬 물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용꼬리에 해당하는 폭포라는 뜻으로 3단 폭포라 구성되어 있다
1단과 2단 폭포아래 구혈은 각각 선녀탕,구룡소라 불리며 3단폭포에는 커다란 폭호가 형성되어 있다

 

 

 

 

 

 

 

 

 

 

 

 

 

 

 

 

 

 

 

 

 

 

 

 

 

 

 

 

 

 

 

 

 

 

 

 

 

 

산 위에서부터 흘러 내려온 물들이 모여 하나의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는 과정은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왕산의 용추폭포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겠지

 

 

 

 

 

 

 

 

 

 

 

 

 

 

 

 

 

 

 

 

 

 

 

 

 

 

 

 

 

 

 

 

 

 

 

 

 

 

 

 

 

 

 

 

 

 

 

 

 

 

 

 

 

 

 

 

 

 

 

    루봉과소대   

시루봉은 그 생김새가 떡을 찌는 시루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측면에서 보면 마치 사람의 옆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시루봉에는 옛날 어느 겨울에 한 도사가 이 바위 위에서 도를 닦고 있을 때 신선이 와서 불을 지펴 주었다는 전설이 전해 오고 있으며 바위 밑에서 불을 피우면 그 연기가 바위 전체를 감싸면서 봉우리 위로 치솟는다고 한다.

 

 

 

 

 

 

 

 

 

 

 

 

 

 

 

 

 

 

 

 

 

 

 

 

 

 

 

 

 

 

 

 

 

 

 

 

 

 

 

 

 

 

 

 

 

 

 

 

 

 

 

 

 

 

 

 

 

 

 

 

 

 

 

 

 

 

 

 

 

 

 

 

 

 

 

 

 

 

 

 

주왕산 계곡에서 내려오니 흐렸던 하늘이 또 다시 비줄기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멀지않아 가을이 오겠지만, 주왕산의 아름다운 모습은 언제나 한결 같을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