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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체험이 가득, 고향마실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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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6. 10. 20.



농어촌 체험이 가득, 고향마실 페스티벌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충남희망디자이너 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입장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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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체전은 '함께 뛰는 충남체전 국민화합 감동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 간 충남 15개 시, 군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국체전 시기에 맞게 눈과 귀로 감상할 문화행사들이 대폭 늘었는데요.

제97회 전국체전이 기존 체전과 다른 점은 시민들이 스포츠와 문화를 골고루 즐길 수 있도록

시군 곳곳에서 지역의 예술, 관광, 사람이 어우러진 체육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전입니다.





특히 10월은 아산의 주요 축제가 몰려있는 시기로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축제 외에도 전국체전과 맞물려 다양한 행사가 있었는데요.


지난 8~9일 아산 신정호 관광단지에서는 충청남도와 대전시, 세종시, 아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한 제3회 고향마실 페스티벌이 펼쳐졌습니다.





아산 도심에서 즐기는 농어촌 체험교육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제공하는 백여 가지 다양한 시골체험을 통해

고향의 넉넉함과 푸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고향집에서 했던 볏짚 미끄럼 타기 등 놀이를 어린이들과 함께 하면서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었습니다.





나비 체험관에서는 곤충과 꽃, 자연을 체험해보면서

어린이들은 나비 생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균연령 70세인 할머니들이 만든 백석올미마을은 농업 6차산업화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백석올미마을에서 수확한 매실을 매실한과, 매실청 등으로 가공해

지인과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이 한과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충남의 3농혁신을 기반으로 6차산업의 우수 제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 하였습니다.





충남도가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로컬푸드를 알리고 있었습니다.




앞다퉈 첨벙첨벙 맨손 고기잡이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이 고기를 잡고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잡아온 물고기를 화덕에서 구워 먹는 화덕 체험장에서 자연의 맛이 그대로인

자어, 메기를 회덕구이로 요리해서 시식하는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3개 시, 도 54개 농어촌 체험마을이 참가해

공통 체험장과 먹거리 장터, 로컬푸드 홍보 판매관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평소 잊고 지냈던 정겨운 고향 풍경이 도심 속에서 재현됐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위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