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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명소 광덕사의 아름다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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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6. 8. 24.



천안 명소 광덕사의 아름다운 여름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지금만나'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입장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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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제 7경인 천안 명소 광덕산 설경.


겨울 풍경도 멋지지만 광덕사 배롱나무 꽃과 어우러져 여름 풍경 또한 멋지다고 하여

배롱나무 꽃이 만발한 광덕사에 다녀왔습니다.

무지 더운 날인데도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배롱나무는 간지럼나무 또는 백일홍이라고 부르는데

개화기간이 100일을 유지한다고 해서 백일홍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개화시기는 7월~9월.

붉은 색의 꽃을 피우는데 흰꽃을 피우기도 한다고 하네요~





광덕사 입구에 다다르니 아주 큰 호두나무가 보입니다.

천연기념물 제 398호로 지정되었고 추정 400년 이상 되었다고 합니다.

그 크기에 감탄이 절로 나더라구요~




천안의 호두는 고려 충렬왕 16년 류청신 선생이 원나라로부터 열매와 묘목을 가져와

묘목은 광덕사 경내에 심고, 열매는 광덕면 매당리 고향의 집 앞 뜰에 심은 것이 시초로

선생들의 후손이나 지역주민들이 정성껏 가꾸고 잘 이루어서 호두의 주산지가 되었답니다.


여름의 호두 열매는 요렇게 생겼네요~




천안 명소 광덕사 안으로 들어가 볼께요.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구름과 광덕사의 대웅전이 멋있네요.


광덕사 대웅전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4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광덕사는 신라 흥덕왕 7년 진산화상에 의해서 처음 세워진 사찰로 전해집니다.

현재의 광덕사 대웅전은 고종9년에 중건하였던 것을

1983년에 해체하고 전의 모습대로 재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웅전 앞에 보이는 광덕사 삼층석탑 (충남유형문화재 제120호)




대웅전 탱화와 어우러진 배롱나무.

사진으로 담아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직접 보시면 더 이쁠 거예요.




이곳, 저곳을 둘러보느라 무지 더웠는데

약수가 있어 시원함을 더합니다.




천안 명도 광덕사 대웅전 앞 뜰 전경입니다.





이곳은 광덕사 천불전입니다.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4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 광덕리 광덕사에 있는 삼국 시대의 불전으로

모든 중생이 다 부처요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천불(千佛)을 모신 전각입니다.




광덕사를 다 보고 돌아오는 길.

안양암에 핀 배롱나무 꽃.

여기저기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맘껏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안양암은 비구니 스님들이 계신 곳이라고 하네요.





안양암에 오셔도 많은 배롱나무 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광덕산 등산하러 오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광덕산 높이는 699m


산에는 광덕사, 잣나무 군락지, 장군바위, 강당사 등의 볼거리가 많아서

광덕산에도 한번 가봐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다보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마지막으로 한컷 찍었네요~




광덕사 호두나무도 보고 호두가 천안의 명물이기도 해서

광덕호두로 만든 호두과자를 사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호두는 머리를 맑게 하고, 살결을 곱게 하고, 노화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맛도 좋고 영양가도 좋아서 자주 먹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천안 명소 광덕사의 배롱나무 꽃 꼭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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