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보령 가볼만한곳, 죽도 상화원

댓글 6

도민리포터

2016. 8. 26.



보령 가볼만한곳, 죽도 상화원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혜영의 느린세상'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입장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

.


보령팔경 중 하나라는 죽도의 중심에 있는 상화원은 아무때나 볼 수 있는 그런 한옥마을 같은 곳이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도로로 이어져서 섬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옛날에는 섬이었던

죽도 보물섬 관광지 안에 있는 상화원은 아는 분들만 아는 곳입니다.



▲ 죽도 보물섬 관광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무창포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죽도로 가는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죽도 상화원을 아시는 분들은 오픈하는 시기에는 꼭 찾아본다고 합니다.



▲ 상화원 안내문


상화원에 대한 지도와 내용이 들어가 있는 안내 책자입니다.



▲ 상화원 동굴쉼터


입구에 들어가자 만나는 것은 바로 동굴쉼터로 조금 시원합니다.



▲ 보령 가볼만한곳 죽도 상화원의 카페


상화원이 한옥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건물입니다.

시원시원하게 트여는 있지만 너무나 더워서 더위를 참기가 쉽지 않네요.



▲ 상화원 회랑


상화원에서 제일 잘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 회랑이라고 하는데요.

섬 둘레를 빙 둘러서 1km에 이르는 구간의 회랑은 지붕이 있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회랑을 따라 걸으면 해변연못이나 보령의 아름다운 바다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 단체여행객들을 위한 공간


단체모임 같은 것을 이곳에서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상시 천막도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



▲ 복분자 와인동굴


이곳은 복분자 와인을 만들어서 저장해놓는 곳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만들지 않는 것 같아요.



▲ 다시 회랑으로


다시 죽동 상화원 회랑으로 이동해서 움직입니다.



▲ 보령 죽도 상화원의 초가집


상화원 안에는 한옥마을도 있고 이렇게 초가집처럼 보이는 집들도 있습니다.

상화원의 한옥마을은 예전 한옥을 단순히 이전해서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죽도가 가진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서

나무와 바람이 조화를 이루는 한국식 정원으로 조성했다고 하네요.



▲ 현대식 아궁이


이곳에서 실제 밥을 해먹는지는 모르지만 과거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해먹었을지를 조금은 알 수 있을 듯해요.



▲ 상화원 한옥마을


너무 멋스러운 느낌이에요. 상화원에는 데크와 지붕이 이어져 있는 3층 건물높이의 하늘정원이 있는데요.

우거진 해송이 뒤덮여 있고 아래로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창문 사이로 보이는 풍경


보령 가볼만한곳 죽도 상화원은 4월에서 11월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하고 동절기에는 휴관합니다.

그리고 관람시간도 정해져 있는데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상화원의 작은 정원


보존가치가 있는 한옥을 찾아다니다가 이곳에 이전해서 만든 상화원은

보령의 명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위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