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야경 포인트

댓글 0

도민리포터

2016. 11. 16.



내포신도시 야경 포인트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삽교꽃총각 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



충남도청이 자리잡은 내포신도시.

허허벌판이었던 도심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새로 지어진 상가, 아파트엔 점점 불이 들어오고 우리내 사는 시간은 흘러갑니다.


내포신도시의 야경

발전해나가는 내포, 지금의 밤하늘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가까이서 보면 잘 모르는 숨은 포인트를 찾아 떠나갑니다.




숨은포인트 1. 홍성 석택리 유적


홍성군 홍북면 석택리 443-4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주소입니다.


내포터널 바로 위 그 곳에 가면 원삼국시대 유적지를 만나볼 수가 있는데요,

유적 내에서는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총 1,000여 기에 달하는

주거지, 분묘, 환호, 가마, 도로, 고상가옥 등 다양한 성격의 유구가 조사되었던 곳입니다.




낮은 구릉지대 내포신도시를 들어가고 나가려면 이 곳을 통과해야 합니다.

충남대로 내포터널, 바로 그 위에서 바라보는 내포신도시의 초저녁 풍경



▲ 내포터널을 관통하는 충남대로



▲ 석택리 유적에서 바라본 별빛, 달빛


충남대로를 따라 오고가는 차들, 밝았던 하늘은 점점 어두워지고 상가와 아파트엔 점점 환한 불빛이 들어옵니다.

구름사이에 가린 멀리보이는 용봉산, 그리고 밤하늘.

아직은 다른 도시에 비해 화려하지는 않지만 운치가 있는 홍성 석택리유적에서의 내포신도시 밤하늘이었습니다.




내포와 아주 가깝게 있는 유적지지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새삼스럽게

내포신도시의 야경을 핑계로 떠나보심이 어떨까요?


[위치 정보]








숨은 포인트 2. 용봉산 내포전망대


내포신되를 감싸고 있는 바로 앞산 용봉산.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해발고도 381m의 산엔 내포신도시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 용봉사 입구


용봉산 매표소를 지나 용봉사를 거쳐 용봉산 악귀봉, 노적봉이 아닌 예산 수암산으로 가는 길에 있는

내포전망대는 내포의 풍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용봉사를 출발해 내포전망대까지는 약30분, 짧은 시간내 산에 올라 내포의 밤하늘을 보기엔 너무나 좋은 곳이죠.



▲ 오색단풍, 알록달록한 용봉산 숲길


▲ 내포전망대에서 바라본 충남도청


해가 지기 전 산에 올라가는 길은 가을향기가 물씬 나는 길입니다.

단풍이 알록달록 핀 아름다운 길, 그리고 내포전망대에서 바라본 충남도청

꼭 밤하늘을 보지 않더라도 좋은 전망대에서도 서서히 어둠이 찾아옵니다.




▲ 삽교, 덕산방향 불빛


▲ 홍성읍내 방향 불빛




도심은 점점 불빛이 켜지고 덕산방향, 홍성방향의 도로엔 차들로 가득합니다.

내포의 도심도 환한 불빛으로 가득합니다.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라 그런지 더 멋스럽고 아름다운 내포신도시의 밤하늘.







얼마전까지 허허벌판이라고 생각했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발전을 한 내포신도시를 한눈에 담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내포신도시의 밤하늘을 볼 수 있는 2개의 숨은 명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저는 내년 이맘때쯤 또 2곳을 찾아오려고 합니다.

그땐 더 아름답고 황홀한 내포의 불빛을 볼 수가 있겠죠?



[위치 정보]