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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게 몸에도 좋네! 보령 특산물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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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6. 8. 30.



맛있는게 몸에도 좋네, 보령 특산물 무화과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보이저'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입장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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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현포도, 서해꽃게탕, 천북굴구이, 간재미무침, 까나리액젓, 보령산 돌김, 주꾸미, 키조개요리 등

보령8미와 함께 떠오르는 보령의 특산물이 바로 비가림으로 재배하는 보령 무화과이다.





2001년에 결성된 충남농업기술원 품목농업인연구회 소속 보령시 무화과연구회는 15농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4대 정광호 회장은 15년동안 무화과 농사를 짓고 있어서 회원들에게 재배 노하우를 교류하면서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 보령시 무화과 연구회 정광호 회장


충남 품목농업인연구회 소속 보령시 무화과 연구회는 분기에 한번 모이던 모임을 2달에 한번으로 늘려서

1년에 6번 정도 회의를 하며 친환경 재배 노하우를 교류하고 있다.

또한 병충해교욱과 무화과 비닐하우스 시설재배하는 함평군 시설농가와 상호 교루 방문을 하면서 재배노하우를 교환하고 있다.





충남 품목농업인연구회 소속 보령시 무화과연구회는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1조 제5항에 따라

제1002162호 농산물우수관리인증 (GAP)을 받아 무화과를 재배 생산하고 있다.





서해바다 해풍으로 기르면서 보령 특산물 무화과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있다.

노지무화과에 비해서 병충해에 강하고 비를 가려서 물 조절을 할 수 있어서 노지에 비해서 당도가 높다.




노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무화과 수확기가 길어 8월부터 12월까지 무화과를 생산하는 충남 품목 농업인연구회 소속
보령시 무화과 연구회원들은 보령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만세보령 상품으로 무화과를 출하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4동 300평을 기준으로 무화과를 재배하는 충남 품목농업인연구회 소속 보령시 무화과 연구회원들은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한 인터넷 직거래, 도매시장출하, 농수산물시장 등에 출하하고 있다.




무화과 나무는 식재 후 2년 뒤 부터 수확이 가능해서 다른 과수나무에 비해서 수확시기가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환금성이 높은 대신에 과일이 단단하지 않아서 배송에 어려움이 따라 배송보다는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좋다.




보령시 무화과 연구회 정광호 회장이 재배하고 있는 무화과 비닐하우스 시설 바로 옆에는

무화과를 활용한 6차산업화를 위해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지원한 수확 후 처리기(예냉)인

인공기능 친환경 컨트롤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어서 무화과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있다.




꽃이 없다는 의미를 담은 과일인 무화과는 고려 말 문신인 이색이 지은 '목은집'에

"무화과나무 꽃이 피기만을 기다리면서 공연히 가지를 꺾으려고 하지 말아야"라는 구절이 나와 있는데

보령 특산물인 무화과는 13세기경에 우리나라에 들어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뽕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인 무화과는 허준이 저술한 동의보감에

'무화과는 맛이 달고 음식을 잘 먹게 하며 설사를 멎게 한다'라는 기록이 있어

예로부터 식용과 함께 약재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