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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농혁신으로 귀농하기 좋은 곳 충남농업 실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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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6. 8. 30.



3농혁신으로 귀농하기 좋은 곳 충남농업 실현해요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goood33'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입장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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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무더운 여름 날씨지만 농업인들은 맛있고 건강한 품목들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하기 위하여 연일 구슬 같은 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서천군 자연농업인 연구회는 연구회 이름과 목적에 걸맞게 친환경 자연농법을 하고 있는 농가들만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농작물 재배가 힘들지만 건강한 밥상 재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회원들 간 열정을 다하는 충남농업인이다.




서천군 자연농업인 연구회를 이끌어 나가시는 정인성 회장님을 만나기 위하여 집으로 찾아갔는데

입구부터 방긋 웃고 있는 해바라기가 더위를 날려보낸다.





먼저 집과는 반대편에 있는 밭으로 갔는데 아주 큰 비닐하우스가 있었다.

이 비닐하우스는 특별한 것으로 3농혁신으로 행복한 충남농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기능성 쌈채소인 산마늘을 생산하기 위한 시범단지이다.




하우스 안에는 찜통 더위지만 산마늘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 충남농업기술원과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으로

서천군에서는 5개 농가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시범사업은 하우스 보온 및 차광재배를 통하여

조기 재배로 품질 향상과 수확기를 조절하고 우량의 산마늘도 확보하는 사업이다.









찜통 같은 비닐하우스에서 밖으로 나오니까

빨간색으로 갈아입고 있는 고추들이 큼지막하게 자라고 있었다.




또 다른 작물로 호박고구마가 자라고 있는 곳인데

서천 고구마는 맛이 좋아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다시 집 앞에 있는 곳에서 자라고 있는 작물들을 살펴 보았다.




폭염 경보가 내린 날이지만 서천군 자연농업인 연구회를 이끌어 나가시는

정인성 회장님은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서천이 고향이라 자연스럽게 귀농한지도 어느덧 7년 차이시다.




서천군 자연농업 연구회의 장점은 한 가지 품목만 농사를 짓고 있는 것이 아니라

벼, 고추, 고구마, 감자, 마늘, 산마늘 등 우리들 밥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품목을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판매하고 있다.




귀농하기 좋은 곳, 행복한 충남 농업


[위치 정보]



서천군 자연농업 연구회(정인성)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신로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